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섹스 중독증에 걸린 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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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14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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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클럽 채팅으로 만나서 아무 조건(?) 없이 하룻밤 엔죠이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곤 하지만 잘만하면 운좋게 두탕씩 걸리기도 하니
이건 정말 끊을 수 없는 마약과도 같죠...
물론 운도 있어야겠고 말빨이라든지....지역...시간대..
등에 따라 성공확률 차이도 많이 나겠죠...
특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 많은
advantage를 얻을수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전통적인 도시보단 유동인구가 많은곳, 젊은 여성인구가 많은곳,
도시환경이 향략스타일인곳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는것 같더군요..
이건 오로지 제 경험에서만 비롯된 생각이므로..
제가 사는곳과 주변 도시 스타일이 그렇거든요 ㅡ.ㅡ;;

먼저번 간호사 건 후 잠시 자중한후 한가한 틈을 타 며칠전 접속후
늘 하던 식으로 방만들어 잠가놓고 제 업무를 보고 있었습니다.
몇명의 쪽지를 받은후 추린 결과 한명이 눈에 띄더군요..
나이는 24살..1학기 휴학해 1학기만 다니면 졸업이라고 하더군요
잠시 예기 나누고 얼굴 보고 싶다고 가볍게 말을 건냈죠..
물론 처음엔 망설였지만 후회안할거라고 안심시킨뒤 자기집 앞으로
데리러 오라는 확답을 듣고 퇴근후 아파트 앞으로 갔습니다.
잠시뒤 입구에서 걸어나오는 여자...그녀말대로 키가 작더군요...
160정도? 목소리마저 애기스러우니 파머만 안했느면 영락없이
고삐리라고 봐도 될정도로 앳되 보였습니다.
차에 탄후 가볍게 인사하고 외각쪽으로 빠졌습니다...
어떻게든 술을 마시려고 유도했지만 술을 전혀 못마신다나..
그냥 드라이브나 하자고 하더군요. 드라이브 내내 그쪽으로 유도했지만
말이 별로 없는게 확실한 상황파악이 안돼 어렵게 말을 꺼내는척 했습니다...

나랑 조금만 같이 있을래?...
그녀) 잠시 생각하는척 하더니..얼마나?
나) 한 2~3시간...충분한 시간이다 싶어...
그녀)또 잠시 생각하더니...좋아! 하더군요..
휴...한숨놨습니다
말끝나기 무섭게 모텔 간판이 보이는곳으로 냅다 밟었습니다..
혹시라도 맘 바낄까봐...저또한 술도 안마신 맨정신으로
첨 만나자마자 그짓하러 가기가 좀 어색하더군요..

모텔로 들어가 자연스럽게 욕실로 들어가 먼저 씻은뒤 그녀보고
안씻냐고 물었더니....
그녀왈 : 왜씻어?..이말의 의미를 두고 잠시 혼란스러웠습니다.
이말은 나와 그짓거리를 안한다는 얘긴지 아니면 안씻고 한다는 얘긴지...
물론 상황 판단을 빨리 해야겠죠..ㅡ.^
그녀 뒤쪽에 가서 조심스럽게 목덜미에 입김을 불어넣으며
혀로 간지럽혀 주었습니다.
그리고 혀로 그녀 입을 온통 휘저은후 상의를 걷어올려
그녀가 벗을동안 브래지어를 재빠르게 풀었죠...
몸집은 자그만한데 가슴은 빵빵하더군요.
젖꼭지도 많이 빨려본듯이 크고 검무틱틱..아니아다를까
가슴 빨아주는걸 좋아한다는 그녀 말대로 혀만 닿아도 온몸을 비비꼬면서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더군요..
양가슴을 한동안 침으로 도배하면서 손가락으로 그녀 중심을
조금씩 터치했습니다..팬티가 축축히 젖어드는 느낌.....
겨드랑이 부터 발까락..마침내 팬티를 내리고 혀로 그녀 봉지를 마음껏
후비고 양날개도 쭉쭉 빨아 재꼈죠,,
오줌맛이 나는게 처음 약간은 찝찌름했지만 곧 꿀물이 되더군요 ;;
한참을 빨아마신뒤 항문도 맛보고 싶었지만 술을 안마셔서 용기가
안나더군요..
한참을 그렇게 뽕가게 만든후 침대에 누워 서비스 받을 준비를 했죠..
그녀또한 상당히 노련한 기술로 제 갈증을 풀어주더군요..
특히 제 물건을 잡고 아주 정성스럽게 빨아 재끼는데...
그만 넣자는 움직임도 못알아들은채 걸식들은 환장한 여자 마냥
정신없이 맛보더군요...

술도 안마신데다가 파워젤 또한 쓰지 않은 상태라 바로 신호가
올것 같더군요..
아니아 다를까 그녀 구멍에 담가 몇분 왕복하다 그녀 배에다 싸버렸습니다..ㅜ.ㅡ 그녀말이 엄청 나온다더군요...
으...2~3시간도 거뜬했던지라 쪽팔리고 그녀 또한 실망한 눈빛을 주더군요..
안심시켰죠.....원래 오빠는 2~3번 해야돼..처음만 빨리싼거야 ;;
그같은 상황에서 빨리 다시 세워야 한다는 중압감으로 쪼그라든
제 물건을 주물럭거렸지만 긴장감때문인지 쉽게 안스더군요 ㅡ.ㅡ
이때부터 약간은 짜증 섞인 말투..ㅜ.ㅜ
보다못해 자기가 세운다고 입으로 물더군요..잠시뒤
80% 정도 발기된 상태에서 그걸 못참고 내위에 올라타더니
벽면 거울을 보고 온갖 야릇한 포즈를 취하면서 즐기더군요..
다시 정상위..후배위..여상위 번갈아가며 이정도면 충분히 박음질했다고
느낀뒤..다시 그녀 배에다 갈겼지만....
그녀 이번도 만족하지 못한 표정...윽;;;;
이상하게 다른때보다 힘이 훨씬 많이 빠지는게..더 이상은 안되겠더군요...

모텔을 나와 그녀 집까지 데려다준 뒤 내리기전 물었죠..
오늘 점수로 따지면 한 얼마정도 될까?...

그녀왈..40점...;; 2번에 40점이니까 1번당 20점 80점이상 받을려면 4번...@.@

아...자존심때문에 왠만하면 1번 만남에 끝내는데...
다음에 최상의 컨디션일때 한 번 보자구 했습니다...
그녀는 훗~하고 못믿겠다는듯이 웃음짓더군요...자긴 중독이라구...
무조건 오래 많이 해야된다구....;;;;




끝까지 읽어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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