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의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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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0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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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에 사진을 올리냐는 분도 계시고
제가 너무 도배를 하는 것 같아서 잠시 움찔했다가
다행히 다른 분의 글이 올라와서 도배는 면할 상황이라
앤 글을 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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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고백 컨대, 흔히 말하는 네토 기질이 있나 봅니다.
지금의 애인을 만나면서,
은근히 앤의 몸을 다른 남자에게 보여 주고 싶은 욕구가 다시금 생기고
그런데 다행인지, 일단은 애인이 자신의 알몸을 사진 찍는 것에 대해
저를 이해하고 응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사진에 응해 주는 것은 ,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기에
이렇게 순종적인 애인이 고맙고 사랑스러울 따름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옷을 입은 모습이 다른 지인이 알아볼 수 있는 것이기에
카메라를 마주하는 것이 힘들 수도 있는 데
이렇게 제가 원하는 포즈를 잡아줍니다.
제 애인 종아리가 어떤가요? ^^
(앞서 올린 사진과 같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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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이렇게 벗겨 봅니다^^
애인의 음모가 제가 입과 혀로 침으로 마사지 해 준 탓에
촉촉히 젖은 채 일어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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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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