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어제 이용원에서 있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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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20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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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사실은 미시족)이 떠난 그곳을 외면하고 이리저리 천안의 이용원을 헤메이던 나는 드디어 그곳과 비슷한 수준의 이용원을 찾게 되었다.
상호는 *.*, 이곳을 찾아 들어간 나는 또 한번 지난번과 같이 사장의 친절한 서비스와 girl의 친절함에 후후 기대를 갖고 의자에 자리하니 이번 girl 또한 대단한 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어 잔뜩 흥분을 안고 있자니 이 girl 한손은 꼬치를 한손은 안마를 하는데 야 이거 정말 환장 하겠네요.상체쪽의 안마가 끝나자 의자위로 올라와 하체쪽을 안마하는데,그녀의 엉덩이를 나의 꼬치위에 올려 놓고 돌아앉아 다리를 주무르며 엉덩이(그녀의 꼬치부분)를 문지루는데 그누가 흥분을 안하리오,그래 나의 빈손으로 그녀의 엉덩이,가슴 또 꼬치를 자극하니 그녀도 흥분하는지 내려와서 나의 바지(파자마)를 벗기고 입으로 오랄을 하더니 그녀의 팬티를 벗어 내가 그녀를 터치할수 있도록 용이하게 하는 배려까지, 한참을오랄과 나의 손놀림이 지난 뒤에 드디어 삽입 성공 10분이상이 경과 근데 이 girl 장난이 아니네 상당한 수축기술을 가지고 있어 도저히 감당 못하고 사정.그러나 더욱 놀라운 것은 뒷처리과정 콘돔을 제거후 그녀의 입으로 깨끗하게 처리한후 물수건으로 뒷 마무리 좀 색다르지 않나요.다 끝난후 그녀하는말 기억하고 있을테니 언제든지 오라고, 물론이지라고 답하며 그곳을 나왔지요.
그리고 참 (한진희+차인표)에 대해 의견이 많으신데 그냥 우스개 소리에요.
대한민국 남성들 다 잘생겼잖아요.외국놈들 특히 일본놈들에 비하면 얼마나 대단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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