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박대리의 아내 - 5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35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추석은 잘 들 보내셨는지요?

 

그럼 계속해 볼까요?^^

 

 

-----------------------------------------------------------------------------------

 

 

박대리의 아내와 헤어진 뒤…

사무실에 들어와 자리에 앉았지만,

 

제 손에서는 조금 전 만졌던 박대리 아내의 여운이 사라지질 않습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제가 정말 엄청난 일을 저지른 거였습니다.

 

 

부하 직원 아내의 속살을 만져 보다니…

 

부하 직원 아내의 브라자 끈을 만져 보다니.. 

 

 

게다가 조금만 과감히 손을 더 뻗었더라면

박대리 아내의 음모에 손끝에 닿았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물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박대리 아내의 털이 난 부위는 겨우 손바닥 만해서

아마 팔을 더 뻗어야 했을 겁니다.^^)

 

 

이런 온갖 생각 때문에,

제 물건은 엄청나게 발기된 채 사그라 들질 않습니다.

 

하루 종일..아니 밤새도록 뒤척이며 온통 그녀의 생각 뿐이었습니다.

 

 

다음 날 출근을 하자,

평소처럼 박대리가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제게 깍듯한 인사를 합니다.

 

새삼 박대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그러나 또 다른 뭐라 말 못할 짜릿하면서도 사악한 기운이 온몸을 휘감습니다.

 

 

마음 속으로 박대리에게 말합니다.

박대리, 일이 이렇게 되어 미안하네…

하지만 이제 여기서 이대로 멈춤 수는 없어.

자네 부인의 속살을 더듬어 보니 너무나 꼴리더군.

이렇게 된 바 에야 자네 와이프의 보지 속에

내 이 발기된 좆을 꼭 꽂아 보지 않고는 못 견딜 것 같아.

내가 딱 한번만 맛보고 돌려 줄께

 

 

 

그러나 그날 따라 왜 그리 바빴는지 그녀에게 전화할 틈 조차 없었습니다.

겨우 시간을 내어 전화를 한 시간은 오후 늦게나 되어서였습니다.

 

그녀에게 전화를 걸자, 기다렸다는 듯이 전화를 받습니다.

아마도 자기에 몸을 그렇게 훑어 만지고 난 뒤 전화 하나 없으니 애가 탔나 봅니다.

 

역시 여자란 자신의 몸을 잠시나마 내 맡기고 나니, 몸정이란게 드나봅니다.

 

 

그날은 도저히 그녀를 만날 시간이 되지 않았기에,

그 다음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마침 박대리가 외부 거래처와의 약속이 저녁에 잡혀 있었거든요.

박대리 아내에게는 미리 아이들을 봐줄 사람을 찾아야 하니까요.

 

 

이번에는 저녁인 만큼 집과 회사에서 조금 떨어진 곳의 레스토랑을 만남의 장소로 정했습니다.

물론 박대리가 거래처 접대를 하기로 한 곳과는 반대쪽이었죠^^

 

어제 부장님의 손을 탄 박대리 아내의 태도는

더더욱 사근 사근 하고 나긋 나긋한게

이미 저와는 연인이 되어 버린 듯 합니다.

 

 

그녀와 식사를 하는 동안 제 머리 속은

다음에 어딜 가야 하는 궁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어제와 비슷한 분위기의 장소로 옮길 생각입니다.

 

 

아 참, 하나 중요한 얘길 빼 먹었네요.

 

박대리의 옷 차림새 입니다.

 

드디어 그녀가 정장을 입은 겁니다.

더구나 아주 짧지는 않았지만 치마를 입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세련된 미시의 매무새가 다시금 드러나 보입니다.

 

제가 좋아했던 육감적인 종아리를 힐끔거리며

그녀와 저는 레스토랑 밖으로 나왔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 때 제 눈앞에 펼쳐진 정경을 잊지 못합니다.

 

지방인지라 그 레스토랑은 비교적 널찍한 주차장을 갖고 있었는데,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레스토랑 입구에서도 제일 멀찍히 떨어진 주차장 한켠에 차를

주차해 놓았었습니다.

 

 

이미 밖은 깊게 어두워져 있었고,

주차장에는 그 사이 내린 눈이 새하얗게 내려 있었습니다.

 

박대리 아내와 데이트 하기에는 정말 운치 있고,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주차해논 제 차에도 차 지붕은 물론이고

차 유리 창까지 하얀 눈이 뒤덮여 있었습니다.

