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첫애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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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76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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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올려봅니다.
 
참고로 저는 31살의 평범한 대구에 사는 직장인입니다.
 
애널에 대한 환상은 있었지만 실천에 옮겨 본적도 없고 고수분들만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ㅋ 드디어 어제 성공했습니다.
 
물론 여친과 한건 아니구요(아직 솔로...)
 
어제 오후에 갑자기 달림신이 와서 평소에 출입을 자제하던 업소에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본곳이었는데 시설이 무척 좋더군요
 
각설하고 풍만한 아가씨가 들어오고 나이를 물어보니 28 이라더군요.
 
약간의 안마와 애무를 받으면서 대화를 통해 느낀건데 무척 친절하더군요.
 
본게임에 들어가서도 애널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뒤로 하다가 밑을 보니 똥꼬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보지에 묻은 액을 묻혀 슬슬 만져 주었습니다.
 
별반응이 없더군요.
 
그때부터였습니다 환상을 실현시킬 절호의 기회다
 
아가씨가 친절하고 만져도 거부감을 보이지 않는것을 보니 용기가 났습니다.
 
다시 액을 듬뿍 묻혀 열심히 허리를 흔들면서 똥꼬에 손가락을 살짝 넣어봤습니다.
 
그래도 아무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똥꼬라고 하면 아가씨가 수치심을 일으킬까 여기에 한번 해보자
 
부드럽게 물어봤더니 안돼 안해봤어요. 아플거에요 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격렬한 거부감은 없더군요. 그래서 설득했습니다.
 
오빠껀 안커서(크흑...) 안아플거야 그리고 아프면 바로 뺄게 라고 하곤
 
바로 젤을 내물건과 그곳에 바르고 당연히 콘돔은 끼고 했습니다.
 
처음엔 잘안들어가더군요. 그곳은 아다라서 그런것 같습니다.ㅋ
 
손가락에 젤을 묻혀서 천천히 살살 만져주면서 힘을 풀게하고 나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천천히 넣습니다. 여기서 주의하셔야할점 절대 격렬하게 하면 안됩니다.
 
몹시 고통스러워 합니다.
 
너무 만히 넣었다가 빼면 고통스러워 하더군요 처음엔 살짝 살짝 피스톤하다가
 
힘이 풀려지면 그때 빠르게 해도 됩니다 단 깊게는 넣으면 아파합니다.
 
저두 처음이었지만 아가씨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니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중간에 빡빡하다싶으면 다시 젤투입은 필수입니다.
 
혼자 흥분하다 남자가 안챙기면 찢어질 것 같더군요.
 
끝나고나니 진짜 영화처럼 그곳이 뻥뚫려 있더군요 신기 했습니다
 
약간의 이물질두 조금 묻어나오더군요.
 
뭐그정도야 문제 없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콘돔은 필수입니다.
 
아가씨소감을 물어보니 생각보다 아프진 않았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약간 아팠지만 깊게 안들어가니까 괜찮더라하더군요
 
좋진않았냐고 물으니 약간 쾌감이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그럼 다시 또 할거냐 물으니까 먼저 하자고는 안하겠지만 저처럼
 
물건이 크지않고 배려해주면서 하는사람이라면 괜찮다고 하더군요.
 
이상이 제가 어제있었던 애널후기입니다.
 
똥꼬에 하면 어떤느낌인지 궁금한 사람이 많으실겁니다.
 
다른후기를 봐도 그냥빡빡하다 아프다더라 하는 것 말고는 저도 본적이 없습니다.
 
제소감으로는 보지랑 틀린점이 보지는 깊게 밀어넣을수록 안에서 귀두를 감싸주는 느낌이지만
 
똥꼬는 안에는 별다른게 없지만 항문부분이 기둥을 꽉조여 주더군요
 
그래서 중간에 젤이 다벗겨져서 한번뺐다가 다시 뭍혀서 했습니다
 
솔직히 느낌은 보지가 더 낫지만 똥꼬는 시각적효과가 엄청나더군요
 
오랜만에 크게 흥분을 해봤습니다
 
가끔은 똥꼬도 애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고수가 아닙니다. 너무나 평범한 31세의 총각입니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생기면 제가 한얘기 생가해보시면서 실행에 옮겨보세요
 
그리고 후기 올려주세요~ㅋ
 
p.s 다음주쯤에 한번더 들려볼겁니다. 반응 괜찮으면 그때 또 후기 올려드릴게요
      네이버3여성분들 궁금하시면 쪽지 날려주세요 만나서 갈쳐 드릴게요 ㅋㅋㅋ..... 퍽! 퍽!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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