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3시간전 챗으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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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77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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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얘기를 해드릴께요  3시간전 얘기입니다


사실 다들 아름답고 예쁜분들이랑 관계를하고계시잖아요...


물론 저도 그런여자를 좋아하는 평범한 남자랍니다..


가계에서 심심하기도 해서 간만에 세이어쩌고 하는델 들어갔습니다


그냥 별 욕심없이 여기저기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중에 몇분과 쪽지를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나중엔 서로에게 대화가 뒤죽박죽 할쯤에 자기홈피에 사진있는여자를 선택했습니다 뚱하더


군요 평소엔 눈에 들어오지도 않던 스타일인데 왠일인지 아무생각도 욕심도 없이 따끈따끈


한 캔커피한자에다 드라이브하자고 했습니다 그때까지도 별 욕심없이 하는 말이었기에 여자


분도 답답하다고 만나자고 하더군요


급히 화장실 갔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청결은 유지하는게 예의겠기에...


한시간후 약속장소에 나타난 뚱한여자..평소같으면 낼뺄 여자스타일이었지만 그냥 맘을 비


웠습니다 


픽업해서 자기가 먼저 악수를 청하더군요 그손을 계속 잡고갔습니다


구포다리 건너서 대동쪽으로 가다가 뚝길에 주차를했습니다 이것저것 대화를 나누고 머 앤


도있다는 소리를 듣다가 슬며서 제바지위를 손을 이끌어습니다


꽉잡고 확인해봐라 하니 잡더군요 지퍼를 내리고 꺼내서 확인해봐라 신랑보다 큰지묻기도


했었죠... 그 상태로 여자의 탱크만한 가슴을 만졌습니다 거대한 탱크위로는 유륜도 없고 그


냥 깨끗한 꼭지가있더군요 꼭지를 손가락 사이에끼우고 세게비틀고 꼬집고 살살 굴리고 하니 신음소리가 나더군요
 
 자연스레 바지위로 만지며 바지를 지손으로 내리게했습니다


와우 여타 뚱과는 다르게 생각보단 깨끗하고 처녀처럼 작은숲에 손가락으로 살살간지르니


 금방 습지로 변하더군요  손가락을 넣어봤습니다 와우 덩치는 크지만 그곳은 꽉찬 터널처


럼 손가락을 물더군요 한참동안 손가락으로 만지고 쑤시곤 했습니다  이때부터 음란한 말투


로 바꿨습니다 남사스러워 표현은 못하겠고 왜 있잖습니까 보* 자* 보다 더한 그런 말로써


자극했습니다 박아달라고 애원하게했습니다 다 따라 하더군요


뒷자리로 이동을 해서 제가 앉고 앞을 보게 해서 제 위로 앉도록 했습니다 꽉차더군요  한


참을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손으로 뚱녀의 클리를 만져줬더니 죽을라 합니다


계속 작업합니다....이제 멀티오르가자미를 잡습니다 몇 번을 떨더군요 비명과함께....


저 아직 사정안했습니다  한참을 달렸습니다  땀이 비오듯하더군요  쉬면서 더 대화를 했습


니다  무지 오르가자미에 도달하면 물총처럼 쏜다고 하더군요 신랑하고는 한번밖에 안쐈다


고 하더군요 그럼 담엔 모텔에서 시원하게 쏘게해주겠다 했습니다 나도 구경좀하라고요 원


없이 이것 저것 다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 뭔가 허전합니다  사정을 안했기에 그렜겠죠.. 입사해봤냐고 했더니 정


액도 먹는답니다  바로 그놈 앞으로 대령했습니다 밑구멍을 헤치웠던 그놈은 무척깨끗하더


군요  망설임 없이 덮석물더군요 아랫잎 윗잎 다 내껄 물었네 하니까 웃더군요  한참을 삽


질했습니다  드디어 입안에서 폭팔했습니다 다 먹더군요 비위도 좋은 계집이더군요


막 부려먹긴 좋은여자고 한데 넘 뚱해서 고민입니다 담엔 시간을 두고 즐기자 했는데 ..


암만 궁해도 글네요 ...


네이버3회원님 어떻할까요? 다시 한번 만나야 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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