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Once a Bitch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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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0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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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a Bitch 6

 

 

 

 

 

‘아… 좋아…. 너무… 좋다…’

미희의 머리속에서는 일요일 오후부터 그리던 빌리의 육봉이 마침내 질안에 들어와서 자신을

쑤셔대기 시작하자 토요일 닞의 황홀했던 기억을 되살리며 행복의 엔돌핀을 마구 분출하기 시작한다.

질안에는 애액이 분출되고 질벽이 수축하며 빌리의 거대한 육봉을 조여대고 그녀의 숨소리가

빨라지며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다.

 

"아..아흑..으..으응... 으으응.. 허...허억..... 나…. 몰라 ...아흑.....몰라... 나..미쳐... 아..아앙...... 좋아......”
"아..앜... 아.. 몰라... 하악앙...... 나… 나..... 죽어......미치겠어..... 아아앙.....이상해... 아... 아앜...."
"아.. 좋아... 그렇게... 깊이... 너무 좋아.... 아..아응...어떻해... 몰라..."

“아… 씨발… 아…이... 씨발년… 창녀년.. 개같은 년..씹보지...”

“아… 씨발…아.. 좋아.. 아… 나도... 네년… 노예년의 씹보지가 너무 좋아….”
“아.. 몰라… 자기야… 아.. 내… 씹보지.. 계속… 박아줘…아…”

“더...그렇게... 세게…계속.. 박아줘. 아… 하앜…하…좋아….”
“아.. 내..씹보지.. 아… 좋아…아흥... 계속.. 그렇게...  아.. 내 씹보지… 너무..좋아...”

"푸푸푹..푸푹... 척척척... 퍽..퍽퍽....퍽.....찔꺽…. 찔꺽....퍼북북...퍼벅....퍽 ......."
"아아아..... 헉 헉..... 아..아항…아......아....앙....흐흥......"
"아..... 아...... 앙....... 좋아....세게.....더..빨리..아..아흑…너무...좋아... 더 세게…”

“아…정말…최고야... 주인님… 계속…아흥...핰...하앜...."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퍽…퍼벅…”
“더 세게…계속.. 박아줘요... 주인님…아… 하앜…하…좋아….”
“아.. 내..씹보지.. 아… 좋아…아.. 내 씹보지… 좋아...”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
“아… 내….씹보지… 노예년의  씹보지를... 계속 그렇게... 박아줘요… 주인님… 미쳐….미치겠어”

“아.. 아하… 좀... 더...  으으윽......음....좋아.....좀…더...으응..주인님…좀..더... 깊이.. 아... 좋아..."
미희의 몸이 다시 절정을 향해서 달려가고…

 

"퍽.....팍..팍... 퍽...퍽벅..퍽...퍼벅...질걱....퍼벅..퍽퍽..."
"아...허헉.......헉헉......으으....좋아.....아.....아앜........"

"하..하앜... 엄청 조이는군... 과연 최고의 씹보지야..."
"찔퍼덕...찔꺽... 철썩.. 철퍼덕... 철썩......타 타… 타 탁..타탁.. 흐흥…”

"검둥이 밑에 깔려서도... 씹물을 질질 흘리는... 창녀 같은년... "

"대답해봐... 흑인의''' 육변기가 되서... 거센 좆질에... 발광하는 소감이 어때...?"
"아...그래요.....좋아요......너무..좋아요..주인님 ....계속… 세게… 박아주세요...... "

“아…아악... 몰라... 나.. 미쳐...미칠것.. 같애. 아…아악… 좋아…계속… 그렇게…”
“아… 하… 내 씹보지.. 아… 아…. 씹보지… 미치겠어. 아… 계속.. 아… 좋아”

"좀... 더....으으윽......음....좋아...좀…더...세게…응..좀…더 깊이.."

“으…으윽... 으윽윽.... 아... 몰라... 하... 하앜... 으으…으읔...”

"아..아흥...아...흐흑....흑...좋아... 더... 세게...허억…헉....으응...좋아... 너무...좋아... 흐흥..."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찔꺽 찔꺽....퍽...퍼벅.....퍽퍽퍽......"
"아....허억...흐..흐흑.....아...아응......으... 미치겠어..... 너무...좋아...몰라...."

