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애널섹스(드디어 삽입과 사정을 성공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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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24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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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글에 여러 회원님들께서 보여준 관심과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애널섹스에 굉장한 성공률을 보이는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에게 드리는 조언 중

1. 첫날은 의도 살짝 보여준 뒤 충분한 심적 안정감과 호기심을 자극해두라(애널섹스는 긴 인내의 과정)
2. 정상적 섹스에서 지극정성을 동원해 여인의 감동을 받아두라(애널섹스는 멘탈리티) 를 기억하시면서

이번에는 이제 오랜 노력과 그녀의 멘탈을 동원해 드디어 애널을 뚫는 과정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자. 이제 다시 그녀를 만났습니다.
오늘 나오기 전에 그녀의 머리속에는 온통 애널에 대한 두려움과 호기심이 차있습니다.
(내색은 전혀 않지만)

기억하시죠?,.... "응, 담에 해줄께~~~" 라고 배팅해 둔 거..


1. 삽입을 하기전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행위와 작업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항문은 분비액이 없으므로 다짜고짜 삽입을 하면 상처가 생기기 쉽습니다.
관장을 하는 것이 좋은데, 어떤 여성은 센스있게도 눈치를 채고
관장을 착실히 해오는 착한 여자도 있습니다.(이럴때는 아낌없는 칭찬)
 
샤워를 할때, 비대가 있는 곳이면.  슬쩍
"자기야 비데 잘 하구 와" .....
"왜?..."   이럴때는 그냥  "비데로 잘 씼어..기대해.." 하면 됩니다.
그러면.... 무언의 대화가 오간것.
"응~~" 하면 더 좋구요..
 
애널섹스전 중요한 것은 첫날과 마찬가지로 질섹스에 최선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정성껏, 가장 소중히. 가장 흥분한 상태처럼 온갖 자세로 그녀의 질을 질펀하게 공격한 다음
(오르가즘을 선사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그게 저나 여러분이나 말처럼 쉽지가 않죠?^^)
 
자..이제..슬슬.......

삽입전 사전절차는 그녀의 항문을 넓히는 것입니다.
질섹스후 잠시 터울을 두다가 후배위 자세에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정상위는 몸을 꼬아버리면 항문 애무 진짜 힘듭니다.(오징어 냄새도 각오해야 하구)

혀를 깊숙히 넣어 혼을 빼논다음, 반드시 손가락으로 항문을 넓혀야 합니다

아주 잠시.. 검지 한마디 정도만... 이미 혀 삽입으로 젖어 있으므로 한마디 정도는 쉽게 들어갑니다.
바짝 긴장하고 있는데 거기서 중단하고 다시 질에 대한 피스톤......(애널섹스는 엄청난 인내의 과정입니다)
어느 정도.. 느낌을 주고 받았다고 생각할 즈음,  다시 손가락..두 마디까지.
다시 질섹스. 그리고.. 좀 과장해서라도 학학 거리면서.무척 힘들다는 느낌을 주도록.
아.....이 남자가 나를 이렇게 열정적으로 사랑해주는구나...어머 저렇게 힘들어 할 정도로.
이런 마음이 들어서...뭔가를 보상해 줘야겠다는 생각일 들 정도까지... (인내의 과정)
 
자...이제, 후배위로 박음질 도중에 본격적인 의사를 표현합니다.
바로..거친 입술애무와 혀를 통한 최대한의 삽입
거의 미칠 지경으로 만들 정도로 열심히 애무를 하는겁니다. 그 자세가 주는 묘한 느낌이
여성을 스스로 포기하고 모든걸 남자에게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듯합니다.
 

손가락 하나를 다 집어 넣어 봅니다. 다 들어간후 피스톤 왕복. 그거 가능하면 거의 성공입니다.
이거 가능한 여자는 이미 애널섹스 수락한거나 다름없음.
좀있다 손가락 한개더.....아주 조심스럽게..두개랑 같이 질에 대한 왕복.

그거끝나면.이번엔 잠시 철수했다가 손가락 만으로 서서히 왕복.
세개까지 하면 가장 확실하게 넓혀지지만 대부분 두개까지만 가능
세개깨 견디는 여성은 몇 안됩니다. 자 이제 드디어 *자 삽입입니다.


2. 삽입은 긴 여행이라 생각하시고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슬로우 모션으로.
 

