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그녀가 물을 너무 흘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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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9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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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절대 제 이야기 아닙니다

제 친구 이야기입니다

제 친구가 이 여자 저 여저 찝적이다가 자기보다 나이 대여섯 많은 여자를

만났는데 나이같지 않게 순진하고 또 이뻐서 그야말로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서로 사랑하고 아무 걱정이 없는데 최근에 걱정인지 행복인지 모르지만

한가지 걱정이 생겼습니다

다시 말하는데 이거 친구 이야기입니다

이놈이 하도 걱정이 되서 어디 물어보기도 뭐하고 하다고

나한테 묻는데 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여기 올립니다 하여간

그놈 말에 의하면 그녀는 아주 민감해서 애무만 해도

흘리기 시작한답니다 그렇게 흘리다가 삽입하다가 중간에

체위라도 바꿀라 치면 쭉~~ 쭉~~ 싼답니다

처음에는 좋기만 했는데 요즘은 너무 많이 싸서 걱정이 된답니다

침대를 하나 다 적시고 모자라서 이불 하나 다 젖을 만큼 싼다고 하는데

친구 놈은 그 물이 도대체 무엇인지 그리고 그렇게 많이 흘려도

괜찮은 건지 걱정이 태산이랍니다

의학적으로든 경험적으로든 생리적으로든 도움 말씀 청합니다.

참고로 친구놈은 30대 중반이고 그 여자분은 40대 초반이라고 합니다


꼭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럼 꾸벅....


그리고 이건 답글이 안되서 밑에 답변 주신거 보고

나중에 쓴건데 애무를 안해도 일단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예를 들어 키스한다거나 빨려고 입 가까이에 보z를 대려고 한다거나 하면

벌써 흘리기 시작하고 또 삽입한 채로도 쌀 때가 많다고 하더군요 친구가요

또 글 덧붙이는데 아마도 님들이 침대가 젖는걸 친구가 걱정하는 줄 알아나보군요

그게 아니고 물을 너무 많이 싸니까 그게 그녀의 건강에 혹시 안좋을까 하는 거지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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