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바람피는게 참 어려운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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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린적 있는
'점심시간의 쎅스'의 미쓰박 과의 이야기입니다.
2월말경 회사에서 IMF때 문닫은 S 시의 지사를 다시 시작한다는 소식과 함께
박대리가 그곳에 지원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점심시간의 밀애 이후,
사실 관게가 서먹하긴 했지만 떠난다니 섭섭하더군요.
회사에서 점심먹고 커피마시고 있는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갑자기 왜 지사로 지원햇는데...?'
'서울은 너무 답답하다. 심심할때 놀러와라.'
하면서 환하게 웃더군요.
그날의 미련이 남아서인지 그 웃음이 유혹하는 듯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말일날 미쓰박과 2명의 다른직원의 이동으로 환송하는 회식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3월 1일.
따분한 연휴의 오후에, 떠난다는 그녀가 궁금해서 폰을 날렸습니다.
< 집을 얻는게 급해서 우선 월세로 원룸을 계약했다고,
내일 시간있으면 짐이나 좀 날라 달라고..... >
언제나 당당한 그녀의 말 이었습니다.
일요일.
10시쯤, 이삿짐을 나르러 회사 운동복을 입고 약속한 장소로 갔습니다.
실려온 짐은 책상과 옷장, 화장대 그리고 커다란 침대, 잡다한 꾸러미들.
집을 구할때까지 우선 급한것만 가져 왔다고 하는데,
대충 급한 것만 가져왔다는 짐이 트럭하나 가득이었습니다.
3층에 위치한 방에 그 짐을 옮기는 일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이삿짐썬터 인부와 함께 짐을 들고 2시간 넘게 옮겼습니다.
그녀는 방에서 가구의 배치와 잔짐을 옮기는 정도....
그녀는 더운지 티셔츠만 입고 짐정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헐렁해진 목아래으로 하얀브레지어가 고개를 숙이고 짐을 들때마다 훤히 보이는데,
이삿짐쎈터 아저씨가 휠끔힐끔 처다보는게 보였다.
왠지모를 보호심리로 아저씨가 없을때 손가락으로 가리키자,
그녀는 화들짝 놀라며
'저 아저씨들도 봤니?'
내가 아니라고 말하자 그녀는 내 허벅지를 꼬집으며 일어나 점식을 시킨다고 나가더니
'음식점이 안보여, 우선 짜장면 먹고 끝나고 맛있는 거 먹으러가자.'
결국 짜장면을 먹고 쎈터 아저씨는 이사비용을 받고 갔다.
그리고 몇가지 잔 짐을 나르다 내가 하품을하자
'졸리면 침대에서 잠깐 눈좀 붙여라. 조금만 정리하고 있다가 갈비라도 먹으러가자.'
얼마나 잤을까 그녀가 나를 흔들어 깨웠습니다. 2시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넌 피곤하지도 않니? 아직도 쌩쌩하네....?'
내가 무슨 말인지 몰라 묻자 그녀는 텐트를 치고 있는 내 반지를 가리켰습니다.
내가 어쩔줄 몰라하자 다시 그녀는
'영광인줄 알아라 내 침대에서 잠을 잔 남자는 너가 처음이다.'
'혼자 잔게 무슨 영광이냐?'
내가 텐트친 바지를 정리하며 이렇게 말하자
'좋아 그럼 문 잠그고 와, 내가 함께 누워 영광을 주지.'
그리고는 내가 머뭇거리자 그녀가 일어나 문을 잠그고 왔습니다.
나는 그냥 침대에 누워 있으라 했습니다.
그녀는 청치마를 꺼내 입고는 그 아래로 바지를 벗어 내렸습니다.
그리고 팬티를 벗어 내 얼굴에 던지며
'이거, 유부남을 너무 자주 만나면 안되는데.... 그래도 오늘은 고생 했으니까...'
몇번 위에서 삽입을 시도하더니 아프다며 삽입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내 기둥을 가지런히 눕히고 그녀의 양쪽 언덕사이로 비비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역시 여인의 속 살결은 아기들 입술같이 부드게 느껴지더군요.
내가 치마를 들고 내 기둥을 타고 오르내리는 치마속 모습을 보려하자
'샤워도 못 했는데 챙피해 보지마.'
라고 말하고는 내 기둥을 세워 삽입을 시도 했습니다.
색다른 느낌이었으나 나도 통증을 느껴서 상체를 일으키고는 그녀를 끌어 안았습니다.
좀 쪼이는 느낌이 있었지만 곧 미끄러져 들어 왔습니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흔들며 즐겼습니다.
그녀를 안고 있으니 손으로는 사이사이를 만질 수 있어 좋았씁니다.
