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떡뽁기 된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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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6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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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네이버3 회원님들....
날두 추운데..다들 잘지내구 계시져..
지난번에..이어서..여직원하구..한거 2탄임다..

벌써..5년전 일이네여..
제가 다니던 회사는 한일 합작회사라..연말엔 꼭..회계법인에서..감사을 받게 돼있거덩여..한일주일 동안..감사을 받았져..
근데 사건은 감사 마지막날 직원들 고생 했다구..
회식을 시켜주곤 했져..
그날두...전 직원회식..1차 2차...에 계속 이어지는 술자리..
취한사람은 그냥 집에가구..더먹을 사람은 남아서..계속 먹구..
그날은 거의 직원들이 인사불성 이 된거져..
근데 사건은...여직원 하나가.. 집이 저하구 같은 방향이었어여..
술자리 끝나구..집에가자구 했져..
근데 택시는 안잡히구..날은 춥구...술은 올라오게 죽겠더군여..
여직원두..못먹는술을 먹은탓에...속이 안좋다구..벽잡구 허덕대구..그때 죽는줄 알았어여..
그레서 좀 겉기루 했져...비틀거리며 한참을 겉다보니....??장 이 보이데여..
근데 그때 여직원 하는 예기...저기좀 들어가서...잠시 쉬었다..가자구
하던군여...(그땐 맹세코 전.이상한 생각을 하질 않았음)그레서..날ㄷ두춥구
해서 들어같져....들어가더니..여직원은 화장실루 달려가 변기붙잡구..
사정을 하더군여..먹은걸 다확인한 다음에야..침대루 겨올라와.
눕더군여 한참을 바라보다..그냥 집에가야 하나마나 하구 갈등 하구 있을때..손짓을 하더군여.. 이리오라구..그래서 같져 옆에 걸터 않자마자..일어서더니..그때 죽는줄 알았어여.. 그입으루.키스을 하자구 덤비는데..
우악.....그래두 기냥 했어여...기레서 가슴을 만져 주니까..추ㅣ한 와중에두...흥분이 돼는지 신음 소릴 내네여.. 기레서 옷을 벗기구..브라자을 풀루구...펜티을 벗기려는데...이상한게 있더군여..생리대....거의 끝나가지만.. 근데 여직원이 그러대여...하자구 ,지금 하구 싶다구..
사실 조금은 찜찜 헸지만..주겠다는데... 마다할 나두 아니구 해서..
나두 옷을 벗구...애무두 업이..밀어 넣었져..그래두 들어가데여..
좌삼삼 우삼삼..온같 기법을 다동원해서...완죤히...보내버렸져..
풍만한 가슴에....왠놈에 봉지 털은 많은지..색두 잘쓰더라구여..
그렇게 온같 기술을 다해서 그녀 봉지에다..사정을 한후 제껄 꺼내서
보니까....님들 아시져. 떡뽁기.....완죤히 그거더군여...
술이 다 께데여...웃음두 나오구...
그여직원...지금 시집 가서 잘살구 있어여..
지금두 가끔은 연락은 하구 살구있구여..그뒤루..더이상 진전은 업었구여.
못쓴글 봐주셔서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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