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시골마을 할머니들 따먹은 이야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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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06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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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숙어머님과 저는 일주일동안 4번의 떡을 쳤습니다. 제 얼굴 창피해서 못 보겠다던 명숙어머님은 식구들과 동네 사람들 눈치를 피해 제 방을 들락거렸지요.
세 번째 떡을 칠 때부터는 제가 말을 놨습니다. 나이차가 많긴 했지만 자꾸 어머님이라 부르며 존대 해가면서 떡을 치는 것도 어색하더군요. 자기야 여보 누나 뭐 이런 호칭을 쓰는 것도 웃기기에 그냥 명숙아라고 이름을 부르기로 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깍듯하게 존대하지요.
동네에서 따먹은 다른 어머님들에게도 다 이런 식으로 말을 놨습니다. 이렇게 이름을 부르고 말을 놓는 거 의외로 다들 좋아하더군요. 정말 제 여자가 된 듯 고분고분해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한 명을 따먹게 되니 다른 어머님들도 한 번 먹어보고 싶더군요. 지나가는 할머니들이 죄다 따먹을 수 있는 여자로 느껴졌습니다. 제 첫 글에 50대면 할만하다라고 하시는대... 만약 제가 이런 상황이 아니고 계속 도시생활을 했다면 저희 동네 어머님들을 보고 성욕을 느껴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시골이고 농사 짓는 사람들이다보니 같은 나이라도 도시쪽 50대나 60대에 비해 많이 늙어보이고 옷도 죄다 시골할머니들 입는 옷만 입고, 피부도 많이 거칠죠. 세련된 도시 아줌마나 할머니들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비위가 좋은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제 비위가 허용하는 선까지의 어머님들하고만 떡을 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제가 두번째 따먹은 순녀라는 어머님은 제 성욕을 꽤나 돋구던 어머님이였습니다. 명숙어머님의 사촌언니였고 53년생이었는대 평소에는 그냥 보통 할머니들과 다름 없는 어머님이였지만 읍내에 나갈 때 보면 꽤 예쁜 윗도리에 늘 몸에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고 나갔습니다. 얼굴은 별로였지만 약간 색기가 돈다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이 있었고, 몸매는 시골할머니치곤 좋은 편이어서 나름 청바지가 잘 어울리더군요.
그 날도 읍내에 다녀오는지 가게에 들어오는 순녀어머님은 가을점퍼에 청바지를 입었더군요. 사실 그날 오전에 명숙어머님이랑 이미 한차례 떡을 친 상태였지만 색다른 봉사를 받은 탓인지 성욕이 더 타오르는 상태였습니다. 색다른 봉사란 사까시였죠. 뭐 요즘 세상에 사까시야 기본이지만 여기 시골할머니들에게는 상상하기 힘든 행위더군요. 저랑 관계하는 여기 어머님들도 지금은 다들 제 자지를 빠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처음에는 어색한 일이었습니다.
명숙어머님의 사촌언니인 건 알고 있었지만 가게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청바지 가랑이 사이로 눈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사실 이런 집성촌 같은 마을에서 그럼 거 신경쓰면 여러여자 못 먹습니다. 다들 친인척 관계라서 제가 따먹은 어머님들도 전부 자매, 사촌, 시누이, 동서 등등 서로 가까운 사이죠. 그리고 다들 어느정도 자기들끼리 저랑 성관계하고 있는 사이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자기들도 즐기고 싶으니 묵인하고 있을 뿐이죠. 이에 대해 자세한 건 나중에 썰 풀께요.
순녀어머님은 술이랑 안주거리를 찾는 듯 했습니다.

 

'술 드시게요?'
'응~ 영감이랑 술이나 한잔 하고 잘려고~'
'아버님이랑 술 자주 드시는 것 같네요. 사이 좋으신 것 같아요.'
'에구~ 사이 좋기는~ 몸은 여기저기 쑤시니 술이라도 한잔 마셔야 잠이 잘 오지~'
'몸 많이 아프세요?'
'이젠 나이도 있고, 하는 일이 농사일이니 여기저기 쑤시지 뭐~'
'그럼 제가 마사지 좀 해 드릴까요?'
'마사지?'
'네~ 아무한테나 해 드리는 거 아닌대 특별히 해 드릴께요.'

