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광주 이발소 닮은 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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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82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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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올 만에 광주 출장 갔습니다

남자 혼자 가면 별로 할일 없죠

방 잡아 놓고 오던 길에 보았던 “**이용원스포츠맛사지”란 곳에 갔습니다.

신축 건물 4층에 새로 오픈 한 것 같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대니 카메라가 있더군요 V자를 그려주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도 있더군요 또 V자

입구에도 있습니다 V자를 그려주고 문을 여고 들어가니

“어서옵쇼” 깍두기 아자씨가 허리가 부러져라 인사를 합니다

카운터 있던 늙수레한 아저씩 웃습니다 카메라에 V자 그리는 손님은 첨이라고

깍두기를 따라서 이동합니다

시설이 꽤 좋습니다 널찍하니 옆 좌석에 방해 받을 일도 없고

10만원을 부르는 깍두기 아저씨, 군소리 없이 건네 줍니다

맘에 안 들면 인터넷에 올린다는 말과 함께

“네 네 손님 걱정 마세요 새로 오픈 해서 아가씨들 싱싱합니다”

잠시 후

“오빠 안녕하세요 해님이에요”

“어머 옷도 안 벗고 누워계시네 벗으세요”

팬티만 남기고 홀라당 벗습니다

어려보이는 얼굴입니다(서울 이발소에서는 상상도 못할 만큼)

가슴 무쟈게 빵빵 합니다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봐 줄만 합니다

대충 발을 씻어 줍니다
대충 안마를 시작합니다

손아귀 힘이 하나도 없는게 경력 3개월 미만 정도로 예상 됩니다

“언냐 너 무쟈게 이쁘다 키도 크고 가슴도 빵빵하고 어쩌구 저쩌구 ~~~”

구라를 풉니다 그 넓은 이발소에 손님은 달랑 나 하나니까 절로 썰이 풀어집니다

분위기가 좋아 집니다 슬슬 팬티 위를 쓰다듬습니다

팬티가 불룩해지자 “오빠 돌아 누으세요”

등을 자근 자근 밟습니다 발바닥에서 온기가 느껴집니다 까칠하지도 않고

“오빠 샤워하러 가시죠”

이리저리 돌아가니 장안동 처럼 출입문이 나오고 샤워장이 딸린 방이 10여개 있더군요

“오빠 물 받는 동안 담배한대 피우세요”

이 때까지 파악한 해님이 신상정보

나이 : 24세 이름 : 해님이(가게 언냐들 달님이 별님이 이런식이랍니다)
전직업: 날날이,가출소녀,보도방알바,단란주점직원
근무동기 : 아는 오빠(깍두기)가 돈 많이 번다고 해서

“오빠 옷 벗으세요” “고만 쳐다보고 탕에 들어가세요”

그세 친해졌다고 제 앞에서 팬티를 도르륵 말아 벗어 버립니다

(올만에 팬티벗는 여자 구경 합니다)

“엎드리세요”

등판에 오일을 잔뜩 바르더니 발바닥 종아리 엉덩이 다시 역순으로 비벼댑니다

탱탱하고 매끈한 젖가슴이 엉덩이를 지나 갈 때는 거시기가 터질 듯이 짜릿합니다

까칠한 사타구니 털로 장딴지를 훑더니 미끌미끌한 손으로 똥고를 누릅니다

“으~~~~윽” 절로 신음이 나오고 엉덩이가 들썩 들썩
뻣뻣하게 서있는 거시기를 가랑이 사이로 빼내더니 아주 민감한 부분을 오일 묻은

손으로 살살비벼 줍니다(이런거 첨보시져 저 싸는 줄 알았습니다)

한손으로는 똥꼬를 한손으로는 거시기 머리끝을 자극하는데 ……

“환장” 이 말이 딱이네

“오빠 싸면 안돼요”

물을 끼 언 더니 돌아 눕게 합니다

아까처럼 사타구니 털로 전신을 비벼옵니다

가랑이를 벌리고 엉덩이와 사타구니로 번갈아 가슴근처를 비빌 때는

정말 뿅 갔습니다

손으로 슬쩍 슬쩍 콩알을 만집니다 좀더 과감히 손가락을 넣어 봅니다

오일인지 샘물인지 흥건히 젖어 있습니다 손가락이 조금 깊게 들어가자

옅은 신음을 냅니다 “오빠 그만 “

대충 씻고 방으로 갑니다

반 듯이 누워 다리를 벌리고 눕게 합니다

이번엔 혀다

발목 무릎 허벅지 붕알 거시기는 살짝 지나치고 배꼽 가슴 젖꼭지를 핥아 올라오더니

반대로 내려갑니다 이번에는 침을 잔뜩 묻히더니 덥석 거시기를 물어 버립니다

콘돔도 안끼고 쭉 빨아 당기는 그 맛이란 크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기전에 칙칙 두번 뿌리길 잘했지 ㅋㅋ)

“으~~~~싸겠다”

“오빠 콘돔 끼울께요”
본 작업 시작

앞으로 옆으로 뒤로 힘들면 지가 올라오고

“윽~~~~~~싼다” “오빠 시원하게 내질러”

마지막 한방울 까지 쥐어 짜고 내려 왔습니다.

휴 ~~~~~ ”오빠 해님이 집에 갈 때 택시타게 차비좀 주라”

콘돔을 벗겨 내고 물수건으로 닦아내고 입으로 몇 번 빨아주고

팬티 입혀주고 손가락으로 젖꼭지 몇 번 팅겨도 암소리 안하고

엉덩이 쓰다듬고 똥고 몇 번 찔러주고

발 밑에 꿇어 앉아 양말까지 신켜 주는데 차비 안주면

등짝에 칼 박힙니다.

“오빠 담에 오면 꼭 해님이 찾아 주세요”

오랫 만에 찐하게 몸 풀었습니다 것도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출장은 혼자 가지 맙시다> 다음날 허리 무쟈게 아픕니다

담에 광주 가면 별님이 찾아야지 ㅋㅋ………….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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