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요즘 체팅사이트에 여자강태공들이 우글우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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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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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때 그때는 점화모뎀으로 인터넷을 사용할때죠..!
체팅을하고 아마도 한7~8년전에 한동안하고 그리고 는쳇팅을 안해본것같에요 비도오고 그래서 간만에 쳇팅을하는데
아마도 40대쯤되는 분이 접속해서 자연스럽게 약속하고 집은 노원구인데 어디고집근처는싫고 다른역에서 보자더니
ㅎㅎㅎ 순진했죠 차를 두고 오라는둥 한잔하자는둥 할때알았어야하는뎅~~~
전철역에서 출구에 어디즘에서 만나자고 하고 술집근처를 장소로정하고 조금 기다리게 합니다 그집으로 스스로 들어가서 기다리도록하는거죠 ㅎㅎㅎ
그리고 조금늦게 나타나서 ㅎㅎㅎ 술집에들어가면
양주를 먹자는등 맥주가 한병에 돈만원 ㅎㅎㅎ 작은거니 20병만해도 20만원 ㅎㅎ안주 3~5만원 ㅎㅎㅎ 와 양주한병에
발렌타인 한병에 25만원 룸도 아니고 음료수도나오고 ㅎㅎㅎ 두시간만에 먹은게 무려 95만원이더군요 푸~~하하하하
참나~~ 그래서 20만원 카드로긁고 나머지는 외상 명함주고 전번주고 했지요 ㅎㅎㅎ
그리고 전화 왔길래 간단히처리했습니다 ~~~
명세서 하고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세금계산서 보내라 바로입금해주겠다 만약 오면 돈넣어주고 바로 원본 만들어
신고 하려고 했더니
서류가 안오더군요 ㅎㅎㅎ 비싼 경험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일부러 한번더 체팅을했더니 또 비슷한 행동을 다른사람이 하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맥주 한병에 만사천원 카페에서 후진자리에서 그래서 바로나와 택시타고 와버렸죠 ㅎㅎㅎ
휴~~~조심하시고 또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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