더구나 치마밑으로 손을 더듬으며 만지는 느낌은 전혀 다르더군요.
그러다 그녀의 똥고 주변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짖누르는 강하게 밀착 시켰씁니다.
'야, 지금 시끄럽게 하면 옆방에 다 들려, 오늘은 조용히 하자.'
그 말을 듣고나니 오늘따라 신음소리를 입밖으로 내지 않은거 같았씁니다.
그후 그녀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자극했고
몇번 그곳을 수축하며 사정을 유도하는 듯 했습니다.
난 속으로 이 여자는 달고 달아서 남자를 발히는 꾼이구나 생각이 들었고,
내 자신이 성적인 노리개감으로 이용 당한다는 느낌이 들어
허무함 마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오랫동안 사정도 안되더군요.
그녀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더니 내 어깨를 끌어당겼씁니다.
점점 더 끌어 당기더니 혀가 넘어 가는듯 소리도 못내고 헉헉거리고 있었습니다.
내가 왜그러냐고 묻자 그녀는 가만 있으라며 안고 있었씁니다.
그리고는 내 기둥에 조여드는 그녀의 환희를 느낄 수 있었씁니다.
몽롱해진 그녀의 표정 그 뒤에 두어번 그녀의 조임이 있었고
그때 그녀가 엉덩이를 움직이자 사정을 하였씁니다.
'아------.'
그녀는 외마디 길게 소리를 내며 한참동안 나를 끌어 안았씁니다.
처음부터 삽입이 힘들고 느낌이 달랐다고,
애무가 없어서 기둥이 타고들어올때 아팠지만 느낌이 더 강하고 좋았다고,
더구나 똥고를 만지는 순간은 주체할 수 없을만큼 짜릿함이 밀려왔다고,
이렇게 한번에 서너번의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공연히 그녀를 색녀라 생각했던게 미안해 지더군요.
그날
S시에서 유명한 갈비집을 찿아가 배부르게 먹는데,
중간에 언제 들어오냐는 전화가 와서 신경쓰였씁니다.
집에오는데 그녀가 말하더군요.
'우리 자주 만나면 안되겠다. 자꾸 빠져드는거 같아, 미안하다.'
그말이 쉽게 이해가지는 않았지만 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올라오면서 내내 목에 뭣이 걸린 듯 답답했씁니다.
------ 바람피는게 정말 어렵고 답답한 일이구나.
'점심시간의 쎅스'의 미쓰박 과의 이야기입니다.
2월말경 회사에서 IMF때 문닫은 S 시의 지사를 다시 시작한다는 소식과 함께
박대리가 그곳에 지원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점심시간의 밀애 이후,
사실 관게가 서먹하긴 했지만 떠난다니 섭섭하더군요.
회사에서 점심먹고 커피마시고 있는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갑자기 왜 지사로 지원햇는데...?'
'서울은 너무 답답하다. 심심할때 놀러와라.'
하면서 환하게 웃더군요.
그날의 미련이 남아서인지 그 웃음이 유혹하는 듯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말일날 미쓰박과 2명의 다른직원의 이동으로 환송하는 회식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3월 1일.
따분한 연휴의 오후에, 떠난다는 그녀가 궁금해서 폰을 날렸습니다.
< 집을 얻는게 급해서 우선 월세로 원룸을 계약했다고,
내일 시간있으면 짐이나 좀 날라 달라고..... >
언제나 당당한 그녀의 말 이었습니다.
일요일.
10시쯤, 이삿짐을 나르러 회사 운동복을 입고 약속한 장소로 갔습니다.
실려온 짐은 책상과 옷장, 화장대 그리고 커다란 침대, 잡다한 꾸러미들.
집을 구할때까지 우선 급한것만 가져 왔다고 하는데,
대충 급한 것만 가져왔다는 짐이 트럭하나 가득이었습니다.
3층에 위치한 방에 그 짐을 옮기는 일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이삿짐썬터 인부와 함께 짐을 들고 2시간 넘게 옮겼습니다.
그녀는 방에서 가구의 배치와 잔짐을 옮기는 정도....
그녀는 더운지 티셔츠만 입고 짐정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헐렁해진 목아래으로 하얀브레지어가 고개를 숙이고 짐을 들때마다 훤히 보이는데,
이삿짐쎈터 아저씨가 휠끔힐끔 처다보는게 보였다.
왠지모를 보호심리로 아저씨가 없을때 손가락으로 가리키자,
그녀는 화들짝 놀라며
'저 아저씨들도 봤니?'
내가 아니라고 말하자 그녀는 내 허벅지를 꼬집으며 일어나 점식을 시킨다고 나가더니
'음식점이 안보여, 우선 짜장면 먹고 끝나고 맛있는 거 먹으러가자.'
