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저두 러브체어 사용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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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7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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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 마눌님이나.체위가 정해져 있는데요..
뭐 좀살다보면. 다들 그러지 않나요..
그런데
울 마눌님이 짱 좋아하는 체위가 있어요..
남성상위로..마눌 다리를 가슴께까지 올리는 체위
근데 요거이.첨엔 괜찬은데.
장난 아니게.
허리를 움직여야.함으로.엄청난 에너지를 소비함은 물론이고.
결국엔 마비증세로 말미암아.
버스에서 내려야하는 불상사가 생기는..ㅜ.ㅜ
마눌님은 이체위로만 하면 정신을 못차리는데.. 끝가지 가본적이 없어서..
심히 괴로웠었는데.
울 동네 러브호텔에 전동 러브체어 소식을 들었슴다..
순간 빤짝 떠오르는생각..
주말에 마눌님 살살 달래서.에어컨 팡팡트는 모텔서. 피서보내자구.
꼬여서 모시구갔는데..
마눌님 새삼스래. 럽체어 보구 옴마마 이게모람..하구
눈을 흘키데요..
하여튼..이것저것 시켜먹구.뒹굴뒹굴 . 분위기잡다..
개시.....잔잔하게 몇번 올려주구.이제 그만 만족했다구하는
마눌님을 안구 전동의자루....
첨엔 익숙하지않아서. 쫌 고생했는데..
잠시후. 마눌님..옴마 옴마 연발 전에 같으면 이쯤에서
허리 마비증세로 내려와야 하는데.
계속 피스톤..마눌님.이제 옴마가 아니라.
뭐라 그러는지 알아듯지도 못하는 소릴 해대구....^^*
빼빼빼~~~~막판에 소릴질렀는데..
리모콘이.저아래쪽에 있던 관계루다가..
머뭇거리고 있던 사이 드뎌...
첨으로 마눌.가버렸습니다..
아~~~ 그뿌듯함이란...
말로만듣던 여자가 싸는걸 직접목격한 이감동이란..
오줌이 정말 아니더군요..상당히많은양이던데....
끝난후에도 한참 정신못차리더군요..
어떠냐구 물어보니깐..비실비실 웃기만하구..
허리힘이 부족하신.분들 전동의자 써보세요...
암튼..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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