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일기장에 쓸 이야기를 여기에 쓰다니 참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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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0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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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일 좀 저능아(?)같은 짓거리 했습니다..

 

너무 어린이(?)같다 소설(?)같다 지어낸 얘기 같다 이러신 분들은 그냥 아 요런 놈도 있구나

 

그냥 안 보셔도 됩니다...

 

일전에 톡 어플 그런거 하도 힘들어서 한번 해봤는데 이거 은근 중독성 있네요...

 

각설하고 이번엔 애인 만나서 완전 끝내게 된 상황과.. 새로운 여자(?) 누님 한분 알게 되서 썸씽 올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완전 임금님 귀는 당나귀기 말하고 싶어서 네이버3회원님들께 근질근질한가보네요..

 

아무래도 제 마음이 많이 혼란스럽고 뭐 그래서.. 이 여자하고는 쫑내야겠다고 도저히 안되겟다고 그제 만났어요...

 

만나서 단도직입적으로 나 당신떄문에 매일 생각나서 아무것도 못하고 괴로웠다. 몇일 잊을려고 평소에 안하던 뭐 육체노동도

 

해보고 벼라별짓 하고 다 해봤는데 안되겠더라 . 그렇게 말하니.. 잠시만 진정하고 자기 얘기 좀 들어보랍니다..

 

그럼서 혼란스럽게 해서 미안하고 끝까지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다고 그래서 절 못 놔주겠다고 

 

제가 저도 진실을 말하겠다고 거짓말한거 있다고.. 당신 알게 되면서 가끔 연락했던 다른(?)여자분 결혼하기로 약속했다고

 

몇번 안 만난사람이지만 있었다고 말을 해줬어요. 그랬더니. 솔직하게 자기도 그런 느낌 들었다고 이제라도 말해줘서

 

고마웠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럼서 이 여자 진정하더만 자기 테스트헀다면서 아주 주도면밀한 놈이라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해서...암튼 그렇게 해서 저보고 그래 앞으로 좋은 여자 만나서 잘 살아.. 이러고 끝... 더 이상 뭐라 할말이 없네요..

 

그러고 나서.. 찜질방에서 올림픽인가 뭔가 밤에 보고 있는데... 아 배구였나?? 뭐 하튼 그걸 보고 있는데.. 뭐가 딩동딩동

 

그러데요... 뭐야 뭐지?? 이 여자인줄 알고 아 봤더니 아니에요. 톡 뭐 알림이던데... 아아아주 오래전에 알고 지내고 밥 

 

몇번 먹었던 누님인데... 제가 톡을 다시 깔았던게 떳나봐요. 그거 보고서 머라머라 글 몇자 적고서 자주 바뀌니까

 

연락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아침에 좀 만나제요... 그래서 대충 자고 아침에 만났는데.... 저보고 너 또 여자 여러명 작업걸다가

 

다 차였구만 와 귀신같아요 역시 여자들이란...그럼서 자기도 요즘 좀 집에 트러블(?)있다고 그럼서 저보고 바람쇠러 가제요..

 

그래서 어디야 저쪽 서해 대부도 쪽 갔다가 드라이브 좀 하고서 오는데.. 이 누나가 오늘은 안 들어가고 싶다고...

 

저보고 야 우리 오늘 기분도 그런데 눈짓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다가 인천쪽에 들려가지구 mt들어가서 자연스럽게..~~

 

하필 오늘따라 근데 이 누님이 그날 끝났다고 저를 아 완전 제가 봉사한게 아니라 거의 따먹힌듯..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보라더만.. 요즘 남편한테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저한테 풀겠다고 막 올라타서 흔들어주구

 

입으로 살살 빨아주는데. 평소에 안 땡기더만 이 누나 몇년만에 봤다고 또 그렇게 이뻐보이는거 있죠..

 

거기다 저 기분 좋으라고 한건지 몰겠지만. 신음소리도 원초적 본능으로 들려주구 

 

끝으로 제 물건 입으로 살살 혀로 귀두부근 치아 닿게 해서 간질러주는데 저도 모르게 찔끔...

 

이 누나 눈치챘는지.. 저보고 이제 너 한번 만족시켜주라고..이러데요..

 

저야 뭐 보통하듯이 귀에 바람넣고 가슴만지면서 살살 손으로 밀림의 숲 터치하믄서 넣어주니까.. 자기야 살살

 

많이 보고 싶었어 이러데요. 그러구 나서 발기된 제 물건으로 깊게 넣어주니 이 누나 순간 쪼임으로 꽉 물어주는데

 

몇번 피스톤도 못하고 울컥울컥.. 그러고 나서 누워서 안아주면서 이야기하는데..

 

자기 남푠이 섹 매니아인데 맨날 졸졸 따라다닌데요. 낼 모레 환갑이신분이..아직두 아침마다 꼭 입으로 해달라고 하고

 

손으로는 뭐 말할것도 없구.. 심지어 학원에서도 원한다고 하더군요. 남편이 근데 요즘 불경기라 원생모집이 잘 안되나봐요.

 

그래서 맨날 술 마시구 화풀이 한다고 그래서 스트레스 받아가지구 몇일 갈떄도 없고 울쩍했는데 저도 그런거 같아서

 

올만에 본거라 하더군요.. 그럼서 가끔 만나자고.. 

 

그러다가 이제 애들 슬슬 올 시간 됐다고... 저보고 가면서 체력 뺏다고 추어탕 한그릇 먹고 들어가자고..

 

자기 집 근처가서 추어탕 먹는데.. 하필 그때..이 누나 남편 친구분인가.. 봤나봐요....

 

ㅅㅂ 망했네.. 밥 먹는둥 마는둥 하면서..그러고 왔어요...

 

진짜 저 요즘 미친놈인거같아요... 아 죽고 싶다는 생각 여자때메 그것도 유부녀들 때메 아 물론 일차적으로 제 잘못이지만

 

돌겟네요.. 마음의 정리가 안잡힙니다. 날도 더운데시리.. 여러분들도 건강하세요.. 들어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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