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옛 애인집에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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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5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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몃일전에 애인집에서라는 글을 써다가 이제사 글을 적게 됬어네요..ㅎㅎ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글을 적는데 갑자기 글이 없어져 버리더라고여 물론 로그아웃
 
되면서여 근데 한번 적든 글을 다시 적는다는게 쉽지가 안더구여..거기다가 독수리타법으로
 
글 한번 적는데 엄청시간이 걸리는데..ㅎㅎ 힘도 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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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우리의 모든행동은 섹스에 모든초점이 맞쳐졌있어져..이제 애인집애기를
 
해보겟읍니다 ..재미없어도 걍 읽어시고 지금 적는 글은 전부 실제로 있어던 일입니다..ㅎ
 
몃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나름대로 재미있고 짜릿해던 서너가지 정도만 써보겠읍니다
 
 
당시 커피숖도 친구한데 맞겨놓고 우린 낮이고 밤이고 어울렸고 나도 학교생활은 별 신경
 
안써게 되고 ..그러던 어느날인가 그녀가 나보고 여행을 가자고 하더군요 2박3일로 우린
 
부산광할리로 가기로 하고...철지난 바다가라서 사람이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아져
 
바다가 보이는 모텔에 방을 잡고 우린 거의 방에서 지내면서 섹을 즐겨져 나올때는 밤에
 
약간의 산책이나 음료수 먹걸이를 사러 갈때만 나왔어니까여 밥도 시켜 먹고 아님 나왔어
 
근처에서 맛난것 사먹고 들어가고 ,하여튼 여행이라고 갔느데 생각이 나는데 쎅한것 말고는 생각나는게 없다는둥...ㅎㅎㅎ
 
그러고 삼일째 집에 오는데 이틀 외박을 햇어니까 집에 들어가봐야겠다고 하더군여
 
나도 그러라고 하고 집에 가기전에 그녀집앞에서 3일동안한것도 모지라서 집앞에서
 
스킨쉽을 즐기다가 내려주고 집에 왔어 씻고 티비를 보다가 생각이 났어 전화를 할까?
 
말까? 하는데 (그 당시는 휴대폰이 거의 없을때입니다 있어봐자 자가용에 안테나 길게
 
달아서 카폰이 있을때 거것도 엄청 비싼차에만 달려있어져..ㅎㅎㅎ 삐삐도 진짜 귀한
 
때라서 우린 없어져 전화한다는건 전부 집전화나 공중전화로..) 늦은시간에 여자집에
 
전화 한다는것도 거것도 이틀씩이나 외박을 한애집에 그렇게는 못하겟던군여..
 
걍 티비나 보다가 자야겠다 하고  있는데 한 1시간정도 지나고 그러니까 내가 집에 들어
 
갔어 3시간정도 지난것같네요..전화가 오던군요(그때 내방은 동생넘하고 같이 썼는데
 
동생이 딴데서 학교 다닐때라서 나혼자 있어고 ..원낙 둘다 친구가 많고 애인도 많아는 지
 
라 밤에 전화가 엄청 왔더라서 아버지가 시끄럽다고 우리방에 전화를 따로 놓아 주졌어져
 
근데 여친집에는 집을 잘살아도 여자방에 전화를 놓을수 없다면서 못놓게 했어리.)
 
자기는 여행갔다온것 부모님한데 보고하고 씻고 그리고 가계봐준 친구(그친구가 타지에서
 
온애라 같이 방을써고 있어져)랑 애기 하고 가계매상정리하고 한다고 이제사 전화 건다고
 
하더군요...우린 전화상으로 애기를 하는데 또 살짝 땡기더군요..내가 장난말로 나 너집갈
 
까 ? 이래더니 한참있더니 자기가 집앞에 나올테니까 오라는거에여...ㅎㅎ
 
나도 말은 햇는데 오라고 할지 몰라져..저 친구도 있고 부모님도 있느데...
 
나도 막상 오라고 하니까 겁이 나더군요..속으로 걸리면 결혼해야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고 (아직 그때는 결혼이라는 말을 생각도 못하고 잇을때였느데..)
 
아님 맞아죽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참  괜한 말을 했어 가도 오도 못하는 처지가..ㅋㅋ
 
이럴때 보면 여자들이 엄청 용감하더군요...
 