"아....아항… 주인님… 저… 쌀 것.. 같아요...아...아앙....."
“그래… 싸봐라… 발정난... 암캐같이… 마구 싸봐라…”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찔꺽 찔꺽....퍽...퍼벅.....퍽퍽퍽......"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쑤걱... 퍽퍽..."

“으…으윽... 으윽윽.... 아... 몰라... 하... 하앜... 으으…으읔...”

"아..아흥...아...흐흑....흑...좋아...”

"아… 싼다… 아… 아앜…”

미희는 질안에서 엄청난 양의 애액을 뿜어내며 허리를 들어올리고 온몸을 미치듯이 흔들어 댔다.

 

여전히 성난 육봉을 미희의 질안에 꼽은체로 미희 몸의 떨림이 잦아들기를 기다리던 빌리는

다시 엉덩이를 움직이며 미희를 거세게 박아대기 시작했고 이미 달아오른 미희의 육체는 빌리의

육봉이 휘둘르는 대로 온몸을 뒤틀면서 정신없이 반응한다. 얼마 안되는 짧은 시간안에 연거퍼서

절정을 두세번 더 맞이하며 머리속이 하얗게 아무 생각도 나지않고 시오후키 직전에 느끼는

죽을것 같은 숨막힘… 답답함에 몸이 잔뜩 긴장되며 움추려진 순간에…

“어… 몇시야… 아… 늦었네…” 하면서 빌리가 그의 육봉을 미희의 질안에서 빼낸다.

 

“아… 안돼… 뭐야… 아흨… 아… 아…”

“아… 제발… 안돼… 조금만… 더… 아흨…”

미희는 머릿속에 아무 생각도 안나면서 미친듯이 허리와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흔들면서 계속해서

신음하며 빌리를 처다본다. 하지만 빌리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태연하게 아직도 빳빳하게 서있는

자신의 육봉을 팬티안에 집어넣고는 바지를 올리고 혁띠를 채운다.

 

“아… 미안… 시간이 없어서… 가봐야돼…”

“아… 어떻게… 제발…안돼요…”

“조금만 더… 제발… 주인님…”

“아… 미안… 하지만 가봐야돼…”

“선약이 있어서… 벌써 늦었어…”

“아… 주인님.. 제발… “

“저… 어떻게… 여기서… 그만두면… 안돼요… 제발… 주인님…”

“저.. 미치겠어요… 아… 아항… 주인님…”

“내가 그럼 저녁에 다시 연락할께…”

“어, 저녁에는… 시간이… 안되는데…”

하지만 빌리는 미희의 말을 무시한체로 방문을 열고 황급히 나간다.

 

그대로 침대에 누운체로 몸을 조금 진정시킨 미희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찬물로 샤워를 한뒤에

방바닥에 떨어져 있는 얇은 여름 드레스를 걸쳐입는다. 문밖에 던져놓았던 팬티와 속옷들은 누가

가져갔는지 안보였고 미희는 한낮의 강렬한 햇빛속에서 알몸이 다 비춰보이는 드레스  하나만을

걸친체로 모텔을 나온다. 모텔로비에 앉아있던 사내들의 휘파람 소리와 야유를 뒤로 한체로…

 

 

 

저녁을 먹은뒤에 아이들을 재우고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로 게임을 하고있는 남편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미희는 고민하고 있었다. ‘빌리가 진짜로 전화하면 어떻하지…’ 분명히 생각할 가치도

없는... 말도 안되는 소리이지만 그녀는 오후 내내 스멀거리며 애태우는 그녀의 육체의 요구에 점점

머릿속에서 판단력이 흐려지며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잠도 안자고 컴퓨터 게임에

몰두하고 있는 남편의 뒷 모습이 엄청 밉게만 보인다.     ‘빨리 남편이 잠들어야 되는데…’

 

“민호씨, 우리 오랫만에 와인 한잔 할래요 ?”

미희가 쟁반에 간단한 안주와 와인을 올려가지고 거실 탁자에 놓고 남편한테 말한다.

