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안젤라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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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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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 현실이군요...
 
1) 나보다 못한 처지의 사람들 경우를 생각한다
2) 의지를 가지고 현실을 깨버린다
3) 한가지 일, 취미, 직업을 위한 노력 - 에 집중한다
4) 이성친구보다는 동성친구를 찾아서(동창 등) 어울리고 마음을 터놓는다
5)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 무전여행이나 어려운 등산을 한다
 
.....................
 
위에 열거한 내용은 누구나 해드릴 수 있는 말이고
 
뻔한 내용입니다만
 
어려울수록 어려운 해결방법보다는 단순한 해결방법이
 
궁극적이 해결방법이 될 수 있다는 걸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나도 나 스스로가 꽃다운 젊을을 가지고 있는가
 
미래가 있는가 등에 대한 스스로에 대한
 
자책성 의문을 가지고 젊은 시절을 고뇌했던 기억이 있는 중년입니다.
 
젊은 시절의 고뇌는 고뇌로만 그쳐선 안되고
 
그 번민이
 
앞으로의 "전정한 삶" - 즉 홀로 서고 홀로 판단하고 누구에겐가 책임을 지는 -을
 
위한 에너지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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