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저밑의 분이 올리신 방배동 안마 시술소 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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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72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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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밑에 어느분이 로즈 다녀오셔서여..
암튼 그 글보구 기어이 지난주에 함 갔습니다..
결론부턴 말하면 전 아주 불만족했구여, 2만원의 차이가
일케 큰가 했습니다.(보통 시세는 18이니까여? ^^)
대부분 밑에 분이 올려주신거랑 같은 시스템이구여,
안마까지는 어느정도 받을만 했는데,
언니가 들어왔을때만 해도, 그리 이쁜건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봐줄만 했구여..

근데, 말두 한마디 안하구있다가, 제가 먼저 이런저런 얘기해두,
하품하구 그럴때, 오늘 텃구나..하는걸 직감했져.
암튼 뭐 다른데서 하는서비스는 대충 하긴하는데,
전혀 열과 성의도 없고 시간도 다 합쳐서 5분정도...허걱..
그리고 바로 삽입..그리고 샤워 대충 시켜주고..성의 없는 팩크림
발라주고 끝...
회현동 보다도 못한 서비스를 거기서 받으려니 어이도 없고 해서
주인과 한판 하려다가, 같이 간 사람도 있고 해서 참았져.

암튼 저랑 같이 가신분도 저땜에 참았다는군여..
참고로 저랑 했던 아가씨는 경상도 사투리를 약간 쓰고요..경아라는군여..이름이..

이상 저의 참담했던 로즈 탐방이었습니다..
열분..절대 가지 맙시다~

PS. 냉장고에 음료수는 많이 있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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