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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a Bitch 5

 

 

 

 

호텔방 문의 중간에 서서 왼발로 호텔방 문이 안 닫히게  막은체로  미희의 키스를 받아내던 빌리는

손을 미희의 등뒤로 돌려서 얇은 드레스의 호크를 열고 지퍼를 내리고는 드레스의 어깨 부분을 잡아서

밑으로 잡아내린다. 그녀의 여름 드레스가 스르르 그녀의 몸을 타고 내려가서 다리 밑으로 하얀 원을

만들면서 쌓여진다.   빌리는 다시 미희의 브라져 호크를 열고 검은색 망사 브라져를  벗겨서는 방문

밖의 복도에 던져버린다. 만약 복도를 지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떨어진 브라져와 열려진 호텔방

문을 절대로 놓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아… “ 미희의 입에서는 작은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면서 그녀의

머릿속에서는 “안돼…”라고 외치지만 그 생각은 소리가 되어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한체로 그녀는

그녀의 온몸이 더욱 뜨거워 지는 것을 느낀다. 그동안 몇번 경험한 적이 있는 노출행위는 그녀에게

항상 색다른 느낌을 선사하고 있었다.

 

빌리가 미희의 어깨를 두손으로 잡아서 밀어 내리면서 짧고 강한 목소리로 “자, 이젠 빨아봐” 라고

명령한다. 미희는 빌리의 다리 밑에 꿇어앉아서 빌리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이미 하늘 높이 치솟은

그의 육봉을 입안으로 넣는다. 땀냄새와 한께 짭짜름 한 맛을 느낀 미희가 잠시 주춤하면서 얼굴을

찌푸리자 빌리는 예상한 듯이 웃으며 “아, 발정난 미친년이 계속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바람에 샤워도

제대로 못하고 뛰어왔네… 그래도 팁까지 합쳐서 2천불을 받았으니까… 뭐…” 빌리는 은근히 미희에게

자신이 받고 있는 금액을 알려준다.

 

그랬다...  바이아그라가 나오기 전에 제대로 만족 시킬줄 아는 Gigolo(발음은 기글로, 남창이란 뜻이다.)의

가격은 비쌌다. 여자 창녀들이 보통 한시간에 200~300불을 받는 반면에 남창들은 싸면 1000불 보통

1500불씩 받았다. 하지만 하루에 많아야 한두명 밖에 상대 할수없는 남창들의 경우에 진짜로 여자를

다룰줄 아는 프로급들은 복부인들이 서로 데려가려고 상당히 많은 돈을 지불하곤 하였다.

 

바이아그라(Viagra)가  9-11 테러 이후에 원래는 호흡기 질환 치료제로 개발 되었다가 약효가 없어서

폐기 될 뻔한 약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연한 발견(Accidental Discovery)으로

개발된 대표적인 약품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페니실린이다. 그런데 바이아그라 역시 뜻하지 않은

우연 속에서 발견 되었다. 원래는 호흡기 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 임상 실험을 하려고 나누어 줬는데

호흡기 질환의 증세를 치료하거나 그 증세를 완화 시키는 데는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그래서 더 이상

인체 실험을 안하고 나눠 주었던 약들을 다시 거두어서 폐기 처분 하려고 하는데 실험에 참가했던

남성들 중에 몇명이 폐기 처분을 하지 말고 자신들에게 달라고 요구해서 그 이유를 물어보자 그 약이

남성들의 발기부전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래서 이번에는 발기부전이

있는 남성들을 모아서 인체 실험을 하게되고 거기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게되서 시판하게 된 약이

바로 바이아그라이다.   처음에 호흡기 질환이 있는 신체 실험 환자들 중에 만약 발기부전의 환자가

없었다면 아마 바이아그라는 그대로 폐기처분이 되었을 확률이 아주 높다.

 

미희가 빌리의 육봉을 빨아대는데 빌리가 강한 어조로 미희에게 하나씩 명령한다.

 

“엉덩이 들어…”

 

“팬티 벗어서 문밖으로 던져…”

 

“빨면서 손으로 젖가슴 만져…”

 

“다른 손은 질입구에…”

 

그러더니 슬슬 몸을 움직여서 돌아선다. 미희는 빌리의 육봉을 여전히 입에 문체로 엉덩이가 문밖을

향한체로 허리가 굽혀져서 빌리의 육봉을 빠는 자세가 된다.

 

“다리 벌려…”

 

“두 손가락 질안에 쑤셔넣고 움직인다.”

 

미희는 마치 주인의 명령을 그대로 따라하는 로봇 같이 빌리가 시키는대로 행동 하면서도 그러는

자기 자신을 머릿 속에서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 띵동하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는

두세명의 발자국 소리가 나다가 갑자기 발자국 소리가 빨라지며 뭐라고 하는지 알아 듣기 힘든 흑인들의

고유한 액센트의 슬랭(욕설에 가까운 비속어)이 들린다. 아마 문 밖에 던져 놓은 망사 브래이져와

팬티를 본 모양이다.

 

“아… 안돼…” 하면서 미희가 주춤대자

“이년이… 계속 빨지 못할까…” 하면서 빌리가 손 바닥으로 솟아 올라와 있는 양쪽 엉덩이를 몇번 내리친다.

 

“아, 아크… 아 앜…” 별로 세게 내리치지는 않았기에 아프기 보다는 놀라서… 아니 창피해서 미희의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고 엉덩이 바로 뒤에서는 흑인들 두세명의 인기척이 느껴진다.