 

사실 마사지 해드리겠다는 말은 즉석에서 생각했다기보다는 얼마전부터 할머니들한테 써먹어볼까하고 생각해뒀던 거였죠. 사실 할머니들하고의 관계가 일반적인 남녀 사이도 아니고, 술을 한잔 하기도 애매하고 작업을 거는 것도 어려웠고... 다들 아는 사이라 밖에서 따로 진도를 빼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결국 가장 편한 방법은 가게에 오는 어머님들을 작업 쳐서 먹는 방법이 가장 편하다는 결론이었는대, 자연스럽게 방이나 창고등 밖에서 안 보이는 곳으로 끌어들여 따먹을 수 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생각한 방법 중 하나가 마사지였다. 시골할머니들이라 아픈 데가 많은 분들이였고, 마사지 해 준다고 하면 좋아하는 건 당연한 거였죠.

 

'총각 마사지도 할줄 알어?'
'뭐 그냥 조금요.'
'그럼... 그럴까?'

 

오케이~ 저는 어머님에게 편하게 누워서 받으시라고 방으로 들어가시라고 했습니다. 제 방에 늘 펴져있는 이불 위로 앉아계시라고 한 뒤 전 손을 씻고 오겠다며 화장실로 갔습니다.
화장실에서 저는 편한 작업을 위해 팬티를 벗었습니다. 순녀어머님 보지를 맛 볼 기대감에 자지가 벌써부터 풀발기되더군요. 츄리닝바지 앞으로 불쑥 튀어나온 자지의 모습을 가라앉히고 나갈까 하다가 그냥 나가기로 했습니다. 순녀어머님 때문에 내 자지가 이렇게 되었다라고 보여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죠.
방으로 들어가자 예상대로 순녀어머님의 눈이 제 바지 가운데로 쏠리는 게 느껴졌습니다.
전 아무렇지 않은 듯 어머님을 엎드리라고 하고 엉덩이 약간 아래쪽 허벅지 위에 살짝 걸터앉았습니다. 그리고는 어깨쪽부터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했죠. 사실 마사지는 그냥 주물떡 거리는 것밖에 모르는 제가 알 게 뭡니까... 그냥 대충 어깨부터 등, 허리 쪽을 주물러댔죠. 그러면서 발딱 세운 제 고추를 어머님의 엉덩이 위에 슬슬 비벼댔죠. 순녀어머님은 엎드린 채 고개를 옆으로 돌린 상태로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 자지가 비벼지는 게 느껴지긴 하겠죠. 근대 그게 청바지 위라 어머님에게 제대로 느껴질까 싶더군요.

 

'시원하세요?'
'응~ 힘드니까 그냥 조금만 해줘~'
'그럼 이젠 다리쪽 해 드릴께요.'

 

저는 오랫동안 힘 빼기도 싫고 한차례 진도를 더 빼볼까 하고 밑으로 내려와 어머님의 허벅지를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허벅지를 주무르는대 마음과는 다리 진도를 더 빼기가 애매하더군요. 청바지라는 장애물에다가 보지쪽 근처를 마사지 하는 것도 막상 하려니 못 하겠더군요.

 

'이거 청바지 때문에 제대로 안 되네요. 청바지만 없으면 좋겠는대...'
'그래? 그럼 어쩌나?'
'벗으시면 좋긴한대 창피하실까봐요.'
'청바지만 벗으면 좀 괜찮겠어?'
'네~'
'에이~ 아들뻘인대 뭐 어때~ 벗을께~'

 

순녀어머님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청바지를 벗더군요. 청바지를 멋으니 분홍색 팬티 위로 보지털들이 비쳐보였습니다. 미치겠더군요.
어머님은 다시 엎드렸고 전 다시 허벅지를 다시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손을 올려 엉덩이 아래쪽을 주물렀죠. 그리고는 괜히 혈을 누르는 척 하면서 팬티 위로 어머님의 엉덩이를 누르고, 보지 근처 허벅지 안쪽도 주물렀습니다. 보지 근처에 손이 가자 순녀어머님이 으음~하는 소리를 내더군요. 전 여기다 싶어 다리를 살짝 더 벌리고 그 부위 근처를 집중적으로 주물렀습니다.

