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 말고 다른놈과 해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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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0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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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1.. 작년에 생긴 일이다 .. 여친의 일이있어 지방에 가게 되었다 

       그리고 거기서 예전에 알게된 오빠와 빠구리를 하였다 ..

       그리고  그 오빠와 첫 만남에 이미 그 오빠차에서 키스를 하였다고 한다 

       더욱 재밌는건 여친혼자 지방에 간게 아니라는 것이다 ...  

        저녁에 나한테 전화가 오길래 나 그 오빠 만나도돼 ..이랬다 결국 이소리는 빠구리 해도 그 소리다 

        여친은 종종 나와의 섹스시 몇번 언급한적은 있다 그 오빠와 하면 어떤 느낌일가 이런식으로 말이다 ..

        하지만 그 첨이자 마지막으로 섹스후 그 오빠와는 끝냈다 .. 무슨 이유인진 모르지만  

 

ep 2..나는 한 번도 섹스시에 기구를 사용해본적이 없다 ..

      별로 흥미도 안생기고 사용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서다 ..

      그런데 몇넌젼 어느날 채팅으로 만난 남자와 섹스를 하고온 여친이 ..

      기구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 그리고 느낌은 별로였다고 

     그리고 시간이 흘러 또다른 남자와 기구를 사용하여 플레이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엔 침대가 젖을정도로 쌋다고 한다 ...

    어떤기구를 사용했는지 정확히 물어보진 않았지만 .. 약간 흥분되고 보고싶긴하다

    다른 남자가 기구를 사용하여 여친 보지를 갖고노는 모습 ... 

 

ep..3   작년에 여친집에 놀러가서 우연히 화장실에서 섹스를 한적이 있다 

        밖에 있는 상가 화장실에서 ... 나름 야외섹스다 ..

        여친의 첫 야외섹스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다 ..

       다른놈이다 ... 인터넷 어플로 만나서 밤에 잠깐 나갓다 온다더니 ..

      돌아와서 내가 물어보자 섹스는 안하고 키스랑 오럴만 해주었단다 ..

      그리서 다음에 하면 몰래 따라가 구경하면 안되냐니깐 .. 안된다 그런다 ..

      그리고 그놈과도 그게 첨이자 마지막 섹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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