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트랜스 & CD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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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87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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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트랜스 라고 아실겁니다.
 
유명한 배우 중 얼마전 결혼한 리수 라고 있죠?
 
저는 부산에 사는 관계로 서울 한번씩 가면 들르는 곳이 있구요.
 
부산은 약간은 변방이다 보니 많은 수는 없는거 같네요.
 
나름 구석 구석 포진해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만나봤고 지금도 만나고 있는 트랜스는 3명 정도
 
CD 는 5명 정도 돼는거 같네요.
 
여기서 트랜스와 CD 는 조금 틀립니다.
 
트랜스는 말그대로 남자로 태어나 성 정체성 문제로 여자라고 생각하고
 
또 준비 하고 몸을 만들어 가는 그런 부류 되겠습니다.(자신이 여자라 생각함)
 
CD(CROSS DRESSER) 는 크게 두 종류로 볼 수 있는데요.
 
자신은 남자라고 생각하지만 , 단순히 여자옷을 입고 즐기고
 
성적 흥분을 즐기는 부류라 하겠습니다.
 
위의 트랜스(몸 만들기) 이전의 한 부류로 여장을 하고 다니는 부류도
 
CD의 한 부류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트랜스는 한 3명 정도 돼는데 ,
 
상체 수술만 한 이가 두명   상,하 체 모두 수술한 이가 하나 입니다.
 
모두들 가슴 하나 만큼은 돈 들인 값어치를 하구요.
 
하체 수술한 이는 .... 영 보기가 싫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체 수술하지 않은 이가 좋더군요.
 
CD 는 한 5명 정도 알고 있고 만나고 있는데
 
이들은 모두 23세 이하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옷만 벋겨 놓지 않음 ,,, 이 애들이 가자 이뿌고 스탈 됩니다.
 
모두들 홀몬 치료 중 들인데 .
 
그게 돈이 꽤 드는 모양이더라구요.
 
일정한 직업을 가지기 힘드니
 
모두 만남 작업? 하는게 보통이구요.
 
기본적이 것들은 다 가능합니다(BJ , ANAL) 등등
 
저는 위의 두 부류와 절대 몸을 섞진 않구요.
 
끽 해봐야 BJ 정도 입니다.
 
이러한 정보가 잘 없는거 같아 몇자 주절주절 적어 봤구요.
 
몇가지 부탁드릴것은,
 
이런 이들 사는게 상당히 어려운 이들 많습니다.
 
변태라고 손가락질 마시구요.
 
한 마디라도 이뿌단 말씀 자주 해 주시면 좋아합니다.
 
실지로도 그렇구요.
 
그냥 같은 사람으로 봐 주시길 바라며 ,
 
참고로 한가지 더 말씀 드리면
 
빠에서 일하는 2차 나가는 트랜스들 중 80% 이상의 이들이
 
하체 수술이 안됀 이들이 나간다는거 ...
 
그만큼 수술하면 보기도 싫고 ,,,
 
있을거 있는 트랜스들을 남자들은 좋아 한다는거 ,,
 
부산 분들중 혹 CD 만나고 싶은 분들은 쪽지 주시면
 
전번 날려 줄께요.(간단 소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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