 

'여기를 잘 풀어줘야 다리쪽 혈액순환이 잘 되요.'
'응... 그럼 잘 좀 풀어줘~'

 

전 점점 노골적으로 보지 근처를 눌러댔습니다. 그런데 순녀어머님의 팬티 가운데가 살짝 젖는 게 보이더군요. 느끼는 모양이었습니다. 그러더니 자연스럽게 자기가 다리를 좀 더 벌리더군요.
전 이제 됐다 싶어서 아예 양손 엄지손가락을 팬티 안에 넣고 보지 양쪽을 원모양으로 돌리며 비벼댔습니다. 그리고는 점점 안 쪽으로 밀어넣어가며 돌렸고, 엄지손가락에 액체가 조금식 묻어 미끈거리는 게 느껴졌죠.

 

'으으음...'

 

어머님이 옆으로 돌리고있던 머리를 앞으로 해 배게에 얼굴을 묻고는 작게 신음했습니다. 이쯤되면 박아도 될까 싶더군요. 전 한시라도 빨리 박고 싶었습니다. 전 이제 팬티를 벗기고 박을까하다가 혹시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넌다고, 혹시라도 진짜 마사지로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전 다시 일어나 허벅지 위에 걸터앉아 허리를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천천히 손을 내려 팬티를 내렸습니다. 가만히 있더군요. 저는 팬티를 반쯤 내리고 엉덩이를 주무른 뒤 슬쩍 바지 앞을 조금 내리고 자지를 꺼냈습니다.
그리고는 위로 좀 올라가 어머님의 어깨를 주무르며 자지를 어머님 엉덩이에 위아래로 비볐습니다. 분명히 느껴질텐대 가뿐 숨을 몰아쉬며 가만히 있더군요. 어머님의 엉덩이에 제 쿠퍼액이 묻는 게 보였습니다.
전 조금 더 주무른 뒤 어머님 팬티를 벗겼습니다.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려보니 검푸른 색의 축 늘어진 보짓살들이 저를 반깁니다. 찐득하게 젖은 보짓살들이 늘어져 있더군요. 전 다시 어머님의 허벅지 위에 올라타서 엉덩이 사이로 자지를 집어넣었습니다. 제가 엉덩이를 벌리고 자지를 집어넣으려하자 순녀어머님이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보지가 제대로 젖었다고 생각하는대 약간 뻑뻑하더군요. 나이가 먹어서 보지가 마르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래도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니 별 막힘 없이 자지가 들어가더군요. 전 양 손으로 엉덩이를 벌린 채 앞뒤로 펌프질을 했습니다.

 

'음~ 음~ 응응응응~'

 

순녀어머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제 자지도 깊숙하게 박히기 시작했고, 저는 펌프질을 하며 어머님의 윗도리를 좀 걷어올리고 브래지어 후크를 풀렀습니다. 그리고는 왼손으로는 어머님 허리를 잡고 오른손은 겨드랑이 밑으로 넣어 가슴을 움켜쥔채 박아댔죠. 명숙어머님보다는 가슴이 훨씬 작고 할머니 가슴에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로도 좋았죠.

 

'어응~ 응~응~ 총각 이거 마사지 맞는거지?'

 

아무 말 없이 신음만 해대며 제 자지에 박히던 순녀어머님이 드디어 말을 하더군요. 마사지 맞냐니... 몰라서 묻는건가... 그래도 장단은 맞쳐줘야겠지요.

