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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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05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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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첨으로 쳇하던그날.. 정말 기분이 넘 우울했음다 마눌은 설보내구

일끝나구 뭐로 시간을 보낼까 하던중 늘 하는일이지만 세x에서 작을 하기로

하구 몇시간을 공치구 안되겠다싶어 컴을 끄려다가 하늘로갔음다 쪽지를

복사해서 날리던중 답장이 오더군요.여자들 잘난것두 없는것들이 팅기기는

무쟈게 튕기는게 보통인데 그녀는 성실하게 답장을 주더군요^^

느낌이 왔음다 물린걸 직감으로 느끼고 상대가 정말 부담을 느끼지못하게

편하게 대화를 이끌었음다 2시간을 대화하고나니 밤 12시더군요 피곤하기두

했던차라 낼 또하기루 하고 핸폰번호를 물었음다 인사나하구 목소릴 듣구싶다

했더니 좀 망설이다 알려줍니다.목소리가 넘 경쾌하다못해 기분까지 up되데요

일주일을 쳇을 했구 만나기루 했는데 조건이 서로 맘에 안들면 그냥 가기루

했음다.잘난건 없지만 그다지 못난것두 없는 외모라 그렇게 했음다.

만나는날 정오에 만나서 바루 모텔가서 하루를 자기루 했죠.

모두 쳇으로 약속이 된 상태라 넘 편했슴다 약속장소에서 그녈봤음다

미시였음다 여자지만 털털한 외모 맘에 들었죠 그녀도 제가 맘에 든답니다

모텔근처에서 그녀가 배고프다고해서 우동한그릇먹구 술과 안주거리 그리고

들어가면 담날 나오기때문에 김밥과 기타 먹을식량?을 준비해서 들어갔음다

들어가서 일단은 맥주를 한잔하면서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고 각자샤워후

침대로 이동.애무에 들어갔음다 몸이 처녀라해두 믿을수 있을만큼 깨끗함다.

가슴도 애를 둘낳고 모유를 안먹여서 크기도 적당하구 넘 예쁘구 털지갑도

너무 예쁜 분홍빛임다.근데 애를 순산해서리 질이 좀 느슨하더군요^^

그정돈 문제도 아녔죠.온몸을 혀로 구석구석 애무하고 그녀의 성감대가

어딘지를 파악하는데 시간을 보낸후 본격적으로 그녀의 예쁜 털지갑을 혀로

핧으려 내려간순간 투명한 애액이 아주 굵은 줄기로 똥꼬까지 흘러서 젖어

있음다.제가 그거 좋아하거든요^^ 쯥쯥거리며 다흡입후 손장난들어갑니다

전 여잘 첨에 혀와 손으로 사정하게 만든후 관계를 하죠 그럼 여잔 그후에도

계속 올가즘을 쉽게 느낀답니다.

손가락으로 G포스트공략 죽으려고 합니다 제입술에 미지근한 물이 찍하고

튀기더군요 그녀질은 이미 홍수상태^^ 제가 입으로 핧아먹구 이젠 삽입~~

저도 넘 흥분을 많이했는데 콘트롤이 안됩니다 벙개로 이런 퀸을 만난게

믿어지질 않구 넘 좋았음다 근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음다 총각때빼곤

연달아 발기가 안되던 제가 그녀질속에서 다시 발기가 되는것이었음다

두번째는 시간 무한대^^일부러 사정을 안하려했지만 전 여자와하면 정액을

여자입에 쏟아붓는게 취미기 때문에 그녀의 얼굴로 들이밀었죠.

더욱 놀라운건 그녀는 그순진한 얼굴로 포르노배우처럼 잘 빱니다 강한

흡입력^^사정을 할때 그느낌 행복 그자체죠^^그녀 맛있게 삼키고 5분여를

다시 애무해주고 가슴에 묻은 땀도 핧아먹슴다.그모습이 넘예뻐서 그녈 정말

오래만나야지하는 맘이 생기더군요.암튼 그녀는 여지껏 만나여자중 최상급였죠

둘이 땀으로 젓은채 끌어안고 대화를 했음다 남편이 결혼후 한달에 1번밖에

안했답니다 또 바람을 피우고 했다는군요.정말 이런여잘두고 왜 바람을 피는지

정말 남편이 궁금했음다.맥주를 한잔하며 진짜부부처럼 편하게 대화를 했고

씨바~ 나가봐야 할거같네요 일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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