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마사지를시작하다...네번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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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내와 처음 경험한 마사지이야기가 끝날거같습니다.
다음글은 아내와 경험한 두번째 마사지이야기를 올릴예정입니다
회원님들이 댓글 올려주시는거 읽으니까 저도 그때생각이 더 나는거같아서 기분이좋습니다
움찔거리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있는 저한테 등쪽 마사지가 끝났다는 회원분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
그순간 저의 시선은 아내한테서 회원분에게로 옮겨졌습니다. |
회원분의 이마에 땀이 맺혀있는게 보였습니다. |
이곳에 오기 전까지 저는 마사지라는걸 받아본적도 없고, 또 마사지하는걸 지금처럼 지켜본적도 없지만 |
회원분의 이마에 땀을보고 방금전에 아내한테 마사지하는 모습을 떠올리니까 마사지를 정성스럽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엎드려있는 아내한테 수건을 펴서 덮어준 회원분은 목에 두르고 있던 수건으로 땀을 닦으시고, 정수기에서 물을받아 |
드신후 또 한컵을 받아서 아내가 엎드려있는 배드로 오셔서 의자에 앉으셔서 물을 조금씩 드셨습니다. |
저는 아무말도 안하고 회원분과 엎드려있는 아내를 번갈아 쳐다보고 서있었습니다. |
그렇게 잠깐 앉아계셨던 회원분이 일어나서 아내를 덮고있는 수건을 들면서 아내한테 똑바로 누우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
회원분의 목소리를 들은 아내가 돌아누웠습니다. 천장을보고..... |
돌아누운 아내를 보는순간 제 눈에 보인건...................... |
등쪽을 마사지할때는 종이같은 재질로 된 힌색 브라하고 팬티지만 비치지는 않았는데, 제가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게 |
있었습니다. |
그건 아내의 등쪽 피부는 하얗다는 겁니다. 물론 엉덩이도 하얗구요 |
그런데 아내가 돌아누운 순간 제 눈에 보인건 살짝 붉으면서도 약간 까만 아내의 유륜과 유두가 힌색 브라 밖으로 |
비쳐보였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털도 힌색팬티 밖으로 비쳐서 보이고 있었습니다. |
그때 저는 회원분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생각했습니다. |
회원분도 보셨을까? 수건을 들고있다 아내가 돌아누운후에 바로 다시 덮어주는 그 짧은 시간에 회원분도 봤을까? |
그런생각을 하니까 제 기분이 또 갑자기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
큰수건을 펼쳐서 아내를 덮어준 회원분은 선반에서 작은 수건을 꺼내서 몇번 접어서는 아내의 눈에 덮어주면서 |
아내한테 말했습니다. 눈을 가리시고 받는게 더 안정감이 있으실꺼라고요 |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마사지를 하고있는동안 아내가 눈을 떠서 회원분이든 저든 서로 마주치는 상황이 오면 |
어색할거같다 라는...그래서 아내 눈을 가리고 받는게 아내한테나 우리한테 편할꺼같다 라는... |
수건으로 아내눈을 가린 회원분은 아내의 발쪽으로 가서 등쪽 마사지를 할떄하고 같이 수건을 무릎까지만 올리고 |
오일을 손에 바른후 아내를 마사지하기 시작했습니다. |
회원분께서 정성스럽게 아내의 발가락부터 무릎까지 마사지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뭐랄까 긴장이 풀린다고 해야되나 |
하여튼 좀전까지는 긴장해서 몰랐는데 목이 말랐습니다. |
그래서 저도 정수기로가서 종이컵에다 물을 받아서 한컵마시고, 샵 밖으로 나갔습니다. |
샵 밖으로 나간 저는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서 불을 붙인후에 입에 물었습니다. |
잠시후에 손이 뜨거워서 보니 담배가 필터끝까지 타고있엇습니다. |
무슨 생각을 하느라고 손이 뜨거워질떄까지 담배가 타도 모르고있었나..그런 생각을 하니까 웃음이 났습니다. |
저는 담배를 끄고 샵안으로 들어가서 아내가 마사지를 받고있는 배드로 갔습니다. |
그순간 제눈에 들어온건 큰수건이 아내의 배위에 접혀서 올라와있는 모습이였습니다. |
아내는 힌색팬티 밖으로 검은털이 비쳐지는채로 마사지를 받고있었습니다. |
아내는 알까? 팬티밖으로 털이 비쳐지고 있는 모습을..... |