그런 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치는데 지금 올거냐고 하더군요.. 아주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는데 괜히 또 오기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지금 갈테니까 나와있어라 하고 갔져
 
도착하고 5분쯤 있어니까 나오더군요 ..여기서 잠깐 그애 집구조를 잠시 설명하자면
 
그애집을 2층단독주택인데 마당이 도시계획으로 짤려나갔어여...(아마 그애 아버지가 건
 
축업을 하시는데 집앞으로 길난다는 정보를 얻고 그집을 샀어 주거 하고 있어고 그집
 
바로 뒤에 집을 3채 짓고 있어는데 2채는 팔고 1채는 자기들이 산다고 했어져 )
 
그러니까 마당이 없고 작은 담옆으로 바로 이층으로 올라갈수 있어고 이층에 여친방이랑
 
여친동생방이 있어는데 딴데에서 학교를 다녀서 한달에 몃번 정도 집에 온다고 하더군요..
 
일단 소리 안나게 방으로 올라갔어죠 그러고 여친방으로 들어가니 화장품냄새하면 향기
 
로운 냄새가 ... ㅎㅎ  내방하고는 분위기나 냄새자체가 틀리더군요...
 
그리고 방이 엄청 크더군요  ..간단한 가구들 하고 책상 책장등  침대는 없어고여
 
새로 이사하면 침대하고 다 새로 장만 한다고 이사할때 버리고 왔다는고 하더군요
 
티비이는 켜졌있고 친구는 자고 있고 ..내가 들어가니까 친구옆에 있던이불을  위쪽으로
 
다시 펴더군요..ㅎㅎ 그러니까 창문 밑에 우리이불이 펴지고 그 한1미터 밑에 자고 있는
 
친구이불이 있고 ㄱ 자 모양으로 이불이 배치되있어고 난 처음 이불속에서 뭘한다기 보다
 
는 둘이 같이 있다는 그자체가 좋아서 온건데 이불속에 들어가고 둘이서 애기를 하다가
 
스킨쉽을 즐기다 보니까 점점 달아오르더군요...가숨을 더덤다가 손이 밑으로 내려가보니
 
벌써 흥근히 젖어있더군요..ㅎ우린 티비를 켜놓은 상태로 서로를 애무하다가
 
내가 야너친구 안자면 어케하냐 ? 해더니 밑을 한번 쳐다보더니 그냥 안고만 있쟈고 하더
 
군요 그래서 나도 그러자고 하고 또 손으로만 애무를 하는데 또 몃분 지나니까 안되겠
 
더군요 내가 여친옷을 먼저 벗겨더니 가만 잇더군요 그래서 속옷까지 다 벗겨버리고
 
난 밑에만 벗고 올라갔어 자연스럽게 삽입을 햇져 그러면서 너 소리 내면 너 친구 깨니까
 
너 알아서 해라 했더니 자기도 고개를 끄덕끄덕...ㅋㅋ(자기도 부끄런긴 한모양이던구
 
요) 처음에는 부드럽게 아주 천천이 시작해져 ..뭐라고 할까 ???? 구천일심...ㅋㅋㅋ
 
아홉번은 얕게 한번은 깊게...ㅋㅋ 그렇게 조금 지나니까 애가 신음소리는 이빨을 깨물면
 
서 참는데 밑에서 너무 물이 많이 흘려서 그런가 밑에서 소리가 나더군요 그러면서
 
또 배에서 작은경련들이(아마 친구가 옆에 있다는게 엄청 스릴잇고 흥분되건 같더군요)
 
난 위에서 나의 본성이 또다시 이빨을 깨물고 참는 애모습을 보고 귀롭혀주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난 깊이 삽입하고 엉덩이를 천천이 돌려죠 그러니까 입술을 깨물고 손으
 