결국 짜장면을 먹고 쎈터 아저씨는 이사비용을 받고 갔다.
그리고 몇가지 잔 짐을 나르다 내가 하품을하자
'졸리면 침대에서 잠깐 눈좀 붙여라. 조금만 정리하고 있다가 갈비라도 먹으러가자.'
얼마나 잤을까 그녀가 나를 흔들어 깨웠습니다. 2시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넌 피곤하지도 않니? 아직도 쌩쌩하네....?'
내가 무슨 말인지 몰라 묻자 그녀는 텐트를 치고 있는 내 반지를 가리켰습니다.
내가 어쩔줄 몰라하자 다시 그녀는
'영광인줄 알아라 내 침대에서 잠을 잔 남자는 너가 처음이다.'
'혼자 잔게 무슨 영광이냐?'
내가 텐트친 바지를 정리하며 이렇게 말하자
'좋아 그럼 문 잠그고 와, 내가 함께 누워 영광을 주지.'
그리고는 내가 머뭇거리자 그녀가 일어나 문을 잠그고 왔습니다.
나는 그냥 침대에 누워 있으라 했습니다.
그녀는 청치마를 꺼내 입고는 그 아래로 바지를 벗어 내렸습니다.
그리고 팬티를 벗어 내 얼굴에 던지며
'이거, 유부남을 너무 자주 만나면 안되는데.... 그래도 오늘은 고생 했으니까...'
몇번 위에서 삽입을 시도하더니 아프다며 삽입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내 기둥을 가지런히 눕히고 그녀의 양쪽 언덕사이로 비비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역시 여인의 속 살결은 아기들 입술같이 부드게 느껴지더군요.
내가 치마를 들고 내 기둥을 타고 오르내리는 치마속 모습을 보려하자
'샤워도 못 했는데 챙피해 보지마.'
라고 말하고는 내 기둥을 세워 삽입을 시도 했습니다.
색다른 느낌이었으나 나도 통증을 느껴서 상체를 일으키고는 그녀를 끌어 안았습니다.
좀 쪼이는 느낌이 있었지만 곧 미끄러져 들어 왔습니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흔들며 즐겼습니다.
그녀를 안고 있으니 손으로는 사이사이를 만질 수 있어 좋았씁니다.
더구나 치마밑으로 손을 더듬으며 만지는 느낌은 전혀 다르더군요.
그러다 그녀의 똥고 주변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짖누르는 강하게 밀착 시켰씁니다.
'야, 지금 시끄럽게 하면 옆방에 다 들려, 오늘은 조용히 하자.'
그 말을 듣고나니 오늘따라 신음소리를 입밖으로 내지 않은거 같았씁니다.
그후 그녀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자극했고
몇번 그곳을 수축하며 사정을 유도하는 듯 했습니다.
난 속으로 이 여자는 달고 달아서 남자를 발히는 꾼이구나 생각이 들었고,
내 자신이 성적인 노리개감으로 이용 당한다는 느낌이 들어
허무함 마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오랫동안 사정도 안되더군요.
그녀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더니 내 어깨를 끌어당겼씁니다.
점점 더 끌어 당기더니 혀가 넘어 가는듯 소리도 못내고 헉헉거리고 있었습니다.
내가 왜그러냐고 묻자 그녀는 가만 있으라며 안고 있었씁니다.
그리고는 내 기둥에 조여드는 그녀의 환희를 느낄 수 있었씁니다.
몽롱해진 그녀의 표정 그 뒤에 두어번 그녀의 조임이 있었고
그때 그녀가 엉덩이를 움직이자 사정을 하였씁니다.
'아------.'
그녀는 외마디 길게 소리를 내며 한참동안 나를 끌어 안았씁니다.
처음부터 삽입이 힘들고 느낌이 달랐다고,
애무가 없어서 기둥이 타고들어올때 아팠지만 느낌이 더 강하고 좋았다고,
더구나 똥고를 만지는 순간은 주체할 수 없을만큼 짜릿함이 밀려왔다고,
이렇게 한번에 서너번의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공연히 그녀를 색녀라 생각했던게 미안해 지더군요.
그날
S시에서 유명한 갈비집을 찿아가 배부르게 먹는데,
중간에 언제 들어오냐는 전화가 와서 신경쓰였씁니다.
집에오는데 그녀가 말하더군요.
'우리 자주 만나면 안되겠다. 자꾸 빠져드는거 같아, 미안하다.'
그말이 쉽게 이해가지는 않았지만 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올라오면서 내내 목에 뭣이 걸린 듯 답답했씁니다.
------ 바람피는게 정말 어렵고 답답한 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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