 

“어, 당신이 웬일로…”

“웬지 오늘 와인 한잔 하고 싶네요…”

 

그러고보니 연애할때 그리고 신혼초에 몇번 남편과 무드를 잡았었지만 티나를 임신한 뒤에는

최근 5~6년 동안 남편과 다정하게 술을 마셨던 기억이 없다. 소파에 걸쳐 앉은 남편 품에 안겨서

아양을 떨며 안주를 집어서 남편 입에 넣어주고 계속해서 남편에게 술을 권한다. 마치 몇년전에

남편을 설계하며 했던듯이 와인 한병과 고급 위스키 몇잔을 남편에게 권하고나자 남편의 고개가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결국 소파에 기대지며 잠이든다.  아마 내일 아침까지는 아무 정신없이

그대로 잠들어 있을것이다… 이제는 빌리를 만나고 새벽에 들어와도 남편이나 아이들은 절대로

모를 것이다... 미희는 마음속으로 완전범죄를 꿈꿔본다... 

 

열시가 조금 지나서 미희의 핸드폰이 울린다. 핸드폰에 찍힌 발신자의 번호는 예상대로 빌리였다.

잠시 머뭇거리며 미희의 머릿속에서 두뇌와 육체가 맹렬하게 싸운다. ‘아… 어떡하지….’ 하면서

결정을 못 내리는 사이에 7번 정도 울리던 전화 벨이 끊긴다.

 

“아… 안돼…”

허겁지겁 핸드폰의 폴더를 열면서 “Hello..” 하고 소리치지만 아무 소리도 안난다.

 

‘아… 어떡해…’

빨리 전화를 받을걸… 엄청난 후회가 몰려오며 빌리가 다시 전화를 해주기를 기다린다. 십여분이

지나가고 핸드폰을 손에 쥔체로 계속해서 쳐다보던 미희는 결국 핸드폰을 열고 빌리에게 전화한다.

 

빌리는 미희의 아파트 주차장에다 차를 세워두고 운전석에 기대서 여유롭게 시계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는 낮에 미희가  다른 사내들에게 박혀지는 동안 미희의 핸드백에서 운전면허를 찾아보고

미희의 주소를 알아냈다. 빌리는 프로답게 일부러 늦은 시간까지 기다리며 미희의 욕정이 최고조로

다달았을 만한 시간에 전화를 한 그는 미희가 전화를 바로 안 받자 아직도 갈등하고 있는 미희의

상태를 파악하고 미희가 다시 자기한테 전화하는데 얼마나 걸리는 지를 재고 있었다.

“14분 걸렸군…”

“아직 좀 더 훈련이 필요하겠군…”

빌리는 혼잣말을 중얼이며 전화를 받는다.

 

“Hello”

“아… 저… 빌리…”

미희는 막상 전화를 했지만 선뜻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머뭇거린다.

“Yes, What ? (응, 왜그래 ?)” 빌리는 일부러 무관심한 듯이 전화를 받는다.

“좀 전에 전화 했잖아요 ?”

“아… 응… 그런데 왜 ?”

“아… 저… 아… 왜 전화 하셨어요 ?”

“몰라서 물어 ?...  네년이 원하는 것이 있지 않아...? “

“아…”

“없으면 말고…. 잘자…”

“아.. 앜… 안돼… 잠깐만…”

“왜 ?... 할말이 남았어 ?”

“아… 제발…”

“뭐 ?”

 

“아흨… 아.. 제발… 저, 좀…. 어떻게…”

“뭘, 어떻게 ?”

“아… 제발... 저 좀... 박아주세요… 주인님…”

“글쎄… 내가…왜 ?”

“나, 지금 아주 피곤한데…”

“아… 제발… 원하시는 것... 다 해드릴께요… 제발…”

“원하는 것... 뭐… ?  어짜피 너… 내 노예 아니었어 ?”

“네, 맞아요… 저는 주인님의 노예에요… 그러니 제발…”

“공짜로 ?”

“아… 아니… 돈도 드릴께요… 제발… 미치겠어요…”

“그래 ?... 그럼… 올라갈까 ?”

“네엣 ? … 올라 가다니 ?”

“나 지금 네 아파트 주차장에 있거던… 곧 올라갈께…”

“어… 안돼요… 여기서는… 남편이…”

하지만 빌리는 미희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전화를 끊어버린다.

 

미희가 허겁지겁 안절부절하며 빌리에게 다시 전화를 하지만 빌리는 전화를 받지 않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미희의 아파트 문에서 노크소리가 들린다. 미희가 급히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자

빌리가 서있다가 그대로 미희를 껴안고는 키스를 해댄다..

