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토요일 채팅에서 알게된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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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9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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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저두 짤리기 싫어 올려봅니다.음 경방에 3번쨰 글인가요^^

모 채팅싸이트에서 알게된 그녀.제플필을 보고 먼저 찜하고 멜 보내더군요.
물론 제 사진을 첨부해서 올렸구요.사진보구 맘에 들어서 연락했다나?
암튼 한 일주일간 꾸준한 통화를 했구 금요일날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회사일땜시 약속을 취소했거든요.근데 토요일 그러니까 어제 앤이랑 같이 집에서 쉬고있는데 갑자기 전화가(앤있는놈이 또 ^^열분 이해하죠?)왔네요. 자기 짐 친구랑 강남에 있는데 오빠보구 싶다구 ..허걱 이런 어쩌나 어쩔수 없이 거절할려구 했더니만 자기가 온데요.제가 있는곳은 강북. 택시비가 한 만원이상 나올듯 한데....암튼 무조건 출발하니까 30분 후에 보자구...
전 안절부절 못하구 있다가 앤에게 집에 잠시 있을라구 하구 회사일땜시 잠시 나갔다 온다는 바부같은 거짓말을 하구(눈치챘을려나?^^) 외출...

그년 제 사진으로 절 알아볼수 있지만 그녀 사진은 없는지라 전 얼굴을 알수 없서서 또 폭탄맞고 입원하지 않을까 두려움에^^. 30분 휴대폰 벨이 올리고.
커피숍으로 들어선 그녀.얼굴은 귀여웠으나 몸매가-_- 그녀 왈 오빠 난 상체는 좋은데 하체가 넘 뚱뚱해(허걱 그말을 그날 확인하구야 알았으니).대충 차마시구 간단히 호프집에서 2000먹구 일어섰느데 허걱 그녀가 집에 아무도 없구 여기서 넘멀구(구래 구래 가기 싫단 말이지?^^) 뻔한 이야기인줄 알았지만 이해한다구 하면서 모텔도 꼴인~~~~. 씻지도 않구(왜 시간이 없으니깐)바로 옷을 벗기구 천천히 깊은 키스.....위옷을 벗기구 밑으로 내려가는 나.(갠적으로는 옷벗길떄 참 기분이 설래더라구요.^^).드뎌 개봉되는 그녀 하체 허거걱.그녀 하체는 정말 뚱녀의 표번이었슴니다.허나 여기까진 찾아온 그녈 위해서 천천히 삽입....조용하면서도 과격한 허리운동...하체는 보기싫어 그녀 얼굴만 보면서 피스톤운동을...근데 털이 없더군요.(00없는 거기는 재수없다던데^^).사정후 다정히 껴안구 잠시 애기...다시 2차천 돌입 땀 뻘뻘 흘리며 (앤한테 미안함 감정으로 ..내 몸을 혹사^^).2라운드 끝후 전 그녀가 담배피고 싶다고 하네요.참고로 전 안핌니다.친철하게 내가 사오마 하구 나와서 앤한테 용서를 비는 심정으로 곧 간다 하구 (돌던지지 마세요^^).담배와 음료수를 사왔지요.또 그녀를 잘 설득후(울집은 잠은 집에서 자야하는게 원칙이라구 하면서..속마음은 여자에 따라서 ^^). 택시잡고 택시비 지불.... 손흔들허 주면서 바이~~~.얼렁 건너편으로 가서 저도 택시잡고 집으로 컴백홈.....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연락을 끈어야 겠네요.다시는 바람 안피다는 맹세와 함꼐(푸하하하 지켜 질라나?....)
네이버3님덜 즐거운 한주 보내시구요.윽 저도 빨간색이네요 .조금만 도와주세요.
자주 잼난 정보와 경담을 올릴꼐요.아참 그말 사실이데요 무교동에서 그렌저 타고 여자가 남자꼬시는 것이요.저 얼마전에 유혹하더라구요.아시죠?.모르시면 나중에 알려드리죠 ?구럼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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