자.......삽입을 후배위 손가락 운동 그 자세에서 바로 하면
곧바로 앞으로 꼬끄라져서 거부하기 쉬운데.
한번 거부하면 다시 시도하지 쉽지 않습니다.
군에서 낙하산 훈련 막타워 뛸때 한번 거부하면 다시 도전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

 
삽입전에 흥건지 젖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바세린이나 윤활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거 바르는 과정은 항문을 넓히는 것도 있지만.
여성이 마음속으로 ...아...이제 거부할 수 없구나.
그저 포기하고 받아들이게 하는 효과도 있으니까요..^^
 
첫 삽입은 반드시 정상위로 돌린다음
허리께 벼개같은 것을 바쳐서 도망못치게 해놓고
서서히..최대한 서서히.... 그녀의 두손을 한손으로쪽 잡아 안정감을 준다음,
밀어넣습니다. 이 대목에서, 나도 정말 미칠 것 같은 신비한 쾌감을 좀 의도적으로도
표현하세요. (뭐 스스로도 나오게 되어 있지만)
 
제경우는
"아.자기야.. 미치겠다..아...." 남자의 이런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들은 여성은
절대 똥꼬 오므리지 못합니다.
절대 한번에 다 넣지말고,
귀두정도만 넣은 다음, 몸을 숙여 포옹을 하세요

키스하세요, 이마 볼, 눈자위, 콧잔등, 볼에 대해 부드러운 키스.거친 키스세례를 퍼부으세요
내 항문에 남자의 귀두가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잊도록...

키스가 이어지면서..서서히....다시 1센티 전진.아악~~~ 비명이 이어지면 키스로 다시 잠재우고,,
다시 전진. 가급적 첫 삽입은 뒤로후퇴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즉,, 전진....1센티 전진. 정지.다시 5미리 전진.다시 정지.이런 식으로
본인이 적당하다 싶은 깊이까지 다 들어간다음.
한참을 애무하고.... 속삭이세요.
이때 결정적인 말.

"아...여긴 내가 처음이지? 자기야..자긴 이제 내꺼야.
 나.....죽을거 같애.."   이렇게 속삭이면 9부 능선에 올라선 셈


삽입과정에서 제일 경계해야 할 것은
그녀가 "아, 이건 통증이야,  도저히못참겠어" 이렇게 생가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중간에 항문을 오므리게 되고, 힘없는 *지는 그대로 떠밀려 나오거나,
엉덩이를 밑으로 빼버리면 재 삽입 거의 불가함니다..

 
삽입의 진행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최대한 슬로우 모션으로 해야 하는 이유가 그것이고,
이때 좋은 방법으로 그녀를 안고 키스와 달콤한 말로써 안정감을 주라는 것이죠.
첫 삽입시 가장 권장하는 체위가 정상위 라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1센티 전진후, 정지하고
"자기야.. 나 미칠거 같애.." (이거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여자는 이미 미쳐있을거니까)
그녀가 아...내가 거부하면 이 남자가 얼마나 섭섭할까  하는 착한 생각을 마구 마구 하도록
계속 오바하면서 신음을 주세요....키스와 애무...
또 1센티 전진후 정지하고
"자기야...자기야..... 너 정말 대단해... "
그녀는 생전처음으로 나의 눈뒤집힌 모습을 올려다 봅니다. 눈을 뒤집어 뜨고
숨도 멈추어 보세요.. 그녀는 자기 항문 아픈거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어.....이 남자 숨넘어 가는거 아냐? 이러면서 따스하게 포옹해 줍니다.
 
(제가 지금 좀 흥분된 상태라 한말을 적고 또 적고 하네요...이해해주3 ^_^)

3. 사정으로까지 가기 위해서는 그녀의 수락을 얻으셔야 합니다.
 

자. 이제 서서히 피스톤 운동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템포는 서서히 빠르게 하는데 중요한 점은 완전히 적응될때까지
왕복거리를 아주 짧게 (속된말로 "깔짝 깔짝" 하듯히 운동하라는 것이죠)
질처럼....거의 다 빠져나올 정도로 마구 후퇴.전진..이거 하면
기절하고 도망가 버립니다.
거의 다 들어온 상태에서 한 1센티정도 후퇴왕복하면
적응이 됩니다.


이때 제일 좋은 것은 최초 삽입과정에서 말했지만
약간 오바 할 정도로 여러분의 흥분과 쾌감, 그리고 여성에 대한 애틋한 사랑의 마을을
표정과 말로써 적극 표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야...... 나 태어나 이런건 처음이야.. 아아악..악.악...너는 어때?."
"자기야... 나 이제 자기 모든 거 가졌지?...응...아.....넌 내꺼야.그치?..아...자기야...내꺼지? "
"자기야... 자기가 나한테 허락할 줄 몰랐어. 아...미치겠다....아악.. 나 변태같지? "

빠른 분은 눈치챘겠지만 이건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질문들입니다.