저는 또 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렇게 잠시 아내의 모습을 지켜보던 저는 시선을 마사지를 하고있는 회원분의 손으로 옮겼습니다. |
회원분의 손은 지금 아내의 허벅지를 마사지하고있었습니다. |
그런데 지금 회원분의 손에 위치가 팬티 바로아래 허벅지 안쪽를 마사지하면서 팬티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
등쪽을 마사지할때도 회원분의 손이 팬티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했지만, 그때는 그냥 손이 엉덩이쪽으로 들어갔다 |
나왔다를 하는정도였습니다. |
저는 마사지를 하고있는 회원분의 손이 아내의 팬티 안쪽으로 얼마나 들어가는지를 확인하고싶어서 |
계속 자세히 지켜봤지만 회원분의 손이 아내 팬티 안쪽에 잠시라도 머무는게 아니고 계속 빠르게 들어갔다 나왔다를 |
반복하고 있어서 얼마나 들어가는지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
얼마나 들어가는지를 확인할수없게된 저는 회원분의 손과 아내를 번갈아 쳐다봤습니다. |
그때 저는 봤습니다. 회원분의 손이 마사지를 하면서 아내의 팬티안으로 들어갈때 아내가 움찔거리는 모습을요 |
저는 생각했습니다. |
아내의 그곳에 손가락이 닿았을까? 회원분의 손이 닿아서 움찔거리는걸까... |
아냐 닿지않았을수도 있어 아까 엉덩이쪽으로 들어갈때도 움찔거렸잖아....... |
이런생각을 혼자하던 저는 다시 아내가 마사지받는 모습을 봤습니다. |
그런데 이번에는 회원분의 손이 아내의 팬티안으로 들어가서 마사지를 하고있었습니다. |
들어갔다 나왔다가 아니라 팬티안에서 마사지를 하고있었습니다. |
팬티안에서 마사지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는 너무 긴장되었지만, 위치를 확인하고 싶어졌습니다. |
아까 확인하지 못한 위치를요, 마사지하는 모습을 자세히 쳐다봤습니다. |
자세히 지켜보면서 손의 위치를 확인한 저는 마음이 안심이 되었습니다. |
회원분의 손은 아내의 사타구니를 마사지하고있었습니다. |
아내가 입고있는 일회용팬티가 작은 사이즈가 아니라서 팬티가 사타구니 부분까지 다 덮고있었습니다. |
그렇게 마사지를 하던 회원분은 큰수건을 펴서 아내를 덮어주었습니다. 발목까지..... |
그리고 등쪽 마사지를 할때처럼 아내의 머리쪽으로 오셔서 어깨까지 덮고있던 수건을 아내의 배꼽아래쪽까지 |
접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아내를 덮고있는 수건은 아내의 팬티부터 발목까지 덮고있는 모습입니다. |
저도 아내가 등쪽을 마사지받을때처럼 아내의 발쪽으로 이동해서 마사지받는 모습을 계속 지켜봤습니다. |
아내의 발쪽에서 마사지받는 아내의 모습을 쳐다보는 저의 눈에는 수건이 팬티를 덮고있어서 아내의 아래털은 |
보이지않았지만 대신 아내의 유륜과 유두가 브라밖으로 비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
지금 회원분은 아내의 어깨를 마사지하고 있습니다. |
아내의 어깨를 마사지하던 회원분의 손이 겨드랑이 쪽으로 옮겨지는게 보였습니다. 겨드랑이 살을 위로... |
그러니까 가슴쪽으로 올리는거같은 동작을 하면서 손이 겨드랑이에서부터 가슴쪽으로 오면서 마사지를 하는데 |
이번에는 손이 아내의 브라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있었습니다. |
회원분의 손이 아내의 가슴 어느부분까지 들어가는지는 팬티안으로 들어갈떄처럼 확인할수 없었습니다. |
그렇게 한동안 마사지하던 손이 아내의 배쪽으로 내려가서 마사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
회원분은 양손으로 양쪽 옆구리쪽에서 부터 배꼽쪽으로 마사지를 하시다가, 양손을 배에 대고선 |
오른쪽으로 돌렸다가 왼쪽으로 돌렸다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
그런 동작을 여러번 반복하다가 양손을 가슴 바로아래에 펴서 올려놓고선 아래쪽으로 쓸어내리는 동작을 |
하고있습니다. |
등쪽을 마사지할때도 어깨쪽에서부터 아래쪽으로 쓸어내리는 동작을했었는데, 그때는 수건을 접어놓을때 |
아내의 엉덩이를 덮기는했지만 팬티윗부분이 살짝보였습니다. 그러니까 수건이 팬티 살짝아래부터 덮어져있었습니다. |
그래서 등을 쓸어내리는 동작을 할때 회원분의 손이 팬티안으로 들어가는걸 볼수있었습니다. |
그런데 지금은 수건이 아내의 팬티를 다덮고도 약간더위로 올라와서 아내를 덮고있습니다. |
회원분은 계속 아내의 가슴아래부분부터 아래쪽으로 쓸어내리는 동작을 하고있는데, 이번에는 수건으로 가려져있어서 |
회원분의 손이 아내의 팬티안으로 들어가는게 보이지않았습니다. |
