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유학 온 여대생의 고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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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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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결과가 다행스럽게도 여소야대가 되었네요.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합심하면 과반수가 넘으니까
오랫만에 제대로 된 정치를 볼수 있을까요 ?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 병원 민영화 중지와 세월호 재조사 등등을
기대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설마 둘이서 밥그릇 싸움은 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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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섹스파티가 시작되었다.
잭이 세라의 입에서 단단해진 육봉을 빼서 그녀의 질안에 삽입한다.
처음에는 귀두만을 삽입하고 잠시 기다리다가 단 한번의 푸쉬로 30센티 가까이 되는 그의 육봉이 고환만 남기고
세라의 질안으로 사라진다.
'말도 안돼... 어떻게 저 커다란 것이 한번에... 저 길이와 굵기면 자궁안까지 들어 갔을텐데...'
세라의 온몸이 뒤틀리며 신음소리와 거친 숨이 입에서 내뱉어지고 목과 허리가 위아래로 출렁인다.
잠시 기다리던 잭이 엉덩이를 뒤틀면서 세라의 질안을 몇번 더 힘쎄게 공략했고 그때마다 세라의 입에서는
거친 신음과 교성이 섞여 나온다. 옆에 서서 구경하던 에릭(손가락으로 세라의 보지를 쑤셔대던)이 잭보다도
굵어보이는 그의 육봉을 세라의 입안에 집어 넣었고 가슴을 주무르던 사내들도 다시 세라의 몸에 붙어서
가슴을 주무르며 유륜을 씹어댄다.
애릭의 육봉으로 막힌 세라의 입에서는 "으응...앙... 아크크..."등의 알수없는 신음이 흘러 나오고 코에서서
거친 숨결과 함께 비음들이 잭의 펌핑 속도에 맞춰서 빠른 속도로 흘러나온다. 1분여도 안되서 세라의 입에서
"오, 예... 예스... 예스... 컴밍..." 하는 괴성이 터져나오고 허리가 휘면서 250 파운드가 훨씬 넘는 잭의 상체를
들어올린다. 세라의 고개가 올라가면서 애릭의 거대한 육봉이 고환까지 입안으로 사라진다.
지난 일주일간 밤마나 나를 몽환속에 빠트리며 잠 못 이루게 만들었던 세라의 교성소리... 나도 모르게 한손으론
질구와 음핵을 쑤셔대고 한손으론 유륜을 괴롭히게 만들었던 바로 그 소리를... 그러면서 머리속으로 상상하던
그모습을 실제로 눈앞에서 생중계로 보다보니 한손이 나도 모르게 가랑이 사이로 내려가서 청바지 위에서
질입구를 만져댄다. 이미 경제학 개론은 흰색 종이와 검은색 글씨들이 뒤엉켜서 아른거린다.
'안돼 은희야 정신차려...'
하지만 그 생각은 머리속에서만 맴돌뿐 나의 손가락은 청바지위에서 힘을 가하면 음핵을 눌러대고 있었고
다른 손은 티셔츠와 브래이져를 밀어 올리고 유륜과 젖가슴을 만저댄다. "여자의 몸은 정직하다... 특히 너같은
암캐는 절대로 몸의 명령을 거역하지 못한다..." 몇년전 민박집 주인 박씨의 말이 생각나면서 청바지속 팬티가
애액으로 젖어들고 나의 입에서도 옅은 신음이 새어나온다. 이미 남자를 알아버린... 아니 민박집 주인 박씨에게
1년 가까이 조교되었던 나의 몸은 정직하게 반응했다.
내가 흑인과의 데이트를 꺼려한 이유 역시 그들이 원하는 유일한 것...섹스... 그 섹스에 반응할 나의 몸에 대한 두려움이
한 몫하고 있엇다. 미국까지 와서 흑인의 성노예가 될수는 없으니까... 하지만 미국오기 3개월 전부터 거의 일주일에 서너번씩
남친에게 안겨져서 억지로 좋은척 연기하며 쌓였던 욕구불만과 작년 10월달에 미국와서 처음으로 취중에 백인과 행해졌던
이틀간의 섹스 향연 그리고 성탄절 일주일간의 재회는 민박집 주인 박씨의 죽음뒤에 3년 넘게 참아왔던 나의 성욕을 완전히
깨워놓았고 지난 일주일간 계속해온 30% 부족한 자위행위 역시 내 몸의 정직한 반응을 부추키고 있었다.
"너는 섹스없이는 백일을 견디지 못한다..."라는 민박집 주인 박씨의 저주가 살아있는듯... 설날 마지막으로 섹스를 한뒤
꼭 99일이 지났다...