어떤 것이든 여자는 대답을 해야 하죠.
이 대답은, 나도 처음이야. 응 난 이제 자기꺼야. 자기 변태야.. 뭐 이런 대답하기 바쁘지
"자기야, 나 아파.. 그만 하자.. " 이런 말을 할 틈이 없습니다.
 
그런 사이에 여자는 에라...이 남자 사정할때까지 참아줘야겠다 하게 되구요
또 항문 자체도 서서히 적응이 되서 통증이 이젠 거의 없어지게 됩니다.

오히려,  경험상 반 정도의 여자들은 이대목에서
거의 같이 뒤집어 집니다. 진짜로 눈을 뒤로 뒤집어 뜨고,.. 최대한 입을 크게 벌린채로 숨을 멈춘다거나.
몸을 부르르 떤다거나.. . 잠시 내가 멈출때 자기가 피스톤 운동을 한다거나....
이럴때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럽고 앙증맞은지 아세요?...^^

 
막상 그 단계 진입하면 여러분이 학수고대하는 후배위 항문섹스 자세 가능합니다.
큼지막한 엉덩이를 쩍하니 벌려놓고, 고개를 숙이게 한다음.(대부분 스스로 포기한듯 머리를 침대에 얹습니다)
기마자세로 위에서 올라앉아 아래로 항문피스톤 운동시작..
이제 여자의 신음은 울음으로 바뀔때죠.. 가끔씩 엉덩이를 찰싹 찰싹....때려줘도..굳.
이제는 사정 조절만 남았죠....^^
 
4. 다음번 애널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사후처리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첫 사정은 가급적 엉덩이에 뿌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콘돔 처리도 그렇고, 또 처음이라 항문청소를 안하고 왔을 경우가 많으므로
약간의 이물질이 느껴질 경우가 많습니다. 그거 보면, 여자들 창피해서 다시 항문 벌리기 싫어합니다.
그냥 내 탓이요 하는 마음으로 여자가 눈치못채게 잽사게 처리하고... 시원하게 엉덩이나 등으로 방사하세요.
그 다음이 중요한데. 약간 냄새난다고.. 바로 화장실 뛰어가는 사람은 지탄받아야 함.


섹스가 끝난후 반응은 상당히 다릅니다.
대부분 아무 말이 없는데 간혹 게중에는
"와.자기야. 나 이런거 첨이야.. 첨엔 아팠는데.. " 뭐 이렇게 나오면 상당기간 애널을 즐길수 있구요

아무 말이 없거나, 왜. 내 앞이 마음에 안들어? 자꾸 뒤로 하는 거야?
혹은 인상이 찡그려 있으면, 반드시 설득해야 합니다.


그녀의 등뒤로 포개서.....키스와.. 감격의 말... 최고의 찬사를 퍼부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 질이 훨씬 좋은데, 널 처음으로 갖는 느낌을 갖기 위해서다." (저의 경우는 그게 사실임)
"정복감이 밀려오면서 널 보호하고 아끼고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난다. "
"가장 중요한 것으로 너의 모든 것을 갖고 싶다는 내 마음이다."

이렇게 안정감을 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기는 앞이나 뒤나 어찌 이리 이쁘니?..." 이런 칭찬도 중요?


여자는 말이 없어 집니다.. 만감이 교차할 거구, 아직 화끈거리는 항문이 걱정스럽기도 하고.
내가 이런거 까지 했구나....오만가지 생각.
그럴때...여자가 가장 안심할 수 있는 말을 해야 합니다.

"고마워 나한테 모든걸 다 줬구나. 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축복받은 녀석인가 보다."
"내가 널 만나다니....내 앞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이런건 진짜 자발적으로 흘러나옵니다.

그리고 손을 꼭잡아주고, 사랑의 키스.. 이거 정말 정말 중요하겠죠?
정상의 섹스후보다 한 두세배 정도 극진히 해준다고 생각하세요.

이제 여러분은 그녀와 오랜 기간동안 항문섹스를 즐길수 있습니다.

 

그담번엔 항문 안 사정을 권장하구요. 그것도 받아들이면
이제는 안면사정, 구강사정도 가능합니다.
경험으로 항문 섹스 허락한 여성들은 사정시 구강, 안면 사정 받으려고
먼저 쫙......얼굴을 대거나 입을 벌립니다.
 
너무나 뻔한 말 같지만 애널섹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극진한 배려이고 인내라는 것이죠.
그것을 여자가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그녀의 항문을 별려준다는 것입니다.
 

다음번 글은 이글에 대한 질문이나 의문점, 빠진 점에 대해 마무리 를 하겠습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PS :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 몇장을
       수일내로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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