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월드컵 베이비? 노노..16강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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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2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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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_-;;
마일드....폴란드전에..광하문4거리에 마일드가 있었습니다..
그전에 잠시 광화문에서 응원 하자고 의기 투합된 친구..(여자임)와
같이 간거죠....어찌 저찌되서 작업? 비스무리.....되어 버린 것 같지만
원래는 순수히 응원 할려구 간겁니당...응원..응원...
아...이 친구...좀 색쉬하긴 하지만...말투는 순딩과 귀여움의 극치여서
절라 첨보는 사람은 황당해 하는 친구(여자입니당..^^)인뎅..
히딩크나오니까.....히딩크 오빠~~ 하면저 자지러 지더군여....-_-*
네~네~ 거기 가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홍명보선수와 히딩크, 안정환
나오면....여자들.....환호성이 달라 집니다..-_- (무서버~)

4시간 전부터...응원준비하고...발악(?)을 하면서....16강의 짜릿함을
맛 보았죠....
으아....광화문 4거리 떠나 가는줄 알았습니다.....정말 잼있더군여...
근데..문제는....끝나고....흥분한 외국인과 같이 어울려 놀다가....
본의 아니게 지하철 시간이 쫑~ 난것입니당....(흠흠....우연이였다니깐여..^^)

아....어쩌겠습니까....그 친구도 집에갈 차가 없어 지니..황당하고
친구인 저와 여관에 갈 생각은 못하고 광화문따라서 시청까지 갔는데...-_-
아직도 남아서 환호하는 사람들이랑 차 지나갈때 경적으로 응원하는거..
아주 잼있더라구여...미국전이 벌써부터 기대 된다니깐여....
그러다가 ....다리가 아픈 친구....갈등을 하고 있길래....전 순수히..^_^;;
여관으로 친구를 댈구 갔죠....그 친구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이더니만
나중에는 고개 푹~ 숙이고 졸래~ 졸래~ 따라 오더만여..^^

근데...꽤? 많은 연인들이 뻘건 옷 입고 여관으로 들어 가더군여...-_-;;
연인인지...아님...거기서 꼬신건지..후.. 하여간 여관가는 곳에는
온통 뻘건 옷들...뿐..-_-;;

휴..모두 놀다가 차가 끊어 진거 같더군여...^_^;; 우리는 순수하게 들어
갔습니다....근데...마일드....역쉬..네이버3밥을 먹은 넘이라..들어 가자 마자
문 잠그고 어정쩡~히 서 있는 친구를 보면서 옷을 후다닥~ 벗었죠..^^
그 친구..당황해서..돌아 서고...저에게 "야~ 너 머야~ 막 벗음 어떻해~"
라고 하면서....징징 되는데...정말 구엽습니다...근데 얼굴은 색쉬 합니다..
-_-;; (언발런스야...이건..-0-)

전 응원해서 땀난다면서 홀딱 벗고...(빤쭈도..^^) 샤워장으로 직행...
샤워 하고 나왔는데...그 친구는 다 입고 의자에 앉아 있더군여..^^;;

마일드 : 머해? 안 씼어?
친구 : 우리 이럴려구 왔어? 이런거 아니자나
마일드 : 응? 머 어때서 샤워 하는거 시러해? (왕 뻔뻔)
친구 : 옷 벗으면 어떻해~!
마일드 : 너야말로 오버다 너 날 남자로 보냐?( 그럼 건들거리는 앞의 것을 보면서 남자로 안보이면..-_- 장님이지..)
친구 : 그..그런건 아니지만..(우물 쭈물..)
마일드 : 야....씻어
친구 : (뭔가 결심한듯) 시러
마일드 : 그래? 그럼 이리와봐
친구 : (어정쩡~ 하게 다가 오더군여..^^..시킨건 잘해요..)
................<- 키수하고....머..작업 들어갔.져..^^
머..담꺼는 다 아는 이야기지만...의외로 뻘건티 벗기기 힘들더군여..-_-
땀에 절어서...베베~ 다리 꼬아도 역쉬 벗겨보면..흥건...-_-;;
이 친구는...손이 일단 들어가니 ....몸이 확~ 풀어 지더군여..
방어벽이 무너진듯.....걍...집어 넣은혀 살살 빨더니...
벗기는데 도와주고.....걍....샤워 안헸지만..마일드 워낙 변태 기질이 있는 넘이라
벙지 빨고 떵고 빨고...^_^ (냄새여? 나면 어때여..전 여자 오줌도 먹어봤는뎅)
작업 착실히..^^ 하고
삽입.......오옷...~! 의외로 조임이 있더군여....
흐~ ^_^

마일드...막판에 "너 위험일이야?" 라고 물었더니....소리지르면서
"아닐꺼야~ 아닐꺼야...아~아~ 아냐~ 악~!!" ....-_-;; (먼말이여..-_-)
걍 한번은 안에다 깊수~~~키~ 넣었습니다...흠흠흠...
근데...생리일을 물어 보니..저번달 15일쯤...(헉스...머야 위험하자나 -_-+)
전 또다시 한번 할 생각으로...나도 잘 모르겟다~ 라고 말하고..(설마..그거 계산은 철저한뎅..^^)
일단 샤워 하고...좀 자고 있는데...마일드 잘 안자고 잠 귀가 밝거든여..
자다가 어렴풋이 들려 오는 색소리....

오옷~! (마일드 감지기 작동~! ~)
언넘들이 빠구리 뛰는 소리가 요란하더군여...0_0
요즘 중앙 냉방식 여관은 아직 냉방기 가동을 안하기 땜시 무지 덥걸랑요
그래여 문 열고 하는데 (저 역시 창문열고) 반대편 여관 벽에 반사 되어서
소리가 다 들리 더라구여..-_- 여자 절라 먹서리 큽니다...
나중에는 "자기야~ 거긴 안되~!" 라고 하는거 봐서......항문쪽 공략도
한듯...-_-++
아......새벽에 들려 오는 색소리....-_-;; 그리고 잠시뒤 샤워소리....
그리고 나니깐....또 딴곳에서도 색 소리가 들려 오더군여...(도미노 현상)
좀 감이 멀지만...분명히 색 소리였습니다..

아...-_- 마일드....어쩌겠습니까....벌써 발기 충전 상태인데...
자는친구 깨워서..절라 애무하고 바로 삽입.... 친구 죽더군여...
누가 들음 강간 하는줄 알겠습니다.......친구는 모르지만 저도
방 창문을 활짝 열고 했기땜시...흐.....싱음소리 장난 아니게 들렸을 겁니다..
첨에는 아파~ 아파~ 하다가 나중에는 악악~ 거리고 나중에는
으악~으악~ 거렸으니...-_-딴방에도 자극을 주었겠죠....
그 담에는 얼굴에 쏴서....팩(?)을 해 주었죠..^^

친구는 씻으러 가고...딴 방에선 2명더 일어나서 색스를 하는지 신음 소리 들리고...
후....역쉬 축구 때문인지 몰라도 절라 단결 잘되는 빠굴이였습니다...^_^

짝짝~짝~짝짝~ 대한민국~ 기호에 맞추어서 빠굴을 하고 싶었지만..
의외로...힘들더군여..^^ 나중에 한번 도전해 보시길~ 대~한~ 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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