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사정하는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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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에 글 올린게 언제인지 모를 정도로 오랜만이네요.
오늘은 여자의 사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제가 전에 그룹으로 하는 곳에 자주가서 존슨을 휘두르곤
했는데요. 그 때 만났던 처자들 입니다.
벌써 시간이 많이흘렀네요.
그때 주로 모였던 모텔이 서수원터미널 근처에 모텔들로
꼭대기 층에는 특실이 있는데 옥상과 연결되어 야외 미니
욕탕도 있고 더블 트윈배드로 넓은 편입니다.
연인들끼리 가보면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여자들 사정하는거야 여러명 보았었고, 사정하는 순간이나
사정의 양도 제각각 입니다.
오늘 언급할 처자들은 사정의 양이 대단해서 이야기 해봅니다.
한명의 처자는 나이가 40대 중반에서 중 후반 정도이고 교직
에 있는 나잇 살이 있는 편이고 남편이 이 모임을 주도하는
입장이었는데 오랜시간 이런 모임을 해와서 아주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참고로 이런 모임에 뜻밖에 교직에 있는 여자들이 꽤 있더군요.
직장인도 있는데 순수해 보이는 외모에 가날픈 체구로 갱뱅을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경이롭죠.
그래서 전 주변의 여자들을 보면 속으로 생각을 해 봅니다. 저
여자는 색이라고는 모르는 모습에 순수해 보이지만 주말이면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정액을 자궁과 입으로 가슴으로 받아내면서
스트레스를 풀지도 모른다고...
각설하고 이어서
다른 처자는 30대 중반에서 중후반 정도인데 살집이 있는
글래머 스타일로 큰가슴이 아주 인상적이었죠.
남자는 위에 언급한 남편과 저, 또 다른 남자 한명 총 세명
이 주로 만남을 했고 가끔 남녀의 수가 늘기도 했었습니다.
이 두 처자를 상대 할 때는 존슨과 허리가 아픈게 아니고
손도 많이 힘들었는데요.
하는거야 머, 빨고 빨리고 박고, 비슷한데 열심히 박다가
빼고 손을 펴고 좌우로 클리를 비벼주면 사정을 합니다.
물론 박으면서 신음이 자지러들때 존슨을 빼면 사정을 하기
도하고요.
문제는 사정의 양이 엄청납니다. 일반적으로 소변이 덜 마려울때
싸는 양보다 좀 적은 양을 사정하는데 두 처자가 몇번만 사정을
하면 침대가 축축해서 곤란할 지경이죠.
항상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저는 여자의 만족을 위해
온몸이 부서져라 합니다.
주로 30대 처자를 상대했는데 항복이라는 말을 할 때까지 열심히
합니다.
손을 좌우로 클리에 대고 열심히 흔들다보면 손목이 아프고
또 존슨이 죽을까 넣어서 열심히 박아서 사정시키고.....
이렇게 2~3시간을 하다보면 진이 빠진 처자가 이제 그만~!! 도저히
못하겠어! 라며 항복을 합니다.
이게 손과 존슨을 번갈아 쓰다보면 나중에는 본인의 사정은 잊어
버리기도 하고 사정하고 싶다는 생각도 안들더군요.
여색에 취해서 섹스를 한다기 보다는 사정고수 처자들을 만나서
한판 승부를 펼친다는 기분이랄까요?
모든 일(?)이 끝나고 나면 모인 사람들끼리 웃으면서 하는 말이
“청소하는 사람이 보면 일부러 침대에 물을 쏫았다고 하겠네”
라고 할 정도로 젖어 버리는데 처음에는 이불을 깔고 위에서 하고
이불이 젖으면 침대시트에서 하는데 시트가 젖으면 샤워타월 큰거를
깔고 하는데 이런것들이 소용 없을 정도로 사정을 해버리죠.
그때 제가 확실히 느낀거는 여자의 사정을 두고 오줌이다 아니다
말이 많은데 분명히 오줌은 아닙니다. 오줌이라면 싸고나서 다시 싸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여자 사정은 아니더군요. 열심히 자극만 주면 몇분 간격
으로 계속 사정을 합니다.
그리고 그 많은 사정을 했는데 소변의 냄새는 나지 않더군요.
소변냄새가 났다면 못하겠죠.
여자의 사정에 환타지가 있는 남자들은 모르겠지만 너무 사정을 해도
문제 더군요. 축축한 침대 시트에서 하다보면 차갑고 끈적여서 부편
하기도 하고 모텔이라면 모르지만 집에서 그렇게 한다면....일이 커지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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