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또 한번의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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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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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무지 덥네요 ..더운 여름 휴일은 잘 보냈나 모르겠네요 ..
어제 또 한번의 번개가 있었습니다 ..
날도 무지 더워서 이제 여자가 옆에 와도 싫을꺼 같은데 ..
남자는 더우나 추우나 그것 없이는 못사는거 같아요 ㅎㅎ
거두 절미하고 본론으로 ..

다들 아시는 모 쳇팅 사이트에 접속을 했죠 ..
한두시간 끈질기게 기다린 결과 한 여인 등장 ..
나이 43살 .
키162..
몸무게..52
외모..자기는 보통이라고 그냥 평범하다고 하네요 .이부분에서 별로 기대안함
(만나본 결과 머리가 좀 크네요 그런데로 봐줄만함 ..)
즐겨입는 옷 ..치마 .(이대목에서 좋았죠 .외그런지 다들 아시죠 ㅎㅎ)

친구들 모임이 있었서 오래는 못본다고 얼굴만 보기로하고 만났습니다 ..
만나서 서로 마음에 들면 찐한 키스 하기로 하고 ..
일단 차에 타는 그녀 ..앞으로 쑥이니 가슴 약간 보입니다 ..흐미 좋은거 ..
가슴이 일단 빵빵 ..좋더군요 ..
그리고 차타고 드라이브 하다 일단 시간이 없어서 어디 들어갈 시간이 안되는 관계로 ..켄 커피 두개 사들고 공원으로 갑니다 ..
그기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키스 시도 받아줄꺼 같다가 안받아 줍니다 ..
옆에 보니 차에 사람이 ..이런 ..
자리 다른데로 이동 합니다 ..
그기서 키스에 가슴 만지기 그리고 귀 빨아 주기 다른 참고 하세요 여자 가슴
과 그기는 거부감이 있지만 목과 귀뒤 빨아주면 맛을 아는 유부는 그냥 무너
집니다 ..그기가 축축하죠 ..
그기서도 거부 합니다 알고 보니 그기도 사람이 있더군요 ..
그래서 그냥 모임 장소 데려다 준다고 하고 그쪽으로 가는데 한가지 생각이
지하 주차장 그기는 낮시간에는 차들이 별로 없으니 ..
그쪽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
그리고 젤 구석으로 ...
그기서 확실하게 했죠 여자도 벌써 흥분한 상태라서 그냥 있더군요 ..
그기서 다시 가슴 빨고 팬티 내리고 그기 좀 만지다 제가 그녀 있는쪽으로
이도 하지만 삽입은 쉽지 않네요 ..자세가 영 ...
여자 자기가 빨아서 사정 시켜 준다고 하네요 ..
다시 자리 이동 운전석 쪽으로 이동해서 누우라고 하네요 ..
그리고 여자 과감하게 빨아 주네요 무지 흥분 그리고 그녀 입에 시원하게 사정
그녀 다움수 다시 보자고 하네요 ..
그떼 자기 많이 사랑해 달라고 ..밑에 손 넣어보니 작고 좋네요 ..
가슴도 빵빵하고 ..오랜만에 괜찮은 여자 만난거 같네요 ..ㅎㅎ
더운 여름날 또 한번의 번개 이야기였습니다 ...

날도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
너무 허접하네요 ..독수리가 글 쓸려니 힘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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