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자가 약할때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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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3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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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안뇽하십니까...미국와서 계속 굶고있는 마일드 입니다..

가끔...여자생각에 밤잠을 설치지만...-_-;; 겅부가 먼저이니

당분간....자제를 할려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기 친구넘 이야기 인데....

이넘이 먹고픈 여자가 있다면서 마일드에게 하소연을 하여서

평소에 여자게게 친절과 껄떡을 구사하는 마일드를 어찌 알아 보고

스킬전수를 부탁 하는 겁니다..-_-;; (우쒸...)

워낙 여자가 철벽방어를 하여서.... 공격하기 힘들다나..머라나..

쩝...마일드 미국에서 갈비쏜다는 말에...그만...스킬을.....전수

시키고 말았습니다..(캥~)

일단 운이 좋았다고 할까나여.....여자가 무쟈게 아픈겁니다..

친구넘 걍 아프냐고만 하더군여...-_-++

냅다 뒤통수를 갈기고 싶었지만...(갈비..땜시...쩝..)

전 조용히..제 방으로 와서 죽을 만든 다음에 김치를 이리저리

수소문 하여서 2종류를 추가 시킨다음 친구넘을 불러서

보냈죠...( 절라..정성이다..-_- 내여자도 아닌데..쩝..)

그날? 둘다 연락 안됩니다...방에 전화 안받습니다....

다음날? 학교 안나옵니다...-_-;;;;; 중요한 퀴즈가 있었는데도

친구넘 안보입니다.........여자?....같이 안왔습니다..친한 동생이

방에 갔는데 문 안열고 아프니까 가라고 했답니다...-_-

결국.....겨우 저녁때 친구넘 전화와서 하는말...."갈비 먹으러 가자.."

헐.......여자가 약할때?.....그때가 기회 랍니다..ㅋㅋㅋ


p.s : 마일드여?.....-_- 요즘 여자를 안먹었더니.....금단현상 보입니다..

쩝...으.....작업 들어갈 여자는 많은데...걍 참고있습니다....

언재까지 참을 꺼냐구여?.....모르죠..내일이라도 덥칠찌..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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