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그녀들과 나의 근황 - 업소 한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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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7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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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을 올린지 벌써 일주일이 넘게 시간이 흘렀군요. 점점 더 시간이 빨리가서 이러다가는 낼모레쯤 돌아가시겠습니다.

며칠전 올렸던 티비출연 가방녀에 이어

오늘은 아로마 업소 한족녀 이야기입니다.

그녀도 제 아이디 검색해보시면 1,2탄에 걸쳐 자세히 소개된 바,

서울 변두리 삼색등 밀집지역에

모 아로마 업소에서 만난

39세, 딸하나, 이혼녀로, 하얼삔 출신입니다.

늘씬하고, 육덕진 몸매에

항상 철철넘쳐 흐르는 육수에,

살짝 담그기만 해도 바로 2도화상은 입을것같은 뜨거운 여인입니다.

흠이라면, 약간은 빠지는 얼굴...마귀할멈처럼 삐죽한 매부리코...

어쩌다가 손버릇이 더러운 저같은 놈을 만나

골뱅이짓에 허리가 끊어질듯 휘저으며 골반을 회오리질치고,

한평반 업소골방이 떠나갈 듯 신음소리로 가득채운 민감녀입니다.

관계후,

손님하고는 처음이라며, 내 배위에 엎드린채

귀에 속삭임으로 마음조차 흐믓했던 그녀인데...

그후로 두 번에 걸쳐 확인차 다녀왔고,

혹시라도 공짜로 따로 줄까 헛물도 밝혀가던 와중에,

제 근무지가 바뀌게 되고 거리상으로 확실히 멀어져서 ....

꾸준히 카톡으로나마 대화를 이어갑니다.

항상

오빠 보고싶어요... 끈끈한 문장은 유혹이 되었지만...

직업상 작업 멘트로 치부하며 애써 무시하며...

안보면 멀어진다고...발을 끊은지 ... 대략 2,3년이 흐른

지난 여름..., 아니 봄쯤? ...

드디어 그녀와 재회를 갖게 되는데...

약 6월쯤

그날따라 10시쯤 늦은 출근길인데, 아침부터 문자질입니다.

오빠 보고싶어요. ...

나도... 잘 지내지?

오빠 언제 와요?

가고 싶은데 너무 멀어서... 어쩌나...

지금 오세요. 오빠 너무 보고싶어요...

막무가내로 불러대네요.

그런데 그날따라 저도 마이 굼주렸는지, 나도 모르게 그만 쌕끈.

출근길을 우회하여,

강남역으로... 광역버스로...

한시간 길을 선택하네요.

점심시간 포함한대도 2시는 되야 출근할수 있으니... 미친거 아냐? ....

그동안 업소가 바뀌었네요.

첨가는 업소에, 비슷한 실장에...

7만원 계산하고 룸에 입장하니

시설이 참 훌륭합니다. 오피도 아닌 상가타운 한복판 로드샵인데,

넓직한 샤워장에 넓은 베드에 가구에...

입실해서 옷도 채 갈아입기 전에 밍밍 룸에 들어와 서로 오랜만에 얼굴을 재회하는데...

오빠 ... 밍밍... 서로 부둥켜 안으며...

바로 속살 확인부터...

역시 푸짐한 가슴에 벌써 물오른, 살집 많은 보지에...

그녀는 벌써 양복바지를 내린채

무릎을 꿇고 제 물건을 흡입합니다. 목구멍가득...

뿌리를 넘어 불알까지도 입에 넣으려는 듯,

16센티 두툼한 그물건들이... 그게 한입에 다 들어가나요... '

심한 탐욕을 부리다...

서로 잠시 침착을 찾고,

밍밍 잠시 카운터로 돌아간 새...  이제야 샤워를 마치고

우람하게 성질을 내고 있는 물건을 손으로 쓰담쓰담 위로하는데...

다시돌아와 간단히 샤워를 마친 밍밍은

눈에서 정말 퍼렁 불이 날정도로 애무에 탐닉하네요.

불알에, 항문... 사타구니... 무슨 비짜루질 하듯이 혀로 쓱쓱 잘도 쓸어댑니다.

...아흑... 곧 애무만으로 쌀거같은 위기가 연거푸 닥치면서 ...안되겠다..

내가 애무해줄게 하며 역립 모드로 들어가면서,

호흡조절 및 컨디션 회복에 주력하지만 영 자신없는 가운데...

역시 밍밍은 완전 민감녀 맞습니다.

손대는 데마다,

혀끝이 스치는 데마다,

소름돋아하며, 엉덩이 들썩, 보지물이 울컥,

살짝만 손을 대도 뜨끈한 온천물이 줄줄...

