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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안마 시술소에 2번째 간곳이 대구의 ㅈ안마 시술소였다.
그냥 몸이 찌부둥해서 갔는데 술을 너무 많이 먹고가 잘 되지 않을것 같아서 머저 안마를 받고 좀 기다리니까 아가씨가 들어왔다.
나이는 대략 30대 중반 정도로 보였다.
그녀는 들어와서 자기 옷을 다 벗었다.
30대 중반치고는 몸매가 아주 예뻤다.
가슴도 크고 탄력이 있었고 보지도 아주 보기 좋았다.
그런데 내가 바로 눕자 그녀가 하는말"저희집에 처음 이신가봐요,돌아 누워서 엉덩이를 들어 보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술기운이 돌아도 조금 쑥스러웠다.
그래도 그녀가 하라는 대로 돌아누어 엉덩이를 들자 그녀는 똥구멍에 혀를 넣어서 한 30분동안 엉덩이를 혀로 핧아대고 쑤셔됐다.
똥구멍 애무가 끝나자 그녀는 큰 젖으로 다시 몸전체를 애무했다.
나도 성경험이 많아서 왠만해선 애무에 흥분이 않되는데 또다시 내자지를 아주 섹시하게 핧아대자 정말 미칠것만 같았다.
나는 너무 흥분해 내좆을 그녀의 보지에 쑤셨다.
그러다가 절정을 맞이했다.
나는 처음으로직업 여성에게"수고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뭘요,이게 우리직업인걸요"하면서 그럼쉬세요 라고 말하고 나갔다.
비록 카드로 13만원을 계산 했지만 결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만족한 섹스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