 

“아, 흨… 아.. 아…”

한바탕 열정적인 키스가 끝나고

“아… 안돼요… 여기서는…”

“응, 그래… 들어가자…”

“어… 안돼요.. 제발… 남편이 거실에서 자고 있어요…”

“어.. 그래 ?... 잘됐네… 그럼... 안방 침대에서 하지.. 뭐…”

라고 말하면서 빌리의 한손이 미희의 팬티속으로 들어가서 질입구를 만져댄다.

“아… 흑… 아아아…”

“아… 안돼… 제발…”

“안돼긴… 뭐가 ?... 벌써 씹물을 흘리면서…”

낮에부터 한창 달아있던 미희의 육체는 빌리가 질입구를 매만지자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흘러나오는

애액을 두 손가락에 묻힌 빌리는 두 손가락을 미희의 질안에 쑤셔넣고는 이미 질척해진 질벽을

살살 긁으면서 휘저어서 미희의 육체를 애태우기 시작한다.

 

“아… 아~~~ 몰라…. 아… 어떡해… 몰라… 아~~”
“아….. 아… 하… 아~~ 어떡해… 아….안돼.. 아~~ 좋아~~~ 아항… “

“아… 몰라… 아항… 나… 어떡해… 아흨… 아아 ~~ ”

빌리의 두 손가락이 점점 더 빠르게 그리고 힘차게 질안을 쑤셔대자…

“으…으윽... 으윽윽.... 아... 몰라... 하... 하앜... 으으…으읔...”

"아..아흥...아...흐흑....흑...좋아... 더... 세게...허억…헉....으응...좋아... 너무...좋아... 흐흥..."
"아....허억...흐..흐흑.....아...아응......으... 미치겠어..... 너무...좋아...몰라...."

"아... 좋아...좀…더......더..아.. 아아..하흨.. 아 아... 더...더…세게…...으..으응...흐..흥..."
 미희의 머릿속은 다시 하얗게 변하면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육체의 쾌감만을 추구한다.

 

“자, 이젠 들어갈까 ?”

“아… 아흨… 아… 어떻게 해… 몰라… 안돼… 아흨…”

“그래… 그럼… 그냥  여기 복도에서 할까 ?”

“어… 아니… 안돼요… 제발… “

“이 근처 모텔에 가요… 제발…”

“싫은데… 네방 침대와 여기 복도 중에 선택해…”

“아… 아니면 그냥 갈까 ?”

그러면서 빌리가 손가락을 질안에서 빼낸다.

 

“아… 안돼… 제발… 안돼요… 계속 해줘요…”

“그러니까 어디서… 여기 아니면 네방 침대…?’

“아.. 흨… 아… 몰라… 제발… 흐흨…”

“아… 안돼… 몰라… 하지만… 아흨…”

“하.. 하핰.. 들어가요… 제방으로..”

“남편은 거실에서 자고 있어요… 제발 조용히..”

 

미희가 아파트 문을 살짝 열고 거실로 들어가자 민호는 여전히 소파위에서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빌리가 미희를 뒤따라서 들어오다가 거실 중간쯤에서 갑자기 미희의 치마를 들추더니 팬티를 무릎

아래로 끌어 내리고는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찰싹찰싹 몇대 때린다.

 

“아..아흨…아아…”

“아… 제발… 아흨…”

미희는 혹시라도 남편이 깰까봐 낮은 목소리로 신음한다.

 

“자… 꿇어 앉아서... 내 좇을 빨아봐...”

“네엣 ? 무슨… 안돼요… 제발…”

“이년이 노예 주제에 주인님한테 감히 항명을 해…” 하며 빌리가 미희의 윗몸을 밀어서 두손으로

남편이 누워있는 소파를 잡게 하고는 손바닥으로 미희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세게 때린다.

“아… 안돼요… 제발… 용서해 주세요… 아.. 아흨…”

미희가 빌리에게 애원을 해보지만 빌리의 거센 매질은 한동안 멈추지 않는다.

“아… 제발… 그만해요… 아… 아앜… 아파요…”

“아… 아흨… 아아… 제발…아..아…”

“알았어요… 할께요… 주인님… 아흨…”

미희가 꿇어앉아서 빌리의 육봉을 바지에서 꺼내서 입에 문다. 바로 옆 소파에서는 남편이 세상 모르고

코를 골며 자고 있었다...

 

 

 

미흡한 저의 글을 계속 읽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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