구멍이 그리 크지도 않으면서,

속안에는 시뻘건 공알이 움찔움찔 댈 때마다 끈끈이 침을 질질 지려댑니다.

다시봐도 참 명기로다...

보통녀의 적어도 두배크기로 보이는

삼각형 음핵은 잣모양을 넘어 두툼한 마늘크기를 하고는

혀끝을 댈때마다 저항하듯 힘을 주는듯 우뚝선 발기의 기상이....

잠시 숨고르기가 끝나서 이제 조루의 과열이 진정됐음을 확인하고

서서히 삽입에 들어가는데...

예상은 했었지만 그녀의 신음소리... 헛소리...

오빠... 오빠꺼 너무커요...

보지가 꽉차... 뜨거워 내보지...

전에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동안 참 많이 발전했구나...

하긴 나만 줬을리 없겠지..

물론 손님중에서는 내가 첨이란 얘기도 그렇고...

아무렴 어떤가... 멀어서 그렇지 이정도 서비스라면... 몇 년만에 대박이랴...

뜨거워진 보지속... 귀두를 공알을 밀어대며,

흡인하는 통에 펌프질마다 귀두테쪽으로 느껴지는 쾌감이 장난이 아닌가운데

또다시 사정감이 오길래, 또다시 서서히 속도를 죽이고

손가락 장난으로 삽입을 대신합니다.

두툼한 보지살 가운데까지 툭튀어나온 시뻘건 공알...

그놈을 엄지와 검지로 놀려댑니다.

구멍속으로 밀어넣고, 앞뒤로 돌려보고, 쓸고...

그러다 공알에 눈알처럼 처다보는 구멍이 있음을 보고는 화들짝 정이 떨어집니다.

갑자기 에일리언 입속에 입이 떠올라...

잠시 휴식을 취한 좃을 부여잡고

이번에는 공알 찌르기... 구멍에 귀두만 살짝 담근채 돌려가며

깔짝깔짝 약올리기 전법...

그러나 흥분으로 완전 삘받은 밍밍의 손에 이끌려

바로 뿌리끝까지 구멍속에 잠겨버리고는

갑자기 봇물터지듯... 쏟아지는 사정감에 꿀럭꿀럭 질사를....

벌써라니...

아까운것.... 더해야 되는데...

아직 만족을 못한 밍밍은

사정후에도 삽입을 계속한채

연실 부벼대며 아쉬움속에 흥분을 이어가지만

분에 차지 못한듯 양볼에 홍조를 띈채

숨을 헐떡이며 흥분을 가라앉힙니다. ...

이제야 서로 몇 년만인지 기간을 확인하며, 살이 쪘느니... 어쨌느니 하며 뒤늦은 안부를 확인하며...

그렇게 재회가 시작됐지만 역시 거리상의 문제로 또다시 찾아가지는 못하고,

카톡에... 가야지가야지 하다가...

한두달뒤 여름 휴가 끝에 찾아간 어느날,

장소가 바뀌었더군요... 이상타 하며... 만나보니...

단속에 걸려서, 벌금내고 풀렸다고... (영주권은 이미 획득함...)

풀려나자마자 바로 다른 지역으로 출근해서 첨에 연결된게 저 였군요... 뭔가 낚인감이들죠...

그리고 또 담에 찾았을 때는 또 다른 업소에서...

이번에는 예약을 하고 갔는데도... 다른 손님을 받는 중이라 실패...

심지어는 그리고 한번 더 예약을 하고

업소건물 엘베까지 통화하며 올라오다

엘베 같이 탄 젊은 놈이  같은 층에 내리길래,

뻘쭘해서 잠깐 화장실 들렀더니...글쎄...

그놈도 예약을 받아놨던 손님이었던 것...

간발의 차이로 헛발질이 되는 순간 ...

아 ... 허망하다... 부질없다... 꼭 이래야 하나...

그리곤 이제 발이 멈췄고... 더 이상 진행이 안돼네요...

잠깐 그간의 변화를 생각해 보자면,

밍밍은 이제 어느 업소를 가던지 에이스로 등극해 있다...

그렇게 화끈하게 해대니 어디든 단골로 넘쳐난다...

심지어는 단속위험까지... 단속 풀려난 다음날도 영업이라니...

손님하곤 첨이라며 내귀에 대고 속삭이던 그녀가 이렇게 까지 변했는지요.

이제 저도 업소하고는 끝이라며... 과감히 떨쳐야하는데 부끄럽게도 벌써 쉰이 넘었는데...

이제 얼마남지않은 12월까지만 하고

내년부터는 새로 작심... 작심할랍니다. 네이버3 동지님들도 건색하소서.... 홧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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