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외도 다섯째경험 - S시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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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7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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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섯번째군요.
이번에는 제가 살고 있는 S시에 사는 여자입니다. ㅅ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S입니다.
년도는 아마 2001년 가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네번째 외도인 C시의 사정하는 여자에 대한 충격에서 어느정도 벗어날 무렵..
낙엽도 쓸쓸히 떨어지는 오후 세이클럽 타키메신저에 접속해놓고 일을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추천상대는 같은 지역의 나이는 저보다 아래로 설정했습니다.
이따금 재검색을 실시하며 추천상대한테 쪽지를 보냈는데 대부분 응답이 없었는데..
어느 한여자가 응답을 해주더군요.
닉네임을 지금 기억이 나지 않지만 무슨 꽃이름을 쓰던거 같네요.
하여튼간 한두마디 대화하다보니 바로 우리 아파트 옆아파트 이더군요.
우리아이 놀이방이 있는 아파트, 제가 출근하면서 지나치는 아파트, 매일 바라보는 아파트에 사는 여자였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한살 아래더군요.
채팅을 계속 진전하며 탐색을 하는데 자신은 굉장히 개방적이고 남자만나는거에 대해서 부담 안갖는다고 하더군요.
만나보니 이유를 알겠더군요.
하여튼간 그날은 그렇게 대화가 끝났습니다. 서로 친구등록해놓고 나중에 다시 대화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나중에 시간나면 드라이브나 가자고 했습니다.
그러고 몇일후 오후의 따분한 일과속에 흐느적 거리다가 다시 세이클럽 메신저를 통해서 서로 만났습니다.
그래서 인사하고 몇마디 나누다가 드라이브 가자고 했더니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시간을 정하고 그녀 아파트 주차장으로 갔습니다.
제차의 종류와 색깔을 얘기해주고 주차장에서 기다렸습니다.
10여분을 기다리는데 아파트 도로쪽에서 초등학교 여자애한테 뭐라고 대화하며 서있는 여자가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애가 어디론가 뛰어가고 그녀가 제차로 오는것입니다.
딸애한테 어디가서 놀다 오라고 얘기하는거였다고 하더군요.
아.. 정말 건강하게 생겼더군요. C시에 사는 여자는 옆으로 퍼졌는데 S시의 그녀는 앞뒤로 퍼진거 같더군요.
그러므로 남자 만나는것에 전혀 부담을 안갖는다고..어느누가 전혀 손대지 않을거 같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물건가릴 처지가 아니고 또한 C시의 그녀에서처럼 새로운것을 경험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젖어 간단한 인사부터 하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남편은 조금만 상가를 운영하는데 외국으로 출장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녁때 상가에 가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일단은 만난 목적대로 1시간 정도 걸리는 곳으로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역시 제가 원했던데로 그곳은 거의 사람이 없었습니다. 깨긋한 물이 흐르고 울긋불긋한 단풍이 진 풍경에...
마침 그녀도 거기를 처음와봤다고 하더군요.
어느정도 단풍구경을 한후 사람도 전혀 없으니 슬슬 수작(?)을 부리니 전혀 안받아주더군요.
정말 대단한 여자였습니다.
자신은 남편있는데도 밤12시가 넘어서도 친구랑 술마시러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남편이 믿어준다고.
하여튼간 그곳에서 간신히 입술만 부딪히는 가벼운 키스밖에 못했습니다.
그것도 제가 불쌍해서 해주는 거로 보였습니다.
그렇게 워낙 강경해서 더이상 진도는 도저히 불가능 하더군요.
그것빼고는 서로 좋은 인상으로 대화내용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얘기만 나오면 단호히 거절하더군요.
어느덧 시간이 되어 다시 우리가 사는 S시로 돌아오는길에 저는 포기하지 않고 대화를 하면서 중간중간 계속적으로 꼬셨습니다.
그녀가 사는 아파트 도착 10분전쯤에 고민하고 있던 그녀가 갑자기 말하더군요.
자신도 그런경험은 한번 하고 싶지만 용기가 없어서 못한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기회를 잡은거죠.
우리가 지금부터 하는일은 어느 누구도 모른다.
오늘 한번의 만남을 끝으로 우리는 영원히 만나지 않는것으로 한다.
이런것은 죽을때까지 가져가야할 비밀이다.
이런식으로 설득을 했죠.
거의 아파트에 다 이르러서야 드디어 승낙을 받았습니다. 손가락 도장도 찍었죠. 자 이제부터 모텔을 찾아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온길과는 반대방향으로 전진을 하여 시 외곽지역에 있는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바깥은 어둑어둑해지고 있으니까 들어가는것은 그리 부담을 안느끼더군요.
깨끗은 방에 들어가 키스부터 하니 바깥에서는 그렇게 남자같은 행동을 하던 여자가 완전히 기죽은 여인이 되더군요.
어느정도 키스와 애무로 분위기를 잡은후에 씻으러 욕실로 들여보냈습니다.
그녀가 나온후 나도 씻고 나오니 침대 이불속에 들어가 있더군요.
여기서 부터 그동안 갈고 닦은 애무의 신공을 펼치며 드디어 그녀의 아래부분을 빠는데 그녀의 현재 심정을 나타내듯이 짭짭한 물이 송송 맺혀 있더군요.
계속 그녀의 입에서는 경륜이 있는 은은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더군요.
오늘 계속 나를 거절했던 보복으로 그곳을 지칠때 까지 빨았습니다.
그런데 여자들을 볼때 마다 느끼는것인데 왜 다들 그곳이 그렇게 틀리게 생겼는데..
하여튼간 그녀는 외모보다는 그곳이 훨씬 이쁘더군요.
드디어 내 물건을 삽입..
아..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높이가 틀린겁니다.
평소에 하던 집사람이나 기타 다른 여자와는 틀리게 엉덩이 부분이 커서 그런지 구멍이 위로 많이 올라와 있더군요.
그래서 작업하는데 자꾸 빠질거 같고 겨냥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런 와중에도 그녀는 아래서 연신 신음소리로 응답하더군요.
방법은 하나.. 체위를 바꾸는것입니다.
당연히 doggy style로 바꾸었죠. 그랬더니 좀 괜찮더군요.
그런데 그 커다란 엉덩이.. 자극적이더군요.
자극이 와서 참기 어려우면 체위를 바꾸며 오래 끌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녀에게는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 외도가 될지도 모르니까 기억에 오래 남도록 해주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으로 더 이상 참을수 없을정도가 되어 정상위로 바꾸고 그녀 깊숙이 사정했습니다.
정관수술했다는거 미리 말했기 때문에 안에다 사정하는것을 미리 허락을 받았었죠.
더이상 있을필요 없었기 때문에 재빨리 씻고 나와습니다.
상가근처에 내리면 누가 볼거 같다고 멀리 떨어진곳에 내려서 택시 타고 간다고 그래서 그녀를 원하는 곳에 내려주고 집으로 돌아왔죠.
관계하기 전에는 혹시 나중에 시간나면 상가에 데려다 달라고 하더니만 마음이 변했나 봅니다. ㅋㅋ
몇일 지난후 세이메신저에서 아는척하길래 인사하다가 또 드라이브 가자고 했더니..
메신저에서 나가버리더군요. 저도 별로 미련없었고요.
인구가 얼마안되 작은 도시에서 괜히 시내에서 만나면 서로 어색할거 같아서요.
하여튼간 그녀는 거기서 끝났습니다.

다음여자는 저희 도시의 남쪽에 있는 D시의 여자입니다.
그 도시까지 거리는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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