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내와의 네토기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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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와의 네토기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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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에 회원으로 가입한지도 벌써 1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네요
가입 당시 여자 친구와 결혼을 하고도 10여년이 훌짝 지나버려 권태 스러운 결혼 생활이 이어
지던 중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저희부부의 네토생활은 더욱 발전하고 있어 제 2의 신혼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 마사지 초대를 시작으로 네토세계 판도라 상자를 열었고, 그동안 부부사이도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타인에게 아내의 성역이 처음 열리던 순간, 그 폭풍같은 짜릿함은 지금도 네토의 원동력이
되고 있으나 그간 수차례 마사지로 3썸까지 진행을 해봤지만, 무엇인가 부족한 그 몇%를
채우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제가 연결해주는 마사지사(초대남)보단.. 직접 자기가 맘에 드는 남자를
찾도록 했고, 그러던중.. 나이트에서 아내가 맘에 드는 남자를 만나게 되었고, 그 남자를
만나면서 아내가 더욱 적극적으로 변해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남자와 처음 섹스를 하고 돌아온 날 침대에 걸터 앉아 "자기가 정액 담아 오라고 해서...
잘했지?" 라며 벌겋게 퉁퉁불어 오른 보지를 벌리며 보지속에 머금고 온 타인의 정액을 자랑
스럽게 보여주던 순간은 1년전 나의 아내가 맞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금.. 아내에겐 1명의 애인과 2명의 섹파가 있고, 여전히 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그들과 섹스가 있는 날은 꼭 보지에 담아온 정액을 확인시켜 주는 사랑스런 아내로 변모하였
습니다.
회원님들도 아내를 여친을 더욱 더 사랑해 주시고, 행복한 삶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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