 

'그럼요~ 마사지 맞아요~ 좋으세요?'
'아응~아응~ 아휴우우~ 좋긴 한대 마사지가 좀 야한 것 같아서~'
'원래 마사지는 자지마사지가 최고예요~'
'그... 그런가~ 어흥~'

 

전 몸을 일으켜 어머님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박아댔고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뒤치기로 깊숙하게 박고 사정하기 위해 자지를 박은 채로 순녀어머님의 허리를 들어올렸습니다.

 

'어머님~ 이제 서비스로 보지에 영양제 놔 드릴께요~'
'으응~ 영양제? 아~ 그거? 알았어~'

 

전 순녀어머님의 허리를 잡은 채 피치를 올려 펌프질을 했습니다.

 

'으으으으으~ 아으으으응~'
'자~ 영양제 갑니다~'
'으으으응~ 어헝~어어엉~'

 

순녀어머님이 제 좆물을 받기 위해 엉덩이를 뒤로 밀며 보지를 조여대더군요. 김숙히 박혀진 제 자지에서는 좆물이 꿀렁거리며 어머님의 보지로 흘러들어가는 게 느껴졌죠. 순녀어머님은 고개를 쳐들고 위아래로 끄덕거리며 경련을 일으키더니 사정이 끝나자 배게에 얼굴을 파묻고 몸을 부들두들 떨었습니다.
섹스가 끝난 후 순녀어머님은 옷을 급하게 챙겨입었습니다. 창피한지 보지에서 좆물이 흘러나오는대도 그냥 옷을 입으며 고개를 돌린 채 얼굴을 안 보여주더군요.
전 담배를 한대 피우며 그걸 지켜봤습니다.

 

'어머님~ 부끄러우세요?'
'그럼, 부끄럽지~ 우리 아들보다도 어린 총각이랑... 아휴~ 내가 미쳤나봐~'
'에이~ 제가 마사지 해 드린거라니까요~ 제가 어머님한테 마사지랑 영양제 놔 드린거라고 생각하세요~'
' 슈퍼총각 그렇게 안 봤는대 되게 능글맞네~ 그럼 그렇게 생각해도 되지?'
'그럼요~ 앞으로도 자주 받으러 오세요~'
'총각~ 한번으로도 고마워~ 그런대 그냥 전처럼 보는 게 좋을 것 같으니깐 입조심만 해줘~ 난 이만 갈께'

 

순녀어머님은 급하게 슈퍼를 나갔습니다.
그 이후로 며칠간 안 보이던 순녀어머님은 일주일쯤 뒤에 술이랑 음료수를 사러 오더군요. 은근슬쩍 마사지 해드릴까요 해봤지만 이젠 마사지 안 받는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화를 내거나 하진 않았고 저희 슈퍼도 계속 다녔습니다. 오히려 더 자주 오고 전보다 물건도 몇배는 더 사갔죠. 저는 그 사이에 옥우라는 어머님과 금례라는 어머님 2명을 더 따고 명숙어머님도 계속 관계를 했기 때문에 서로 불편하지만 않으면 아쉽진 않았죠.
하지만  한 20일도 안 되서 순녀어머님이 항복선언을 했습니다.  밤에 가게문 닫고 티비를 보고있는대 누가 창문을 두들기길래 봤더니 순녀어머님이더군요. 마사지를 받고 싶다는 겁니다 ㅡ.ㅡ 그렇게 다시 떡을 친 뒤에는 저를 아주 서방님처럼 극진히 모십니다. 온갖 보약에 몸에 좋다는 건 다 갖다바치죠... 매출도 엄청 올려줍니다.


어젯밤에 남들 눈 피할려고 12시쯤 나가서 영감님 출타중인 두 어머님이랑 번갈아 떡을 치고 들어오니 새벽 2시 반... 애니메이션 보다가 재미도 없길래 자다가 잠이 안 들길래  이 글을 쓰고나니 벌써 아침이네요 ㅡ.ㅡ 이젠 자야겠습니다.
다음에는 순녀어머님이 저에게 항복선언을 하기 전 그 사이에 따먹은  55년생 옥우어머님과 61년생 금례어머님의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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