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친과의 대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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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6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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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자가 자기애인이나 아내에게 섹파나 애인이 있다면 아마 바로 쌍욕이나 주먹이 날아갈것이다 ..

 

허나 나같은 사람은 반가운 일이다 .. 뭐 남편이나 남친 몰래 만나고 다니는 여자들은 꽤 있겠지만 ..

 

남친이 공개적으로 인정해주서 만나는 경우는 드물거라 본다 아주 .. 

 

몇년전 일이다 여친에게 너도 남친이나 섹파나 만들어보라면서 채팅하기를 권했다 .

 

그렇게 계속 채팅이나 해서 남자나 만나라 계속 말하니 ... 어느날 여친이 채팅을 하였다 ..

 

물론 단순히 채팅으로 만난건 아니였다 .. 싸이월드처럼 홈피꾸미면서 간간히 채팅을 주고받던 남자였다 

 

물론 그전에도 완전 채팅을 통해 폰섹비슷한하게 통화한적은 있지만 만난적은 없었다 

 

그렇게 그 싸이트에 접속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그 남자와 연락처를 주고받더니 .. 일사천리다 

 

하루종일 통화하고 폰섹도 수시로 하고 .. 물론 저도 그 남자와의 폰섹을 도와주기 위해 손가락을 삽입하기도 

 

그 남자와 폰섹스중 여친과 섹스를 하기도 했으며 심지어 그 남자와 폰섹도중에 항문에 손가락도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 여친은 그남자와 폰섹이 끝나면 어김없이 저랑 관계를 치뤘죠 

 

물론 그 남자와 만나 섹스도 했습니다 1두번이 아닌 지속적으로  말이죠 

 

심지어 생리때도 만나러갔고 그 남자의 항문도 빨아주고 애널도 한번 해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남자가 여친보지에 쑤시던 자지도빨아줬답니다  ...

 

또한 여친이 말하길 그 남자는 자기 발빼고 다 애무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내 여친의 몸 구석구석을 느끼고 만지고 애무한 남자입니다 ..

 

그 남자와 첫섹스때 그 남자가 여친의 겨드랑이를 애무해줬는데 미친는줄 알았답니다 ..

 

그리고 관계가 지속되면서 보지 항문은 기본이며 심지어 배꼽까지 애무해줬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그 남자와의 관계가 지속될진 모르지만 이제는 조금 지루해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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