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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경찰앤을둔..어떤분의글을읽다보니..예전에사귀었던..어떤여인이..불현듯 떠오르는군요..저두..한때..노원쪽에서..경찰마눌과의 뜨거운시간을..
보낸적이있었거든요...
만난과정을..쓰자면..무지길어지구요...
그녀는..33세...키가..168정도에..날씬한..몸메를가지구.....첨에는..미스인줄알았읍니다..큰키에..어울리지않게..마스크는..귀연편이였거든요..
직장을..가지구있어서인지..단정하구..세련된.이미지까지...별로..나무랄곳없던....그런여자였읍니다...다른분들과..마찬가지로..첨에는..서로..편안하게..만나다가..어는날..저녁..간단한술자리후..노래방에가서..약간의스킨쉽이있은후..방까지...무척..수줍어하구..부끄럼을잘타구....어떤..섹스의기교는..전혀없는...누굴까?...이토록...엉망으로 조련한...그녀의남자가....?
부드럽고..윤기나는..뽀얀..우유빛피부에..너무도..작은유실...그녀를..눕히구...이마에서..목선으로..가슴...두아이의엄마로는..보이지않을...팽팽한..배..
누가..말했던가?..보기좋은떡이...치기도..좋다구?..
모든기교를 총동원해서..봉사의놀력을...경주하는데두..차갑게..느껴지는..그녀의몸....허리가..아플때까지...삽입운동을거듭하는데두..약간의비음이...겨우..세어나오는...한마디로...섹..파트너로는..영꽝이였읍니다...
제딴에는..좋았던지..그후..한번더..만나후...지금은연락을끈구지내지만..조심성은..완벽하더군요...은밀한..만남의..선제조건은..자기스스로..앞가림을분명히한다...라면..그녀는..조심성은..백점이였읍니다...ㅡㅡ:
그러던..참에....한여인을알게되었읍니다....모고등학교의..영어선생....
미국유학과...한동안..미국에서의직장생활로...그녀는..여느여자와는 분위기가..틀렸읍니다...첨보았을때는..선생맞어?..하는느낌이였으니까요..
160정도에..작고..아담한..체형...잛은..숏커트머리에..발랄한..이미지/.///
찟어진..청바지에...무슨...요상한...뽕은..여기저기에..달구..여자..깡패처럼..ㅎㅎ..앞에말한..여자와는..정반대의..무지뜨건여자였었죠...
남들눈이..못미치는곳이라면..어디서든지...한손은..제바지..지퍼를내리구..뜨건..키스부터..날리는....무슨여자가..이케힘이좋은지...저는..맨날..당하는기분이였읍니다....확실히..양놈들한테..제대루배워서인지...오랄은...신비스러울정도였읍니다..양손으로..소중한..보물만지듯...하다...입속으로..목구멍끝까지...깊숙히...빨아대는..그녀...여느여자들과는확실히틀렸어요..부드러울때는..한어없이..부드럽게..빨아대다가..어느순간에는...끝이..따가울정도로..거칠게...물어대는통에...머리속이..하얗게...될때까지...그녀는..저를환상으로이끌었죠..
결혼두..안한 처자가..뭐이렇게..잘해?....
그당시..저한테는..최고의보물이엿읍니다..땡땡한..가슴...탄력넘치는피부...약간은..까무짭짭한...방안..가득..넘쳐나는..그녀의높아만.가는교성...알수없는.부드러움속에..강한흡입력까지있는..그녀의..신비처...온몸에..땀이..쫘악..흐르도록...열심히..탐할수있었는데...그녀가...다시보구싶어지네요...
지금은..모..대학에..출강한다구하던데...
아..생각난김에..이따..전화나..때려봐야겠네요...ㅎㅎ.
한동안.잊구지냈는데...밑에 경찰마눌을읽다보니....
양다리걸쳤던....선생생각이..불현듯떠올라...몇자..적었읍니다...

주: 여자는..악기다....섬세하구..고운음색을내기위해서는...첨부터..길을 잘들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