“아까 그년이잖아…”

“응, 그렇네…”

“괜찮은데… 이년 어디서 구했수 ?”

“좀 만져봐도 되겠수 ?”

라고 묻는 흑인들의 질문 소리가 들리고 놀랍게도 미희의 귀에는

“Yes, You can touch her anywhere you want” (물론 원하는 곳 어디던지 만져도 돼.) 라는

빌리의 대답이 들린다. 순식간에 미희의 몸에는 여섯개의 손들이 달려들어서 허벅지, 엉덩이 그리고

젖가슴을 주물러대기 시작했고 얼마 안가서 질안을 쑤셔대던 미희의 손이 그들에 의해서 뽑혀지고

누군가의 거친 손가락이 대신 들어와서 훨씬 거세게 쑤셔댄다.

 

“아.. 아크크…”

너무 거칠게 쑤셔대는 손가각 때문에 미희의 입에서는 신음이 새어나오며 미희가 손으로 질구를

막아 보려는 듯이 손을 밑으로 내렸으나 그녀의 손은 질구에 닿기전에 누군가에게 붙잡혀서 양쪽에

서서 젖가슴을 주무르는 검은기둥 둘을 감싸쥐게 되었다. 1~2분 정도의 시간이 경과한 뒤에

“Can I FUCK this SLUT ? (이년을 박아도 되겠소 ?)” 라는 한 사내의 질문소리가 들렸고 놀랍게도

“SURE(물론)” 이라는 빌리의 대답소리가 들린다.

 

“어… 무슨… 말도 안돼…”  라고 생각하며

몸을 비틀고 발버둥 쳐보지만 빌리의 손에 의해서 머리가  눌려진체로 그의 거대한 육봉을 물고있는

입에서는 “으.. 아앙.. 뭥..아..” 하는 알수없는 소리만 흘러나오고 남자 네명에게 잡혀진 몸은 꿈적도

안한다. 미희의 힘으로는 사내들 네명을 당해낼수 없었다.

 

어느새 바지를 내렸는지 미희의 질안으로 얼굴도 모르는 사내의 제법 굵은 육봉이 들어와서는

손가락 장난에 의해서 이미 젖어있던 미희의 질벽을 쑤셔댄다. 한 3~4분쯤 쑤셔대던 사내가 자신의

육봉을 뽑아내서는 미희의 엉덩이와 허리에 정액을 발사하고 다시 옆에 서있던 사내들이 번갈아

가면서 그들의 단단한 육봉으로 미희의 입과 보지 그리고 항문까지 유린한다.

 

“으…으윽... 으윽윽.... 아... 몰라... 하... 하앜... 으으…으읔...”

"아..아흥...아...흐흑....흑...좋아... 더... 세게...허억…헉....으응...좋아... 너무...좋아... 흐흥..."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찔꺽 찔꺽....퍽...퍼벅.....퍽퍽퍽......"
"아....허억...흐..흐흑.....아...아응......으... 미치겠어..... 너무...좋아...몰라...."

"아... 좋아...좀…더......더..아.. 아아..하흨.. 아 아... 더...더…세게…...으..으응...흐..흥..."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퍽퍽퍽...퍽...퍼벅..."
"아..아흑..아… 그렇게... 으응.. 허...허억..... 나…. 몰라 ...아흑.....몰라... 미치겠어... 아..아앙”

"아..앜... 아.. 몰라..... 하악앙...... 나… 죽어......미치겠어.....아아앙....이상해......아......아앜......."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쑤걱... 퍽퍽..."

미희는 허리를 기역자로 굽히고 선체로 계속해서 세 사내들의 육봉을 번갈아 가면서 받아낸다.

 

"악, 악, 아-악...좋아…하.. 학, 학.."

“아…미칠것 같애. 아…아악… 좋아…”
“아… 하… 내 씹보지.. 아… 아…. 씹보지… 미치겠어. 아… 계속.. 아… 좋아”

"좀... 더....으으윽......음....좋아...좀…더...세게…응..좀…더 깊이.."
"아... 좋아... 너무... 최고야... 그렇게.. 더 빨리... 세게... 으... 으흥... 하.. 하핰...크크크..."
"찔퍼덕...찔꺽... 철썩.. 철퍼덕... 철썩......타 타… 타탁탁…”

"아아아..... 헉 헉..... 아..아항…몰라…아......아....앙....흐흥......"

"퍽.....팍..팍... 퍽...퍽벅..퍽...퍼벅...질걱....퍼벅..퍽퍽..."
"아...허헉.......헉헉......으으....좋아.....아.....아앜........"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퍽퍽퍽...퍽...퍼벅..."
"아..아흑..으..으응... 으으응.. 허...허억..... 나…. 몰라 ...아흑.....몰라... 미치겠어...”

 

 

그렇게 20여분동안 얼굴도 모르는 사내들에게 돌려지며  그들에게 5~6번의 사정을 허용한

미희 역시 두번의 오르가즘을 맞이했다. 소리없이 다가와서 미희를 박아댔던 얼굴 모르는 사내들이

빌리에게 “Thanks…”라고 한마디 말하고는 사라진 뒤에 침대에 누워서 구경하던 빌리가 다가와서 미희를

잡아 끌어서 침대에 눕힌뒤에 그녀의 몸위에 올라타서 본격적으로 그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