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안녕하세요,,,생존신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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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1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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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푸리카에서 서식중인 오떵이 입니다.
근2달넘게 일이 많아서 하루 평균18시간씩 개노가다 하고잇습니다.
쉬는날도 따로 업고 70여일중 일요일경우 오전만 쉬고 오후엔 일하고 밤에도 일하고 하고잇습니다.
나름 장기간 연속 야근을 하다보니 체력도 딸리고 일도 힘들고 현장분위기도 뭐 것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로 현장소장님에게 사직을 이야기 하였고 후임을 구하고있는데
만만치 않네요...여기일을 다 할수잇는사람 구하는게요....
이렇게 야근을 많이 하다보니 여자만날시간도 별로 없습니다....
여기와서 만난 여자는 (여기서 만난 여자란 최소한 나와 2번이상 잤고 계속 연락을 주고받는 여자를 말함)
4명잇는데...
여기처음와서 만난 법대 다닌다는 학생...24세
두번쨰는  그 학생 친구 24세
세번째는 현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여자..36세..
네번쨰 가장 나이어린 친구...18세...
그중 36살의 여자가 가장 적극적입니다...
이여자는 영어 전혀 못하고 둘이 만나면 대화는 바디랭귀지로만 합니다.
나이가 나름 많아서 몸매도 별로고 하지만 섹스에 가장 적극정이고
나에게 원하는것없이 만남은 요구하는 녀자 입니다.
이상하게 이여자와 잇으면 몸과 마음이 가장 편합니다만.
다른여자들에 비해서 나이가 많다는점 때문인지 4명의 여자중 최후의 보루로만 두고있습니다.
이여자 .... 다른3명의 여자에 비해서 섹스에 가장 열정적이고 나와도 궁합이 잘 맞는거 같습니다.
다른여자들과는 똘똘이를 억지로 세워가며 하루밤새 2~3번 한다면
이여자와는 별 부담없이 2~3번 할수잇는 그원인지 뭔지는 모르겟지만 
다른여자들은 나를 만날떄 돈떄문에 만난다 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데
이여자는 그런느낌이 없어서 그런건지 뭔진 잘모르겟지만....
일에 바빠 섹스를 안한지 2달이 되어가고 독수리5형제 부른지도 2달가까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나의 분신들이 농축되고 발효되고있는 느낌...그렇다고 자주 서는것도아니고
일에지치고 스트레스떄문인지 발기도 잘안되네요....
이러가 고자 되는건 아닌지..올챙이들이 바깥구경하고싶다고 난린데..
이럴때 딱 하루밤만 한녀자와 보낼수잇다면......
나이많은 그녀와 있고싶네요....
그녀와 20여번 정도 섹스를 한것같은데.....그녀는 내가 하라는건 뭐든지 함니다..
시내 차량으로 이동중 차량 에서 섹수하기...운전은 현지인 이 하는 차안에서
뒷자리에서 섹수하기....해변에서 누드로 수영하고 돌아다니기....
한번은 저녁밥 먹으로 나름 고급 레스토랑 같는데....
스테이크를 처음 먹어본다는 그녀....먹고잇는데 레스토랑내에 수영장에 씨끄럽습니다.
왜그런가 해서 보니 그날이 수영장에서 비키니 파티를 하네요....
여자들은 전부 수영복....백인 흑인 녀들의 몸매 이쁘네요....
10여명의 여자들이 비키니만 입고 수영장에서 놀고 그러고잇는데...
그녀를 수영장에서 놀게 하고싶은데..수영복이 없네요.......
팬티 만 입혀서 수영장에서 수영하게 한 기억도 있네요..
내가 뭐 하라 고하면 두말안하고 그냥 합니다....
헤러질떄도 돈달라 소리도 안하고 잘가라고하면 우리또 언제 만나라는 소리를 꼭 하고 
꼭 연락 달라는 눈 빛을 보내고.....
오늘따라 그녀가 보고싶네요....문자해서 내있는데로 오라고 하고시지만
그것만큼은 민폐인것 같아서리..ㅠ.ㅠ
그녀있는곳과 내 잇는곳 이 600km떨어진곳이라....
그렇게 까지 하고싶진 않네요.......
이렇게 저렇게 살아 잇다는 생존신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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