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영계,,,그것은 무엇에 쓰는물건인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64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많은 이야기로 영계 영계 들을 들었습니다..
여기에 와서 너무나 촌구석이라 이동네에선 조용히 지냈는데.
로컬직원들의 소개로 97년생(87년생에서 97년생으로 수정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생을 만났습니다.
여기는 돈이있으면 학교 다니고 없으면 안나다고해서
한국처럼 계속해서 학교를 다니지않기에 나이와 학년이 비례하진안습니다.
24세 25세에도 중 고등하교 다니는 애들 많습니다.
어쨰든 이리저리 만나게 되었고 영어는 거의 못하고 불어만 하는데
나또한 불어는 거의 못하고 영어도 단어만으로 의사소통을 하다보니
많은 장벽들이 있었지만...
첫날 가슴 주물텅...두번째 만나는날 붕가붕가 시도..그러나 나의 똘똘이가
어리다는데 겁을 먹어서인지...자버립니다. 실패.
그리고 5번째 만나는날 그녀가 먼저 리드를 하더니 내위로 올라와서
쿵덕쿵덕.,....요즘들어 나의 동생은 비아르가를 먹여도 그닥 힘을 받지 못하고
비실비실 인 상태라 아...내인생도 이렇게 끝나는것인가 하고잇던차에..
비아그라 먹지 않고도 붕가붕가 가능하다는것을 그녀를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사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나는 실외사정을 했습니다.
많이 서운해하는 그녀의 눈빛....
그녀는 왜 안에 하지 않았냐...나는 임신을 원하느냐...
그녀는 원한다...나는 학교를 어쩌고..했더니
학교 안다니도 된다..애 키우면 된다...
그말이 무섭더군요...그렇게 1차 실외사정후 ...
그때까지는 한번만날떄 2~3시간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지난 토요일 그녀가 내방에 왓고 같이 밤새 잤지요..
자기 엄마에겐 놀다온다고 하고 새벽5시에 내방에서 나가서 집으로 가더군요.
그녀의 엄마도 그녀가 나를 만나는것 알고있다고했고
별 상관안하는듯했습니다.
아...영계.....왜 영계인가...잃어버렸던 자신감을 찻았고..
그 쫄깃한 (??)맛이란.....완전 숫쳐녀는 아니였지만...
어쨰든....이떄까지 만나본 여자중 마나님 외에는 최고였지 싶네요...
마나님 말마따나 검둥이 애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착하게 잘 따르기위해.
임신만은 피하고있습니다....
키 165cm 에 가슴 C~D컵....
잘록한 허리 주겨주는 엉덩이..
그러나 역시 신은 공평하십니다.
얼굴은 보이시하게 만들어놨습니다...
이쁘장한 얼굴은 아니지만 보이시끼가 섞인 여자....
처음엔 뭐지 했지만 계속보니 뭐 괜찮더군요 델꼬 살것도 아니니깐.
그렇게 영계를 요즘 만나고있습니다.
1주일에 1~2번 만나고있고 만날떄마다 하는건 아뉨니다.
제 체력이 그렇게 따라가주지를 못하네요...
평일엔 학교떄문에 시간을 그녀에게 맞춰야 하고...
토요일 저녁에 는 거의 만나는것으로 되어있구요
그날은 자고 가는것으로.....
영계 좋습니다..
참고로 현지 로컬법상으로도 만18세 이상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