경기도에서 밭농사를 하시던 할아버지의 땅이 강남이 확장되면서 아버지때는 폭등했고 워낙 작은 땅이라
땅부자 소리를 들을 정도의 거부는 안됐지만 그 땅에 조그만 수퍼를 세워서 돈 걱정은 안하고 살았고 무남독녀를
위해서 모든것을 투자하신 부모님 덕분에 고등학교때부터 서초동의 아파트에서 혼자 자취를 했었다. 물론 엄마가
거의 이틀에 한번씩 와서 밥과 반찬, 청소와 빨래를 해주셨고 나는 학교와 학원을 다니며 공부만 했었다.
여름방학때 다니던 교회 신축헌금 모금한다면서 학예회를 하게 되었고 고등부에서 하는 연극(오페라)의 여주인공을 맡았다.
일요일 저녁 6시에 시작하는 연극의 남자주인공을 맡은 동내 오빠와 마지막 입맞춤(성악과 연기)을 하기 위해서 토요일 5시에
오빠가 내 아파트로 찾아왔고 한동안 연습을 하다가 저녁으로 시킨 불닭... 불닭은 소주와 먹어야 된다며 오빠의 가방에선
소주병이 나왔고... "너는 아직도 얼굴 표정과 몸이 굳어있어, 이거 한잔 마시면 훨씬 부드러워 질꺼야." 라며 권하는 소주잔을
호기심 속에서 받아 마시고... 좀 있다가 "기분이 어때...알딸딸하니 ?... 아직 아무 느낌도 없어 ?... 그럼 한 잔만 더 해봐...
그냥 불닭과 함께 입안에 원썃하면 돼..." 두잔이 세잔되고... 세잔이 네잔되고... 다섯잔째부터는 정신이 알딸딸해지고...
대략 열잔 정도 마셨던것 같다. 거의 정신을 잃었을때 오빠는 나를 안고 내방으로 들어와서 침대에 눕히고 옷을 전부 벗겼다.
오빠가 급하게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내자 그의 육봉이 용수철처럼 튀어오르며 하늘을 찔렀고 취중에도 처음보는 남자의
자지에 놀라서 "안돼... 제발... 오빠 안돼요..."라며 신음했지만 덮쳐오는 오빠의 무게는 내가 힘으로는 역부족 이었다.
오빠는 아무 준비도 안된 나의 질안에 육봉을 박아 넣었고 취중에도 처녀막이 파열될땐 엄청난 고통을 느꼈고 오빠가 질안에
사정하고 내몸 위에 엎어진후 우리는 그 상태로 잠들었다. 쪼그라진 오빠의 육봉이 여전히 내 질안에 박힌채로...
결국 하기로 했던 입맞춤은 아랫입이 대신했고 파열되고 쑤셔지며 피 흘린 댓가로는 질안에서 헤엄치는 수만마리 올챙이들이
전부였다....
새벽에 술깨면서 야릇한 기분으로 눈 떠보니 오빠가 몸위에서 열심히 펌핑하며 "아다였어 ?"
"아다 ?... 아다...가 뭐...죠 ?"
"처녀였냐고 ? ... 씹질 처음 하냐고..."
말없이 고개를 끄떡이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고...
오빠는 계속해서 펌핑질하며
"근데 되게 쫄깃하네... 꽉꽉 무는게 장난이 아냐..."
"갑숙이나 연주(교회 언니들)보다 더 잘 무는데...
아니 웬만한 술집년이나 오피스 걸보다도 훨씬 좋은데..."
"씨팔년, 이 좋은 명기 가지고 왜 썩혀둔거야..."
나는 그냥 듣고만 있었고 오빠가
"기분이 어때... 이젠 안 아프지 ?" 하는데
생각해보니 통증은 없고 다른 감각도 없이 그냥 멍하니...
아니 내가 오빠와 섹스를 하는게 아니라
마치 옆에 서서 오빠와 내가 하는 것을 구경하는 기분이었다.
"개 같은년... 도도한척 하고 다니더니...
처음이라면서 반항도 안하네...
너도 내가 박아주기를 기다렸고
일부러 어쩌께 연습하자며 네 아파트로 꼬신거지...
진작 말햇으면 벌써 박아줬지... 미친년..."
그렇게 한참을 쑤셔대던 오빠가 갑자기
"이 씨팔년아... 너도 좋으면 움직여봐...
암캐년 답게 소리도 내고...
연극할때도 굳어있더니...
보지는 꽉꽉 물어대면서
몸은 나무토막에 못질하는 것 같잖아..."
하지만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몰랐고
또 내 몸은 아무 반응도 안 일으켯다.
결국 오빠는 혼자서 내 질안에 다시 사정했고
사정한 뒤에 내 입안으로 육봉을 밀어넣고는
빨으라고 명령했다.
잠시 다시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아침먹고
이번에는 거실 소파에서 뒷치기...도기스타일...
다시 한번 질싸하고 빨아주고...
점심때 엄마가 반찬가지고 올 거라고 말햇더니
핸폰으로 찍어논 사진 보여주며
전체 리허설은 3시부터인데
1시까지 유치부 성경반으로 나오란다.