 

차에 들어가 앉자,

가로등의 불빛이 희미하게 들어 올 뿐

 

차 안은 완벽한 밀실로 변해 있습니다.

바깥에서도 안을 전혀 들여다볼 수 없는 상태입니다.

 

 

단둘이 처음으로 밀폐된 공간 안에 있게 된

그녀와 저 사이에는 잠시 어색한 적막이 흐릅니다.

 

차의 시동을 걸지 않은 탓에,

차 안은 약간 싸늘하기는 했지만

 

벌겋게 달아 오른 제 몸과

뜨거운 숨결 때문인지 그 따위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어색한 적막을 빨리 깰 사람은 저 뿐입니다.

 

 

슬며시 옆자리에 앉은 박대리 아내의 손을 잡아 봅니다.

 

그녀도 이제는 제 손을 뿌리치는 따위의 내숭은 없습니다.

 

그녀의 허리를 감아 안으며,

그녀에게 몸을 기울여 그녀의 얼굴에 살짝 제 얼굴을 대어 봅니다.

 

박대리의 아내는 미동도 하지 않은 채

점차 자신의 몸에 밀착해 오는 부장님의 행동을 받아 냅니다.

 

 

그녀가 걸치고 있는 코트 안으로 손을 넣어봅니다.

 

부드러운 윗옷 위로 박대리 아내의 얄팍한 가슴이 감지 됩니다.

 

살짝 그 가슴 위에 손을 얹어 봅니다.

창피함 때문인지, 그녀는 몸을 반대쪽으로 미동합니다.

 

 

그러나 이미 그녀의 허리를 감아 안은 제 팔에 막혀

박대리 아내의 몸은 더 이상 도망갈 곳을 잃어 버립니다.

 

 

손에 약간 힘을 주어 젖가슴을 주물러 봅니다.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빈약합니다.

 

그러나 저는 부하 직원 아내의 젖가슴을 손아귀에 쥔

이 감격스런 순간을 음미하며 조물락거려 봅니다.

 

한웅큼만으로 충분한 그녀의 젖가슴이지만 마치 솜사탕처럼

달콤합니다.

 

점차 가빠지는 그녀의 숨소리가 그녀의 코를 통해 드나드는게 느껴집니다.

 

 

(참고로 화질이 아주 안 좋지만 박대리 아내의 젖통이 얼마나 작은 지

감을 잡으시라고 살짝 보여 드립니다.

 

이런 자세에서도 이 정도면 엄청 작은 거죠?

 

하지만 부하 직원 아내의 젖통이라서 그런지

귀엽기만 하고… 감촉도 좋고 엄청 꼴립니다.

 

그리고 박대리 아내의 경우는 사진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14865747023575.jpg

 

 

이렇게 된 이상 더 이상 거칠 것이 없습니다.

 

제 입술을 박대리 아내의 입술 위에 포개어 봅니다.

 

긴장 탓인지 바짝 마른 그녀의 입술의 감촉이 조금은 껄끄럽게 와 닿습니다.

 

 

제가 포개진 입술을 짓누르자

너무나 손쉽게 그녀의 입술이 벌어 집니다.

 

그 틈을 비집고 제 혀가 재빨리 진입을 합니다.

 

이미 질척한 군침으로 발려진 그녀의 혀가 제 혀를 맞이 합니다.

 

 

그리고 다른 제 한손은 밑으로 내려갑니다.

 

박대리 아내가 입고 있던 치마의 밑단이 손에 잡혀 지자

위로 들어 올립니다.

 

그리고 제 손은 박대리 아내의 허벅지를 타고 사타구니를 향해 올라갑니다.

 

 

보통 때 같았으면, 탱탱한 허벅지과 스타킹의 감촉을 천천히 음미했겠지만

지금은 그럴 여유가 없습니다.

 

 

차안의 차가운 공기와 대비가 되어

그녀의 치마 속은 따뜻합니다.

 

그러나 제 손이 위로 올라갈수록

그녀의 사타구니 음부에서 발산되는 습기와 열기로

제 손은 음습한 기운으로 감싸이는 듯합니다.(그냥 제 느낌이었겠죠^^)

 

 

그리고 제 손은 드디어 그녀의 삼각지에 다다릅니다.

 

팬티의 끝자락이 제 손끝에 느껴집니다.

 

사실 원래는 이날은 전날 처럼 호젓한 장소에서

가벼운 페팅을 하는게 목표였는데

 

이제 오늘의 목표를 수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강공으로 나가기로 맘을 정합니다.