수건으로 가려져서 보이지는 않았지만, 회원분의 손이 수건안으로 들어갈때 손이 위치를 보면 팬티안으로 |
들어가는게 틀림없습니다. |
아내의 팬티안으로 손이 들어가는게 틀림없는데, 볼수가 없으니 답답했습니다. |
수건을 아래로 내리고 보고싶었습니다. |
회원분의 손이 어디까지 내려가는지를………. |
보질못하니까 왠지 등쪽을 마사지할때 보다도 회원분의 손이 더 많이 내려가는것같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
그리고 등쪽을 할때보다도 더오래 하는것같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
그런 생각을 혼자하다가 아내를 봤는데, 회원분의 손이 아래로 내려갈때마다 아내는 계속 움찔거리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또 제눈에 보인건 아내의 손이였습니다. |
아내가 주먹을쥐고 있었습니다. |
저는 또 생각에 잠겼습니다 |
아내가 주먹을 언제부터 쥐고있던거지? |
지금 가슴아래부터 아래쪽으로 쓸어내릴때부터 주먹을 쥔건가? |
전 지금 처음 아내의 손을 쳐다본거였습니다. |
전 아내의 손을 지금 처음 쳐다본게 후회되었습니다. 언제부터 아내가 주먹을 쥐고있었던건지 모르니까 |
수건안으로 들어가는 회원분의 손에 위치만큼이나 궁금했습니다. 언제부터 주먹을 쥐고있었던건지… |
혼자서 그런생각을 하고있는데, 회원분이 큰수건을 펴서 아내를 덮어주는게 보였습니다. |
마사지가 다 끝난거같습니다. |
회원분은 아내를 덮어주고는 샵안에 어떤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
잠시후 문을열고 나오는 회원분의 손에는 수건이 들려있었는데, 수건에서 김이 났습니다. |
회원분은 김이나는 수건을 한손으로 들고 한손으로는 아내를 덮고있는 수건을 들어서 치웠습니다 |
그리고는 김이나는 수건으로 아내를 닦아주었습니다. |
아내몸에 묻은 오일을 닦아내는거였습니다. |
회원분은 젖은수건으로 아내를 닦아주면서 아내한테 말했습니다. |
샵에 샤워실이 없다구요 |
그말은 들은 저는 다시한번 확신했습니다. |
확실하게 불법마사지업소는 아니구나라는걸요, 불법 마사지업소같으면 샤워실이 당연히 있을테니까요 |
그런생각을 하는 제가 웃겼습니다 |
지금 불법인지 아닌지가 중요해? 저한테 스스로 물어봤습니다. |
그런 생각을하면서 젖은수건으로 아내를 닦아주고 있는 모습을 보는데 |
지금은 아내의 유륜과 유두 그리고 아래털이 다 비쳐지고 있는 모습그대로 회원분이 아내의 |
몸을 닦아주시고 계셨습니다. |
젖은 수건도 아내의 브라속으로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있었습니다 |
그렇게 등쪽도 닦아주시고 모든 마사지가 끝났습니다. |
마사지가 끝나고 옷을갈아입으러 아내가 탈의실로 들어가는데 |
일회용 속옷으로 갈아입고 나올때에는 큰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나왔지만 |
지금 탈의실로 걸어가고있는 아내는 일회용 속옷만을 입은채 걸어가고있었습니다. |
큰수건에 오일이 묻어있어서 그수건으로 몸을 감싸면 또 오일이 몸에 묻는것때문에 그냥 걸어가고있습니다. |
탈의실로 걸어가는 아내 뒷모습을 회원분과 제가 함께 지켜보고있습니다. |
어차피 마사지하면서 회원분께서 다 보신거지만 그래도 속옷만 입고 옷을 갈아입으러 탈의실로 |
걸어가고있는 뒷모습을 회원분과 함께 쳐다보니까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
잠시후 아내가 옷을 갈아입고 나와을때 시간을 보니 10시가 다되어가고있었습니다 |
처음에 샵안에 들어왔을때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던 곳에서 잠시 이야기를 하고는 |
인사를하고 샵을 나왔습니다. |
아내와 차를타고 예약한 펜션으로 가면서 제가 아내한테 물어봤습니다 |
마사지 어땠어.? |
아내가 말했습니다 |
너무 시원하고 좋았다고... |
지금까지 아내와 같이 살아온 경험으로 볼때 아내는 지금 진실을 말하고있는게 틀림없습니다. |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
하지만 저는 궁금합니다 운전을 하면서 계속 궁금합니다. |
아까 수건으로 가려서 안보였던 회원분의 손이 어디까지 내려갔을까… |
오늘도 글이 잘 써지질 않아서 엑셀에서 작업해서 올렸습니다.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제글을 읽어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시는데
회원님들의 댓글을 읽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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