오페라 드레스안에는 노팬티로...
유치부 성경반 바닥에 꿇어 앉아
오빠 자지가 설때까지 빨아줬고
유치부의 낮은 책상을 움켜잡고
엉덩이는 치켜들고 드레스는 허리에 걸쳐진채로
오빠한테 박혀졌는데 어제부터 세번이나 싸서인지
오빠는 좀처럼 쌀 생각을 안했고 불편한 자세때문에
나는 허리가 아파오고 다리가 후들거렷다.
"빨리 싸게 하려면 엉덩이도 돌리고
신음소리도 내봐... 발정난 암캐처럼..."
그러면서 오빠는 손바닥으로 내 엉덩이를 세게 내리쳤다.
"아앜, 아야..." 내 입에서 신음이 나왔고
오빠는 재미있다는 듯이 시간을 두면서
양쪽 엉덩이를 계속 내리쳤다.
매를 피하려고 움직이던 나의 엉덩이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앞뒤로 왕복하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처음으로 오빠의 육봉을 질안에서
느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오빠의 매질의 통증이
사라지고 뭔가 알수없는 이상한 기분이 들다가
머릿속에서 마치 번개가 친듯한 섬광을 느끼며
첫 오르가즘을 맞이했다.
온몸의 경련이 잦아들자
"미친년, 좋냐 ?" 하면서
오빠는 다시 빠르게 박아댔고
얼마 되지않아 나는 다시 절정을 맞이했다.
"그럼 마지막 구멍도 접수하자" 하면서 오빠는 아직 빳빳한 육봉을 질밖으로 뽑아내고
내 질안에 손가락을 넣어서 휘젓더니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항문으로 밀어넣었다.
몇번을 반복하며 오빠의 손가락은 내 질안과 항문속을 들락거렸는데
절정의 여운속에서 아무 생각도 없던 나는 오빠의 육봉이 내 항문속으로
진입하고 나서야 정신이 들며 "앜, 아앜..."하며 소리쳤다.
"조용히 해. 밖에서 누가 듣고 올라오겠다.
좀 있으면 너도 좋아질거야... 이 암캐년아..."
그러면서 오빠는 펌핑을 시작했고 나는 고통을 참으면서
계속해서 작은 신음을 토하다가 소리를 죽이려고 이빨로 내 팔뚝을 물었다.
"서방님이 박아주니까 쫗지... 암캐년아...
좋으면 감사하다고 인사해봐..."
내가 아무말도 안하자 오빠는 내 엉덩이를 세게 내리쳤다.
"아, 아크... 아앜..." 나는 신음을 했고
오빠는 다시 내 엉덩이를 내리치며
한손으로는 내 젖가슴을 움켜잡고 유륜을 세게 비틀었다.
"아앜... 아.. 아앜..."
"이년이 알고보니 마조네..."
"마조 ???"
"마조키스트... 고통을 즐기는 년말이야...
스레이브, 노예와 같은년 말이다..."
"아... 아니... 아니에요..."
"그럼 서방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해봐...
더 이상 고통받기 싫으면..."
"감사해요..."
"미친년 공부는 잘 한다면서 머리는 안 돌아가냐...
좀 더 멋있게...
서방님, 저를 어린애에서 성숙한 숙녀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해보라고..."
"서방님, 저를 어린애에서 성숙한 숙녀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했어... 이번에는...
서방님, 저는 서방님의 노예입니다.
저를 언제던지 힘껏 마구 박아주세요... 라고 해봐..."
"서방님, 저는 서방님의 노예입니다.
저를 언제던지 힘껏 마구 박아주세요."
"아주 잘했어...
지금한 말 잊지말고 항상 기억하도록..."
그러면서 오빠는 내 항문을 아주 세게 박아댔고
나는 다시 팔뚝을 물며 고통속에 신음했다.
십여분후 오빠는 내 항문속에 사정했고
나는 머리카락은 흐트러지고 입술 루즈는 번지고
드레스는 잔뜩 구겨지고 더러운 먼지들이 묻은채로 리허설 연습실로
오빠와 같이갔다. 오빠는 내가 화장실에 가서 화장을 고치겠다고 하자
"지금 모습이 너 같은 암캐에게는 제일 잘 어울려..." 하면서 내손을 안 놔주었다.
리허설 도중과 연극중에도 그 씬에는 역이 없어서 무대뒤에서 잠깐씩 쉴때
오빠는 내 드레스 속에 손을 넣고는 내 보지와 젖가슴을 주물렀다.
그날 이후 오빠는 거의 매일 내 아파트를 찾아왔고 엄마가 안 오시는 날에는
내 아파트에서 자고갔다. 오빠와의 관계는 오빠가 사고쳐서 퇴학당하고
실형 5년을 선고받아 감옥에 들어 갈때까지 7개월 정도 지속됐다.
댓글 읽어보니까 소설 아니냐는 분들이 많은데 95% 사실(True Stor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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