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어머니 같은 카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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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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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ㅡㅡ 는 바야흐로 2004년 초여름......
땡볕이 살같을 쪼아대는 그날 나는 서울 어느 한곳에서 발바닥에 영업을 일삼고 있을 그날 ...................저녘
사무실로 복귀하고 퇴근 하던 그날.....
자주 가던 회사주변의 그 카페를 찾아 가게되었고
회식자리로 인한 1차의 술기운에 2차의 술자리는 이성을 조금씩 잃어
갔었다
**카페라는 논현동 그카페에 문을 삐거덕 거리며 찾아 갔을때는 사장과 마담격 혼자서 가게를 보는 그누나는 자리에서 벌떡일어나
어서오세~~~~~어머나! 늦은밤 왠일이니? 혼자왔어?
라고 반겨 주었져...
영업용 멘트인지 아니면 진심으로 하는지 몰라도,,난 웃으며 구석자리에 앉았죠...
거두절미.....

누나가 시켜주는 양주하나를 먹으며.......
이런저런 세상돌아가는 얘길하는데.......
갑자기 마른하늘에 비가오는것이 아닌가요,,아마도 지나가는 소나기인듯.....
누나는 비에 얽힌 첫사랑얘기를 주절주절 거리고,,,,,,
난 계속 술을 마시고.....
아마 그누나도 첫사랑이 연하인듯....
살며시 나의 옛 이야기가 듣고 싶다고 하더군여.....^^.

이러이러한 나의 얘기를 마치니깐 감성에 젖은 누나가 나의 옆자리로 다가오더니
갑자기 나의 입술이 애기 같다며 뽀뽀 해바도 되냐고 하더군요,,,
처음 입술에 입을 맞추더니 부끄럽다고 ...그러다가 술한잔 짠~~~
그담은 나의 귓보리 탐스럽다고..부자 되겟다고 쪽 빨고...
어느새~~나의 거시기는 불끈....
눈치챈 누나가 ,,,,조물락 거리면서
한번 보자고 그러더군요,,,
난..보라고,,
그러더니 너무나 이쁘다고 그러면서....
좋아 하더군요,,,,
난 누나에게 오늘밤 전화기다려도 되냐면서 전번을 일러줬는데...
가게에 나와서 집에 돌아가 있었져...(참고로 집이 논현동 모~~고시원에 있는데....그카페 바로 옆 건물이랍니다,,ㅎㅎ)

1시간쯤 지나서 였을까 누나한테 핸폰이 왓져.....
우리는 진xx여관에 묶게 되었고.....
사정없이 섹스도 즐기게 되었져......

참고로 저도 정력이라면 한 정력 하는 놈인데...
이 누난 정말 장난 아니더라구요....
글구...
이누나 하는말 우린 섹스 파트너로 하자..
이것으 ㄴ비밀이야...
라고 하더군요,,,
방금 회사 회식하고 그누나 가게에서 사장이 자리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한잔하고 왔습니다,.....
여사장이 눈치를 챈건 아닌지...ㅠㅠ
여하튼 술먹구 지금 이글을 쓰는데....^^; 잘하고 있는질 잘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섹스 내용은 담에 올릴 려구요,,
잼 없는 글 읽어 주 셔서 감솨합니다,,,꾸벅..
아참 담에 제 카니발에서 찍은 그 누나 잘때 치마속 거시기 있는데 (디카로..)올릴려고 합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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