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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카드사의 부탁으로 불량채무자를 잡으러 다닐때 목격한 일이다,

봉천동 산동네 어느집을 찾았으나 부재중이라 밤샘으로 지켜보아야 될 상황이다,

그집을 관망할수있는 자리를 물색중 골목 건너편에 있는 2층 만화방을 찾았다.

만화방 주인 아주머니에게 대략내용을 말하고 금전으로 사례 하겠다고하니

마지못해 승락을 받았다,40대 정도의 보통채격의 예쁘장하게 생긴 아주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남편은 이혼아니면 별거중인것 같고 고2 아들과 살며

2층을 전세로 살림방과 만화방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었다,저녁무렵 아들이 들어오니

나에게 인사시키며 어머니를 도우는 "효자"라고 자랑을 하나 나를 보는 아들의 눈길은

좋지않았다.아주머니는 민망하여 웃는얼굴을 하나 씁쓰레한 얼굴이었다.

경험상 채무자는 보통 새벽에 들어오므로 만화방 창쪽에 걸상을 모아 잠자리를 만들고

불을 끄고 누웠는데,얼마후 살림방 쪽문이 벌컥 열리며 이집아들이 만화방쪽을 훌터본다,

나는 본능적으로 눈을 감고 잠든체 하였다,조금후 문을 꼭닫고는 잠그는 소리가 들렸다.

이때 부터 나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옆방을 주시해보니 만화책꼿이 제일 상단에 희미하게

불빛이 보인다,걸상을 가져가 조심스레 올라서서 만화책을 두어권 빼내고 보니 자그마한

창문을 종이를 발라 가려놓았는데 한퀴퉁이가 유리가 깨어져 약간 떨어져있었다, 눈을 대어

내려다 보니 안방이 내려다 보이며 전등은 끄져 있어나 TV불빛으로 보는데는 지장이없었으며

소리도 잘 들렸다, 아주머니와 아들이 추리닝차림으로 나란히 벽에 기대어 앉아 TV 시청을

하고 있었다, 잠자기전 다정한 모자간의 TV시청이라고 생각되어 걸상에서 내려올려고하다

다시보니 아들이 엄마의 어깨를 감싼손이 엄마 추리닝 지프를 조금열고 엄마 가슴속에 들어가 있다,가려있지만 브라자속의 젓가슴의 젓꼭지 부분을 손가락으로 회전도 시키며 조물락 거리고있었다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것 갈다,그러나 엄마는 TV만 응시하고 있다, 얼마후 아들이 지프를 더 내리며 입을 젓꼭지에 대려하자, 엄마가 "오늘은 안돼!"라고 단호하게 몸을 일으킬려고 했다,그러자 아들이 "씨- 맨날 안됀데- 더 좋아하면서-" 하며 안된다는 엄마의 입을막는것처름 입술을 빤다 한참 키스를 하니 얼마후 엄마손이 아들 목을 감는다, 엄마를 바닥에 눞이자 엄마는 체념한 표정으로 입을 손에대며 만화방쪽을 가리킨다 아들이 "그 섀끼- 벌써 잠들었어-" 아들은 본격적으로 추리닝상의를 자기것과  엄마것과 브라자도 벗기고는 하얀 젓가슴의 젓꼭지를 빨기시작하며 한손이 엄마 추리닝 하의속으로 들어가 조물락 거린다,엄마 보지의 공알을 자극하는것같다,얼마후 엄마도 흥분 되는지 아들의 입을 찾아 진한 키스를 하며 두손으론 아들의 등을 꼬집고 때린다 원망스런 몸짓인지 흥분된 동작인지는 알수가없다,그러자 아들이 벌떡 일어나더니 자기팬티까지 모두 벗고는 싫다는 엄마의 팬티까지 모두벗겨 완전 두 알몸이 되었다.손으로 몸을 가리는 엄마손을 재끼고는 "맨날 안돼다 하면서 벌써 흥건하네!"하며 빨갛게 충열된 보지를 거침없이 입으로 빤다,엄마가 TV를 끄려고 일어날려하나 아들이 못일어나게 막는다,덕분에 처음보는 모자상간을 적나나하게 볼수있었다,엄마는 그동안 찡그린 표정으로 손을 입에대고 숨죽인 신음을 하다, 결국 아들을 끌어올려 한손으로 아들의 뻣뻣한 자지를 잡아 물기가 번들번들거리는 자기 보지 음순에다 비비자, 아들이 기다렸다는듯이 힘차게 박는다, 그러자 엄마는 옆에있는 홋이불을 끌어당겨 힘차게 박고있는 아들 엉등이와 등어리 부분까지 덮는다,

그러나 서로 껴안은 팔과 들석거리는 아들 엉등이부분 홋이불을 보아서 감상(?)하는데는 지장이 없다,엄마와 하는것이 오래되었는지 경험이 많은지 어린놈치고는 오래 박는다, 엄마보지의 공알을 자극할려고 엉등이를 빙빙돌리고 꽉꽉 누르니 드디어 엄마가 흥분되어 다리를 들석이며 몸을 비틀자 아들이 더운지 홋이불을 발로 차버리며 힘차게 박는다, 엄마의 다리가 아들의 허벅지를 감으며 오만상을 찡그리고 신음을 하며 아들 목을당기며 입술을 찾으니 아들도 호응하여 허급지급 서로의 혀를 빨며 깊은 키스를한다,얼마후 엄마가 몸을 부르르 떨며 엉등이를 위로 처올리며 크라이막스에 도달하는것 같다,구경하는 나도 자지가 뻣뻣하여 아플지경이다,마음같아서는 문을 박차고 들어가 아들놈을 재치고 엄마의 흥건한 보지에다 꽉! 박고싶다 도저히 못참아서 내자지를 꺼내어 자위를 할려고 몇번 주무르니 쭉-하고 사정을 하고말았다,다시 방안을 보니 아들놈도 사정을 하였는지 엄마 몸위에 하얀젓가슴을 짖눌런체 엎드려 있다,얼마후 엄마가 아들의 몸을 재치고 일어나 번들거리는 빨간 보지를 잠시 보인후 TV를 꺼버렸다.

현선아-너는 엄마 말처름 정말 "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