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술이 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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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3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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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3년차쯤 부터 거의술을 먹지 않습니다.
가끔 룸은 가지만 그떄 양주 1병 정도 먹지...그외에는 소주 1잔 맥주 1~2모금 정도 먹습니다.
왜 소주와 맥주가 안먹어지는지는 모르겟습니다.
이번주 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아비장 방문이 있었습니다.
화요일 저녁~목요일 저녁까지 약3일간 자유의 시간이엇는데요...
하루에 1~2건의 미팅만 있어서 시간이 널널했지요....
앞전 에 말씀 드린 현지여자와 화요일 저녁부터 목요일 오후2시까지 같이 있었습니다.
현지인 미팅때는 통역을 놔두고 그녀자와 함께 방문했구요...
그렇게 그녀와 약 40여시간동안 시내관광 드라이브 붕가붕가까자 잼나게 놀았지요..
붕가붕가는 나름 절제 했습니다....5번정도 한거 같네요....
그녀가 다른도시 방문계획이 있어서 목요일 오후에 헤어지고 그날저녁
아비장에 잇는 한국인들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소주좀 먹고 맥주좀 먹고 2차로
중국인이 하는 노래방에 갓습니다..한국노래도있어요 노래방기기가 금영꺼라서요.ㅋㅋ
그기서 중국애들이랑 놀다가 다들 여자들 데리고 자러가는데 저는 중국애들은 그닥 안땡겨서
약간 취한 술김에 근처 모로코 여자들이 있는 술집에 혼자 감니다.
모로코 여자 술집 룰은
손님입장시 1인당 5만세파짜라 1병은 먹어여 여자들이 옆에 앉습니다..
여자들 비용은 따로 없고 팁으로 5천세파 에서 1만세파 정도 주면 됩니다.
주기실으면 안줘도 됩니다..
1인당 1병을 먹으면 1시간짜리 2차를 나갈수있씁니다..
1인당 2병을 먹으면 올나이트 를 나갈수있습니다.
못먹어도 돈만 맞춰주면 됩니다.
1시간 나갈시 술값외에 아가씨에서 3만세파..올나이트시는 5만세파를 주면 됩니다.
그렇게 모로코바 에 들어가니 손님이 저뿐이네요..
홀에있던 아가씨 10여명을 동시에 3명씩 앉혀서 상태 파악아고 한바퀴 다 돌아보고
제일 괜찮은애 1명을 픽스하고 그렇게 둘이서 술을 먹는데 어린티나 남니다.
구글 번역기로 아랍에로 해서 몇살이냐고하니 20살.....
어쩐지 어려보이드라 그안에서 물고 빨고 하다보니 취기가 올랐고
나는 가계에 10만세파를 지급하고 아가씨를 데리고 호텔로 감니다.
들어가자 말자 한탕하고 씻고 술기운에 자고있는데 아랫도리가 이상해서 눈떠보니
그녀가 또 저의 똘똘이를 빨고있네요 그렇게 또 한판하고 아침7시에 그녀가 가야된다고해서
샤워실에서 같이 샤워하면서 한판하고 .....이렇게 하고 5만세파주고 보냈습니다......
할땐 좋았는데....정신차리고 현장으로 올라오면서 머리에 맴도는 15만세파....
한국돈 30만원.....젠장....3번 떡칠라고 30만 세파라니....
흑녀는 40여시간동안 5번 하면서 5만세파 줬는데...ㅡ,.ㅡ
그런데...그런데...왜....영계영계 하는줄 알겠더군요...
20살..업소녀자이지만 그래도 20살....그 쪼임이......약간 지루성인 나의 똘똘이도 단15분을
못버티고 항복을하게 만듬니다....ㅡ,.ㅡ
20살도 좋지만 그래도 이젠 흑녀에게만 착실히 충성할렴니다....
흑녀와 차량(회사차량 운전기사는 현지인인데 회사소속)으로 이동중 농당삼아
여기서 내꺼 빨아줄수있어 했더니 5초 머뭇거리더니 바로 자크를 내리고 빨더이다..
운전기사는 므흣한 웃음을 지으면 운전만 하구요...ㅡ,.,ㅡ
사정까지는 못갔지만....그래도 그녀의 충성심(??)또한 만족했구요 자주 못만나는게
아쉽지만...그래서 어 애츳한것일까요..ㅡ,.ㅡ
하여튼 그렇습니다...한국에서나 여기서나 술김애 간 술집 그리고 2차는 다음날 후회한다!!!
ㅠ.ㅠ
아...사진.....찎어야지 생각했는데 그녀가 그런생각을 까먹게 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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