로는 이불자락을 쥐고 두발은 내 허리를 칭칭감고 그러때 귀속을 애무하면서 너 친구가
 
보고 있네 이랬더만 애가 갑자기 고함을 지러면서 파들파들 떠는겁니다
 
난 너무놀라고 황당햇어 내려올려고 하는데 애가 다리를 감고 있어서 그 여친친구 얼굴을
 
보면서 옆으로 누워버려죠 근데 여친친구가 내 눈가 마주쳐버렸고 눈만 멀뚱멀뚱하고 있
 
는거에요...ㅋ  그 당시에 황당함이란.....ㅋㅋㅋ
 
근데 내 여친 정말 가관이죠 그 짝은 순간에도 옆으로 누운상태로 엉덩일 흔들고 있느데
 
다시 여친친구를 보니까 이불을 뒤집어 써고 있더군요
 
애고 이왕이렇게 된것 나도 모르겠다하고 다시 자세를 바꾸고 올라갔어 그애입을 막고
 
다시 하던짓을 계속했죠..ㅋㅋ 내애인 눈에서 눈물까지 흘리더군요 나도 너무 흥분하고
 
또 옆에 있는 친구한데도 미안하고 했어 빨리 하고 갈려고 ..ㅎㅎ
 
그렇게 끝내고 창문을 열고 너무 더워서 윗옷까지 벗어버리고 담배를 한대 피는데
 
내 여친한데 말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이러고 있느데 하는 말이
 
친구가 안깨는가 걱정이라고 하더군요 ... 난 속으로 그 지랄을 했는데 어떻게 너
 
친구가 안깨냐 이     멍충아 이러면서 담배를 끄고  옷을 다 벗은 상태로 내가 너
 
친구 하번 살펴볼까 해더니 말을 안하더라고여 그래서 난 그 상태로 그 애한데 갔져
 
아까는 이불을 뒤집어 써고 있더니 지금은        반쯤만 써고 있더고여
 
그러고 그애앞에서 눈앞에 손을 한번 흔들어보고 너 친구자나보다 이러고 (그때의
 
기분은 또다른 맛이 있더군요 한번 생각해보세요..ㅎㅎ 전부 벗고 여친이 보는앞에서
 
저 친구앞에서  거것도 깨여있다는걸 아는상태에서 말입니다 눈앞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는것 내 여친이 질투심이 점 강한데 그 때는 아무말도 못하고 쳐다만보고 있더군요)
 
그러고 담배한대 더 피고 옷입고 있어니까 갈거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걍 자기하고 자고 가라는거랍니다..그렇게는 도저히 못하겟더군요...
 
여친은 모르지만 난 친구가 안자고 있다는걸 알고 또 그러고 있어면 또 하게 될거고
 
애가 두번째할때는 더 신음소리가 더 커지는걸 아는데 ..ㅎㅎ
 
난 나오면서 따라나오는 여친한데 너 친구 안자고 있을수도 있어니까
 
너 알아서 잘해라 이러고 나왔읍니다 집에 가니까 세벽4시 정도 난 잠들어고
 
집에 있는데 여친한데 전화가 왔어 울면서 ..ㅋㅋ 저 친구 집에서 나간다고
 
어쩌면 좋느냐고 어제 우리가 한것 알고 있은것 같다고 하면서 (괜히 쓴웃음이 나오더군요
 
진짜 모르고 하는 말인가? 아님 알고 하는말인가....?) 그냥 나중에 간다고 한마디 하고 끊
 
어져....그러고 몃일이 지나고 첫번째 글에서 나오던 우리를 연결시켜준 애가
 
어쩌다 몃명이 어울려서 술을 먹고 노래방에 갔어는데 그애가 귀속말로 너 어때게
 
석녀를 그렇게 만들어느냐고 하면서 애기점 해주라 하더군요 ..
 
내가 뭔말하냐 ? 이래더니 다 안다고 하면서 ㅋㅋㅋㅋ
 
그애집에서 일어난 일을 여친친구입장에서 애기를 하더군요...(여친친구 나하고도 친했읍
 
니다 친구생일날에도 왔었고...) 내 여친이 친구들한데 자긴 못느낀다고 말을 한모양이던
 
구요 여자들만 모여서 술한잔하면서 수다떨때 말입니다 그런 애를 그렇게 만들어다면서 ..
 
(그 당시는 웃고 말아는데 조금 지나니까 엄청 부끄럽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우리
 
모텔에서 잘때 자기도 자는척 할태니까 구경점 시켜주라고 ...한숨밖에 안나오던구요..ㅋ
 
ㅎㅎ 애인집에 스토리중 한개가 끝나네여 이건 약한것 중 하나고여 그 집에서 이사한후에
 
새로 지은집애기는 더 짜릿한데 ....ㅎㅎ 이왕적은글 다시 한번 더 적어보겠읍니다 기회되
 
며여...ㅎㅎ  그리고 전부 진짜내가 겪은 애기들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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