 

여자의 빤쓰까지 손을 댄 마당에 그냥 만지다 말 수는 없었습니다.

 

 

박대리의 아내도 이미 달아 오른 몸을 주체하지 못하며

눈을 감은 채

부장님의 손에 몸을 완전히 내 맡기고 있습니다.

 

 

손을 위로 확 올려 박대리 아내의 빤스 윗 단을 잡아

아래로 내려 버립니다.

 

쉽게 무릎까지 내려진 걸로 봐서

박대리 아내도 엉덩이를 살짝 들어 도운 것이 분명합니다.

 

 

조수석의 의자를 뒤로 확 젖혀 버립니다.

 

뒤로 뉘이며 어둠 속에서도 두려움에 가득한 박대리 아내의 표정이

제 눈에 들어옵니다.

 

 

조금 불편하지만 저는 몸을 움직여

조수석에 거의 눕다 시피한 박대리 아내의 몸 위를 덮칩니다.

 

 

손을 더듬어 박대리 아내의 사타구니 삼각지를 만져 봅니다.

 

보지털이 제 손바닥에 앙징맞게 한웅큼 잡힙니다.

부하직원인 박대리 아내의 보지털입니다.

 

 

저는 서둘러 어렵사리 바지를 밑으로 내립니다.

 

그런 다음 손으로 그녀의 양다리를 벌려 놓고

그 다리 사이에 제 몸을 올려 놓습니다.

 

 

박대리의 아내도 이제 제가 무슨 짓을 하려는지 눈치 채고는

힘없이 다리를 벌려줍니다.

 

 

이제 드디어 박대리의 아내가 부장님에게

발가 벗긴 아랫도리를 벌려 주려는 찰라입니다.

 

 

그런데 그때 박대리의 아내가 다급하게 제 귀에 속삭입니다.

 

[부장님….차 문 좀…]

 

그러고 보니 아직 차 문을 잠그지 않았습니다.

 

이 시간 대에 누가 차쪽으로 다가올 가능성은 없었지만

그 와중에도 그런 걸 챙기는 그녀가 대견합니다.

 

 

그리고 달리 말하면,

이제 자기 남편의 상사의 생식기가 자기 몸속에 들어 오는 순간을

완전히 자의로 허용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저는 완전히 최고조로 팽창한 채 건들거리는 좆을 손으로 붙잡아

박대리 아내의 보지 구멍을 조준하고는 내려 꽂았습니다.

 

그러나 어둠과 불안정한 자세와

아직 익숙치 못한 그녀의 구멍 위치 때문인지

원활한 삽입이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저는 서둘러 다시금 육봉의 기둥의 잡아

그녀의 보지 입구에 대고 문지르며 재진입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이게 뭔일입니까?

 

 

이 중요한 순간에 비상 사태가 발생한 겁니다.

 

누가 차 쪽으로 다가 왔냐구요?

 

 

그게 아닙니다.

 

아무래도 두 사람은 긴장한 가운데,

부하직원 와이프와의 첫 합방의 압박감 때문이었을까요?

 

 

그동안 내내 분기탱천해 있던 제 육봉이 그만

최종 진입을 앞두고는

 

그만 사그라 들어 버린 겁니다.

 

 

당황한 저는

아무리 정신을 집중하고 세우려고 해도 세워 지지가 않습니다.

 

쭈그러든 육봉을 그냥 우격다짐으로

박대리 아내의 구멍 속에 집어 넣으려고 해도

 

아직 충분치 않은 박대리 아내의 애액과

비교적 좁다란 질 구멍의 크기 탓에

 

그것 마저 잘 되지 않습니다.

 

 

이제 곧 부장님의 좆이 자신의 질구 속을 파고 드는 순간을

각오하며 기다리던(?) 박대리 아내도

 

무슨 일이 일어 났나 하는듯이

 

자신의 몸위를 올라탄 부장님의 얼굴을 쳐다봅니다.

 

 

이런 일이 내게 일어 나다니요…

 

그러나 서두를수록 당황할수록

제 육봉은 재기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난감할 데가 있을까요?

 

그동안 이 순간을 그리도 기다리고 별려온 일인데

 

 

이게 무슨 꼴이랍니까?

 

 

뭣 보다도, 지금 제 밑에 깔린 채 다리를 벌리고

부장님의 성은을 입기 만을 기다리고 있는

박대리의 아내에게 속된 말로 정말 쪽팔리는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까지 살아 오면서 최대의 위기이자, 수치스런 순간입니다.

 

자,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슨 방법으로 이 순간을 벗어 나야 할까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