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일욜...봉순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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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4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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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 경험들이..무지 적어서....이제야 또 글한편 남기네요..

토욜날..아는 선배와..술 진짱 먹고..

그날먹은 술값이..한달월급만큼 됨..

두명이서.. 양주 5병에..소주..맥주..칵텔..이정도..

하여간..그 정도를 마시곤..2차로 아가씨 델구 나갔습니다..

그 시간이..새벽 4시가 넘었으니..

그 전날 밤새미 작업하고(순수한 업무임)

피곤한 몸을 이끌고 비몽사몽간에..여관을 찾아서 신림동으로 향했습니다...

서로 샤워하고..침대에 누워서리....작업좀 하다..도저히 못하겠어..걍 자버렸습니다.

낼 아침에 하자고 말하고......

허걱.......

그런데 일어나 보니..없는거였습니다...이런..

기분 엿같두만요..

담배도 한대 없고..

구래서 전화기 옆에 보니까..xx다방 이라고 있데요..

전화해서..담배한갑 시키고..션한 마실거리 2잔 시키고(기본이 2잔이라네요..)

기다리고 있어니께..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가씨가...배달왔더라구요..

청바지 딱 끼는 거 입고..

전 갠적으로 허벅지와 엉덩이 탱탱한 여자가 좋습니다......

그녀랑...테이블에 앉아 담배한데 피우면서..이런저런 얘기하다 보니께..

이 다방이...티켓을 하는가 보더라구요..

전 이런거 첨이걸라요..

그래서 얼마냐고 했더니..시간당 2마넌 이라네요..

구래서 주로 티켓하면 모하냐구 물어봤더니..

하고싶은거 한다네요...

구래서..어젯밤에 하지 못한거..풀고도 싶고......다행이 그녀도..참 박음직해서..

네고를 봤습니다.

연애해도 되냐구 하니까...." 하고싶어 ? "

구러데여..

그래서 무지 하고싶다........라고 하니께..피식 웃으면서...

그런데..연애는 추가금을 더 줘야 한다고 하네요..

이런. 제기랄........기분 좋을라 했두만.......

얼마냐구 하길래..첨에 20을 달라네요...허거덩..

구래서 사실대로 말했죠..

넘 세다..솔직히 그 돈이면 넘 세잔아여..

구렇지 않아도 전날에 마신것만해도..작살인데....

구래서..나 지금 돈없다.........

돈 받을려면.......나갈때 같이가서..

현금인출기에서 돈 줄께..

하고 10마넌에 쇼부봤습니다.(이왕 망가지는거...담달 깨갱되자 싶어서.)

물론 티켓비 따루구요..

전 갠적으로...섹스 자체보단..애무라던지..

침대에서 여자 안고... 이런저런..얘기하는거 참 좋아하걸랑요..

구래서...

그녈안고..

누워서 티비좀 보다가...서서히..반응을 보이더라구요..

열심히 빨아줬죠..........서로....아시져? 69..갠적으로 이 자세 좋아함...

그녀가...신음소리를 무지 내더군요..

입과.손으로..참..봉사 많이 했습니다(갠적으로 여자를 애무하면서

여자의 반응을 보는걸 좋아합니다...)
......세치의 혀로..이렇게 한사람을 미치게 만들다니...

첨엔..장난인지 싶엇느데..아니더라구요...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고.......몸상태가..무지 흥분한 상태있죠..

그런거더라구요...

흥분하니까...제가 갠적으로(보지/자지 ) 하는거 좋아하걸랑요..

그녀가..제발...넣어달라고 하는거....어디에 넣어줄까?

라고 하니까.첨에....그런말 않하더니만....보지에..보지에 넣어줘........

하더라구요..

구래서...뭘? 하고 물었져? ㅋㅋㅋ

니...좃.....그러더라구요...

저도 여자가 그런말하는거 첨 들어서요...무지 흥분되데요..

그래서..서서히..보지앞에서..좃으로...문지르니까...그녀..흥분 많이 하더라구요..진짜........

그러면서..단번에 박았죠..

헉~~~ 하는 소리..작살임다.......

여러체위로 바꾸다가...어디다 싸줄까?

하니까........보지안에 싸줘.........라고 하더군요.......허겅...

구래서......안에다,,,걍 션하게..샀습니다..

알고보니..저보다 나이는 5살 많고..참고로 전 30 입니다..

저랑..자면서...2번을 느꼈다고 하네요...

애무할때..한번이랑...

넣어서 흔들어 줄때......

전 여자경험이 많지 않아..잘 모르겠는데..잘 하는 여자인거 같앗어요..

정상위로 할때도..아래서 엉덩이 올려주는거..

참 기분이 좋더라구요.. 꼬추가 무지 좋아해요....

이혼을 했더라구요..

혼자서 자위도 하고..섹스를 좋아 한다네요...

한겜 끝나고..누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나랑...전화라도 하며..친하게 지낼래? 하니까........좋다더군요..

손수..제 전화에 전번까지 찍어주는..이쁜녀더군요...

구래서..같이 샤워하고....나온시간이..딱 2시간 걸렸네요...

느긋하게.무드있는 섹스가 전 좋아서 말이죠..

그녀랑 같이 나와서..현금 인출기 찾아서...

16마넌 뽑아주고.......

전...담달 고생할걸 생각했답니다.

청량리나..용산같은곳은.........일명 100미터 달리기라고 하죠...

15분내로 싸야 하니까..말이져..

갠적으로 이런거 않조아해서............절대 안가걸랑요...

차라리...이런 경험도 괜찮네요...

돈은 좀 마니 들지만.........

그녀랑...어제 헤어지고 전화하고.......

오늘도 전화햇네요..영화보자는거..제가 바빠서....다음에 보자고 하구..

아쉽던데...........이렇게 전 지금도 사물실에서 열심히 코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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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고수님들....

2차 델고 나가서.....싸지 않으면..환불해준다고 하는데..맞는가요?

저는 준다는걸로 아는데........2차비가..18마넌이니..생돈이네요....허거덩.............

2차녀보단...다방 그녀가 훨 이뿌던데...몸까지 알아버렸으니...

섹파라도 만들어야겠네요....

섹파가 없으니.......그 비싼돈주고..그런곳에서술이나 푸고...아고 아까버라..내돈..

담에 그녀 만나서..좋은경험 잇으면..또 올릴께요....

그럼..즐섹..하시길...........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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