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20cm짜리 딜도를 이용한 굿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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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3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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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대한 경험담은 항상 열려있는 상태니 네이버3 회원님들이 제 상태는 잘
아실겁니다. 저번에 말씀드린데로 마눌님은 결국 면도를 했습죠.
근데 애들이랑 목욕할때 쪽팔리다고 다는 안하고 앞을 조금 남겨놓고.
물론 그 부분은 1센티 정도로 짧게 치고. 그외는 박박 밀었습니다.

서두는 그만하고.
요즘은 마눌빼고 섹파가 한명있습죠. 이혼녀이기땜에 외로움을 달래주러
한달에 한번 정도 즐깁니다. 그런데 이여자가 갑자기 딜도 얘기를 하더군요.
자기 아는 언니가 딜도가 있는데, 죽이더라는 말도 함께.

그래서 오래전부터 하나 사줄까 하고 생각만하다가 드디어 구입.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업자에게서 원가에 구입했습니다. 4만원에.
마눌님에게도 하나 사주려 했는데, 죽어도 안된다고 해서리.
진동 달걀도 내다 버릴 정도니까.

그전 경담에서 밝힌데로 요즘들어 메인타임이 많이 줄어 쪽팔렸죠.
나는 그래도 2일에 한번은 해야 하는데, 요즘 마눌님이 호응을 잘 안해줘서
4-5일에 한번 하다보니 아무래도 기능이 퇴화된듯.

마눌이야 옆에있는 자지니까 5분을 하던 10분을 하던 20분을 하던,,
이번에 잘못하면 다음날 갈궈서 올라와 만족하면 되니까 별말없는데.
이 이혼녀야 한달에 한번 할까 하는 입장에 오랫만에 하는 섹스가 별로이면
짜증이 날거 아닙니까? 그래서 일단 딜도를 가지고 올가자미를 두어번 잡고.

메인 게임을 하면 그래도 충분히 커버가 되지 않을까 해서리.

제원은 길이는 약 18센티. 뒤에 약 2센티 정도의 여유가 있고.
두께는 둘레가 약 16센티정도. 꽤 굵죠. 웬만한 한국남들보다 더 굵죠.
귀두는 보통 한국남 사이즌데 점점 갈수록 굵어지고 중반부부터 16센티.
줄이 달려있고 그 끝에 배터리케이스와 스위치.

이걸 사가지고 자랑스럽게 들고가니 이혼녀 이미 모텔방 잡아놓고 맥주
마시고 있더군요. 둘이 맥주를 마시며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는데.

그녀에게 물었죠.
- 당신 지금까지 자지 몇개나 먹어봤어?
그랬더니,,
- 응 세봐야 아는데 대충 한 1다스. 12개?
- 윽... 그러면 그중에 제일 큰게 어느 정도야.
- 응. 자기거보다 댑다 큰거 있어. 자기건 랭킹으로 따지면 한 5-6위.
- 그 제일 큰게 누군데?
- 응. 전남편. 그 인간 하는짓은 미운데 섹스는 진짜 잘해.
자지도 크고 굵고. 키는 163-4 될까말까한 인간이 자지는 180이야.
180mm. 그리고 오래해. 보통하면 1시간. 집어넣고 하는 시간만도 30분이
넘어.
- 야, 그러면 나하고 하면 하는 맛도 안 나겠다. 좆도 작고, 런닝타임도 짧고.
- 섹스는 꼭 그런걸로만 하는게 아냐. 포근하고 따뜻한 감정이 있어야 여자가
흥분하는거야. 그 인간은 결국 그 좆 가지고 사무실 여직원 따먹고 문제만
일으키고 이혼했잖아.

그리고 자기는 자지가 너무 단단해서 좋아. 아주 구석구석 콕콕 찔러주고
댕겨주고.
- 야, 그럼 전남편 자지가 이 정도는 되냐?

하면서 딜도를 딱 꺼내는데. 이 여자 눈이 갑자기 빛나더니 하는 말.

- 길이는 이거보다 조금 짧고. 두께는 이게 훨씬 나은데.

요따우 얘기를 하면서 맥주를 마시면서 슬슬 옷을 벗기 시작.
그리고, 샤워도 하면서 경기 개시 시간을 점치는데.

나는 딜도를 옆에 두고 슬슬 열을 내기 시작.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빨면서
딜도를 진동 모드로 하면서 서서히 클리에 갖다댔죠. 점점 뿅가는 그녀.
거의 맛이 마구 가고 있고. 국물이 넘치기 시작.

딜도에 약간의 젤을 발라가며 보지에 넣기 시작했죠.
처음엔 앞부분만 넣고 진퇴 시작. 벌써 뻑 가기 시작.
그래서 딜도를 더 집어넣은데. 그 큰게 다 들어가더군요.
그걸 가지고 거칠게 진퇴 운동을 하니 그 여자 완젼히 뻑 갔습니다.
사람의 소리라고는 할수 없는 신음들이 나오는데.

그걸로 계속 운동을 하는데. 이 여자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
이 여자 오랄은 거의 프로급입니다. 잘못걸리면 그냥 쌉니다.
그런데 한참 보니, 이 여자 보지에 피가 비칩니다.

윽, 보지 찢어졌나보다.. 그런데 그 여자 하는말이, 생리때가 다 되긴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잠시 게임 중단.

그녀왈..
- 야, 이것만으로 이미 한번 갔다왔다.
그래서 일단 피를 닦고 다시 맥주 마시기. 맥주를 한참 마시다 다시 2라운드.
다시 딜도를 가지고 삽입해서 마구 휘젖기 시작.
두번쨰 올가자미를 잡더군요. 대단.

어느정도 흥분이 되고 내걸 가져가서 삽입. 그런데 이건 약간 헐렁해진 느낌.
열심히 앞치기, 옆치기, 뒤치기를 하고 사정.

이날 이 여자 완젼히 만족하고 갔습니다.
물론 그 소중한 선물을 가방에 잘 싸서. 집에 가서 꼭 한번 더 써먹어본대나.

다음날 전화하니, 빨갱이 몰려왔다고 하더군요.

지금도 그 여자 차 트렁크에 진동달걀 하나와 딜도를 숨겨가지고 다닌다고.
언제던지 써먹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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