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교회여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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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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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찾아온 무더위 라는데 다들 더위 조심하시구요.
즐건휴일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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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중학교때 일어난 일이랍니다. ^^
다들 그런 경험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전 유독 아줌마나 저보다 나이 많은 여자한테 관심이 가더라구요
교회를 다닐때였는데. 그교회를 초등학교 6학년때 부터 다녔거든요
음.. 교회를 보면 여자 집사님들 있죠. 그중에 젤 괜찮은 집사님아들이
제 학교후배며 아는 동생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저만보면 아들같네
하며 안아주구 부비부비 해주구 하는데 왠지 부끄럽더라구요. 아마 이때였을꺼예여 음.. 집사님이 저 집에까지 데려다 주신다고 타라고 하시데요
전 별 생각없이 탔는데... 내릴때가 다되가니 집사님이 하시는말 ' 차비는내야지' 헉.. 순간 놀라고 말았죠. 전 그래서 없는데요 했드만 집사님께서.
그럼 뽀뽀해줘 하시는거 있죠. 순간 가슴이 벌컹벌컹... 안해주면 안내려주신다고 해서 볼에 뽀뽀를 후다닥 해주구 내릴려고 했드만 문이 안열리는거예여.
집사님을 봤드만 볼이 아니라 입술에 해달라는거 였다며 다시해라고....
얼굴을 보니 그것도 입술을 보니 분홍샙 립스틱을 발랐는지 색이 약간
도도하게 보이는 머 그렇더라구여 전 절대 안한다안한다 했는데 어쩔수없이
해주고 말았어요. 흑흑.. 내려서 인사를 하공. 후다닥 집에 들어가서
마음에 안정을 취할려고 물도먹고 했는데 입술생각이 자꾸 나더라구요
누워서 이리바둥 저리바둥 하고 있으니 아랫도리에서 이상한반응이 나타나는거 있죠. 이상한 쾌감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이상이 있나없나 꺼내서
만져보는데 기분이 이상해지더라구요 피가 쏠리는듯한 얼떨결에 사정을했죠
이때가 첨으로 자위한날 이었어여. 그놈의 입술때문에.... 그런데 먼가 아쉬운듯한 그런 맘이 들대요.... 그 집사님을가지고 자위를 하는게 일상생활이 다되어 가던때 집사님이 아들이 지방으로 학교를 가게되서 집을 비우게 됬다고
심심하면 놀러온나고 하시더라구요 전 이때다 싶어 알았다고 그다음날 놀러를 갔어요. 놀러를 가니 방갑다면서. 꼭껴안아 주시데요. 머 하루 밖에 안지났는데.. 하여튼 집사님 몸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나며 발기가 시작데대요..
저도 무의식적으로 꼭끌어안으며 저두요라고 했죠. 한 1분간 안았나 싶은데
자지에서 분출이 될랑말랑 해서 전 급하다며 화장실로 달려가 소변누면서
달래주었어여. 그뒤로도 자주 그집에 갔공. 화장실에 팬티가 있는날이면
항상 분출하고 오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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