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최근에 가본 안마시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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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3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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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무실이 강남에 있는 관계로 강남의 안마시술소를 즐겨다닙니다.

특히 논현동의 **업소는 신문지상에도 오르내렸던 곳으로 즐겨다녔는데 최근

직장동료의 소개를 받고 학동에 있는 ***업소를 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기대를 별로 안 했는데 지금까지 가본 업소 중 최상이었습니다.

일반 업소의 경우 통상적으로 오일로 팔다리 맛사지 후 샤워 그리고 바디

맛사지 그리고 애무 섹스의 순서였고 통상 1시간 내외였습니다.

근데 새로 간 곳에서는 팔다리 맛사지 후 샤워실에서 샤워하며 바디맛사지

하면서 온몸을 애무하고 탕에 물속에서 또한번 맛사지하면서 다시 애무해

주고 나와서 수건으로 물기 닦으면서 또 애무하고 누워서 바디맛사지하면서

또 애무해주고 아무튼 틈만 나면 애무를 해주는데 제가 유난히 애무받는걸

좋아하다 보니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아두튼 차원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단지 흠이 있다면 애들이 서비스는 최고지만 미모는 최고가 아닌게

조금은 아쉽지만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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