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화상채팅캡쳐로 고생하는여인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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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2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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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정말이지 안타 깝더군녀....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화상채팅으로 사람을 만나며 남자들에 보여달라는요청에 과감하게 벗어던진 결말이
캡쳐로 돌아오다니....어제 xx조이라는화상 채팅방서 있었던 일이였내여..
아주 청순하고 깜찍한 여인내 인대...
애인도 있고 애인이 자기가 쑈했던것도 알고 그래서 이제는 그세계를 은퇴한다고..음악만들으며있던 그녀에게
갑자기 이상한 아이디가 하나가 들어 오더니 웬캠동영상을틀더군여..
우리들은 순간 다들 멍,,,,,갑자기 그녀가 팅겨져 나가 더군여
이상한 아이디주인이 하는말 이게 아까재 에여^^
오이며가지며다들어갔다고 하더군여...
음....
저도 무척이나 그런거 보는거 좋아 합니다...
하지만 어제
한여인이 한 인격체가 눈앞에서 무너져 내리는걸 보고서는 결심 아닌결심을했습니다....
캡쳐는보지도 하지도 말자...
재미는재미로 끝내야지 캡쳐까지 해두고서는 그걸 다른 아니같은방서 이야기 하고 음악듣는대가지고 와서는 버젖이틀어 재끼는대 그녀..이제는 애인도 그걸 봐서는 헤어졌다는대..할말이 없더군여
우리 캡쳐나 화상캠을 보며 즐겨도 남에 인격까지 망가뜨리며보거나 캡쳐는
하지안는게 좋지 안을지..주저주저..두서앖이 안타까운 마음에그냥 몆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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