익명경험담 전화방에서 만난 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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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7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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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슈퍼땅콩입니다.
이번 얘기는 2년전 강남의 한 전화방에서 알게된
미시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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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아는 형과 저녁겸 술을 한잔하고, 전 다음날 지방출장 계획이 있어
집에는 그날 저녁에 내려간다고 말을 해 놓고, 형과 헤어진후 저 혼자
전화방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 때 시간이 밤 10시경이었습니다.
30분 정도 시간이 지난 후 한 아줌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용건인 즉, 자기가 미시들과 손님을 연결해 주는 결혼상담소를 운영하는데,
오늘 괜찮은 미시가 가입했다면서 15만원을 주면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알바는 관심이 없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구, 10분정도 지나서 다시 그아줌마가 다시 전화를 해서 전 10만원이면
생각해 보겠다고 하니 그렇게 하라고 하더군여.
그러면서 전화번호주고 즐겁게 지내라고 하더군요.
전 밖으로 나와 전화를 걸었더니 자기가 지금 왕십리 쪽에 있으니
이 쪽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전 택시를 타고 바로 갔습니다.
택시에서 내려 어디로 가면 되냐고 전화를 했더니 흰색 그랜저가 안보이냐고
하면서 그 차가 자기 차니까 타라고 하더군요.
전 그 차를 타고 미시를 보니 겉으로는 좀 세련되고 날씬한 미시였습니다.
그녀는 차를 몰아 바로 근처에 있는 모텔로 들어가고 방에 들어선 우리는
바로 옷을 벗고 샤워를 했지요.
제가 먼저하고 나와 담배를 피며, 침대에 걸터앉아 있으니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바로 제 앞에 무릅을 꿇고 안아 제 잠지를 빠는 것이었습니다.
전 처음 당하는 경험이라 조금 놀랐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그녀의 얼굴을
그저 내려다 보고 있었지요.
약 10분후 전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를 눞혀놓고 그녀의 봉지를 개걸스럽게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그녀는 나를 눞혀 놓고 자기 구멍에 내 잠질 넣고는 방아를 찌었지요.
그녀의 가슴은 확대수술을 해서 만져보니 물주머니같은 것이 만져지더군요.
아무튼 색을 밝히는 미시와 1시간가량 힘을 쓰고나서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고
전 그냥 모텔에서 자고 아침에 서울역으로 가 지방출장을 떠났지요.
재미없는 얘기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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