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6 - 응삼이의 홍콩 만리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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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실패한 허무 빠구리가 끝나고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피곤함이 눈을 감게한다 |
한 잠 때리는데 정말 몇년 만에 꿈을꿨네~ 꿈에 춘메이 후장을 따는거야!!! 깜짝 놀라서 일어나니 |
춘메이는 옆에서 쎅쎅거리며 자고, 화장실 다녀오니 요년도 화장실을 갔다오네, 시간 개념은 없고, 다시 이불 속… |
춘메이~ 너~ 이쁘기도 하지만, 보지는 정말 명품이다!! 하니, 조금전 보지방구 생각이 났는지 벌떡 일어나서는 |
미친듯 깔깔 대면서 어떤 부분이 명품 이냐고 묻네, 어? 어~ 그러니까 그 짝재기!!! 춘메이: 응? 언바란스? |
그러니까~ 니 ~그~ 벌바 두덕 말이야~~~ 이년이 지 보지 짝자기 인걸 모르나?? |
말이 끝나기 무섭게 다리를 벌려 지 보지를 확인하는데, 달링~ 어디가 언밸런스??? |
누운 몸을 돌려 벌린다리 사이로 기어들어가서 보지 두덕 찌르며 여 봐봐!!! 레프트가 라이트보다 씹 퍼센트 두툼!! |
맞지? 하면서 보지 두덕을 좀 더 찌르는데, 조금 전에 오줌을 덜 닦았는지 새 오줌 만큼 보이고 |
요년 하는 말, 어!! 좀 그런거 같은데??~~ 왜 그러지??? |
어~ 그게 다리를 맨날 꼬아 앉으니까 한쪽으로 쏠린거야~~ 나도 꼬아 앉아서 자지가 한쪽으로 기울었거든!!!! |
이년 히죽대며 내 자지 확인하자네, 돌아누우니 다행히도 왼쪽으로 쏠려있네!! 거봐~ 내 말 맞지? 이년 응~~ 한다 |
아이고~ 순진하고 이쁜년!!! 앞으론 내가 보지 마사지해서 바로 잡아줄께!!! 알찌?? - 땡큐 란다 히~히~ |
춘메이~ 누워봐!! 왜?? 왜긴 보지 맛사지~~~ |
보짓속에 손가락을 넣고 보짓물을 손가락에 묻혀 보지 껍데기 두덩을 살살 문지르는데, 이년 이불자락을 |
힘주어 꼭 잡는다, 조금 더 묻혀서 공알을 비비니 어설픈 자세로 일어나 자지를 입에문다 |
그러고 보니 이 아줌한테 처음으로 빨리는 좆, 입안 가득히 넣고 무조건 빤다, 아줌 빨대가 얼마나 쎈지 |
자지도 뽑힐 지경!!! 이 아줌이 어디 숨어서 불량 비디오만 봤는지, 무조건 빨아 재낀다 |
그만해라~~~ 춘메이!!! |
넌 가만히 있어~ 난 널 바라만 봐도 꼴리니까 - 춘메이 결점은 요년이 설치면 섰던 좆도 죽이는 요상한 재주 |
슬슬 팔팔정의 효과도 스멀스멀 오르는것 같고 - 부작용이 하나 더 있네, 기가 막혀야 되는데 코가 막히네!!!! |
햐~ 걱정이네, 자연스럽게 후장을 따야 되는데, 이렇게 헛물키다 코피 쏟고 쓰러지는거 아닌지~~ |
열려라~참깨를 할 수도 없고, 강제로 따다간 후장 째질수도 있고 옘병할 미치것네!!! |
암튼 짝보지에 충실해 보자~~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후장도 눈물 흘리며 자지를 안아 줄 수도 있지!!!! |
보지 맛사지는 다시 계속되고, 점점 맛사지는 변질 되면서, 일단은 성질난 보지를 달래는 것이 우선 |
춘메이 무릎을 세우고 그 사이에 앉아서 보지 공알을 비비며 자지를 보짓속에 넣었다 |
여전히 철철거리는 보지, 제발 보지 방구는 쏘지마라!! 기도 하면서 자지를 보지 껍데기까지 뺏다,박았다,뺏다 |
하면서 일부러 자지가 빠지게도 하면서, 요년 정신 못차릴때 자지빼고 손가락 두게 겹쳐 보지 쑤시면서 |
물광오른 자지 귀두를 후장 주름에 스~을쩍 들이 밀었다, 귀두가 반쯤 물릴때, 다~다~다알~링!!!! |
응~ 가만~ 가만 ~~ 여기까지만 할께!!! 얘기 하다보니 귀두가 안보이네 |
쪼~쪼금만 , 안돼~~~~ 알써!!! 여기까지만, 주접 떨다보니 자지가 후장에 뭍혀버렸네, 아~~~ 감격!!! |
보짓속 손가락에 느껴지는 자지,자지에 가해오는 압박, 그냥 싸도 여한이 없겠다 생각 하는데, 정말 여한이 없었다 |
그렇게 어설프게 후장을 따고,미안해~ 아팠지~ 나도 거기가 후장 인줄은 몰랐어~ |
니 보지와 똑같애~~ 그러니까 니보지가 명품 인거여~ 온갖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는데 |
그녀 일어나서 지 보지 근처를 한번 보고, 내 자지를 보더니만 빨리 씻고 오란다,손으로 슬쩍 코를 막으면서 |
난 코막힘 부작용으로 냄새는 안나는데,자지를 내려보니 물광 색깔이 브라운 -그냥 똥색!!! 음메 이건 뭐여~~ |
자지를 깨깟이 씻고 나오니, 아줌 손거울로 지 후장을 살피네~~ |
얼른 다가가서 내가 봐 줄께 하면서 눕히고 후장을 보니, 별 문제는 없어 보이네, 춘메이~ 괜찮아?? |
대꾸가 없네, 얼른 일어나서 사랑스럽다는둥 하면서 트라우마를 망각한채 키스를~~ |
씨팔!!! 이러지도 저러지도… 예상대로 혀는 내 혀가 아니여~~ |
팔벼게하고 누워있는데 팔이 축축, 옆을보니 춘메이 눈물을 흘리네~~~~ 춘메이~ 왜??? 아임 쏘리!!! |
아냐~~ 자기 내일가면 못보자나, 그 소리에 나도 괞히 슬픈 표정~~, 내 표정을 본 춘메이 서럽게 울면서 |
다음 부턴 이렇게 오지마~~ 자기 떠나고 혼자 남으면 감당이 안될꺼 같다, 어떻게~어떠케~~~ |
나도 춘메이 너~ 그리울 꺼야!! 자주 올께~~ 난 지키지도 못할 수표를 남발하고, 야속한 아침은 밝아오고 |
갑자기 그 옛날 가수 문주란이 부른 공항의 이별이란 노래 가사가 떠오른다,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
홍콩 빠구리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
여기는 1/21~2/5까지 춘절 휴가인데, 저는 내일부터 휴가 입니다 |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상해에서 응삼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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