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검스 입은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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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7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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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요즘 제가 게시판을 도배하는 듯해서
추가로 글을 올리기가 좀 민망합니다.
요것만 올리고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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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인을 만나면서 가장 고맙게 생각되는 부분은
제말을 너무나 잘 듣는다는 겁니다.
요즘 세상에 옷을 입은 것은 물론 이고
발가벗은 몸을 찍을라 치면 꺼려질 것이 당연한데도
흔쾌히(?) 모델이 되주니 말입니다.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이곳 네이버3에 제한 사항이 좀 많은 편이라
모두 다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제가 원하는 것이라면 좀 강도가 높은 부탁이라도
대부분 감내해주는 애인입니다.
약간 힌트를 드린다면 제가 네토 끼가 좀 있는 편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더 깊이 풀오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약간 소프트한 애인이 사진입니다.
엊그제 글에서는 애인의 육덕진 몸매를 보여 드렸지만
오늘은 나름 날씬한 모습입니다.
같은 인물인가 생각이 될 정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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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애인의 핵심 부위를 공개합니다.
제 애인은 몸 맛도 좋지만
젤 좋은건 역시나 사타구니 사이의 ㅆ 맛 입니다^^
한바탕 제 몸둥이 맛을 보여 준 다음이라
좀 붉게 충혈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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