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중동의 어디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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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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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을 올렸는데, 보신 분들이 제법 있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소설가가 아닌 일기 적는 수준이라서 생각나는 기억을 적을 뿐이지, 관계시의 세부묘사는 잘 못합니다. 

그냥 경험을 이야기 할 뿐 입니다. 세부 묘사를 원하시는 분은 야설 방이 훨씬 좋죠.

그런데, 어제 글을 올렸는데, 아직 다른 경험담이 올라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네이버3도 예전만 못하구나,, 하는 생각이 스치는 건 솔직한 심정입니다.


어제 글에 대해 몇 가지 추가로 언급하자면

냄새에 대해서,,, 여기는 여자 뿐아니라 남자들도 ( 여자들 말을 듣자면 )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무슨 냄새인지 분명히 규정할 수는 없는 데, 오징어 냄새와는 다른 냄새입니다. 제가 런던에 갔을 때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인도 여인에게서 난 냄새와 비슷한,,, 씻지 않거나 병에 걸린 냄새와는 좀 다른,,,

그에 비해 동양계 여성은 냄새가 별로 없습니다. 제가 애무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여기 아랍여자들,,,,

아가씨 때는 몸매 관리를 좀 하는 데, 결혼하면 푹 퍼집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이 이렇게 퍼지는 여자는 거의 없죠.

여기 뷰티샵( 또는 SALON ) 이란 곳이, 머리, 손톱 피부관리만 하는 곳이 하니라, 주기적으로 여자들이 제모하러 오는 곳입니다. 온몸의 털을 뽑죠,,,


거기서 일하는 필리핀 애들 이야기를 듣자면, 여기 여자들 Pussy( 음부, 쉬운 말로 보지 )를 자기들과 비교하자면,

자기들 거는 손가락 3~4개 모아 놓은 정도라면, 아랍여인들 푸시는 손바닥을 편정도의 크기라고,,

제모과정을 실시간 중계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걸리면 자기들 경찰에 잡혀서 추방당한다고 안된다네요,,, 그렇지,, 내 호기심 때문에 너를 위험하게 할 순 없지,,,, ㅎㅎㅎ


저도 넣지는 못하고 만져본 적은 있는데,,, 질리도록 컷습니다. 특히 튀어 나온 소음순이,,,

그 후로는 아랍여자는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나랑 맞는 애들 천지인데, 뭐하러 위험부담 가지고 무리를 해요,, ㅎㅎㅎ


전에 올린 글에도 언급했지만 미혼이 여성의 경우 삽입은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안하는 게 좋습니다. 애무는 해도 괜찮습니다.

결혼 한 여자는 프리,,,, 친구 말로는 프리 섹스라고,,,


호텔에 들어갈 때는 신분증(결혼여부) 검사를 하기 때문에 엔죠이 하기 위해 호텔에 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2~3시간 단위로 집을 빌려주는 곳은 있습니다.

그런데, 섹파 있는 녀석들은 집을 하나 더 준비하죠,, 여기도 빈익빈 부익부 입니다.

있는 놈들에게 기회가 더 많죠, 여자들도 저놈에게 다른 여자가 있든 없든 별로 신경 안 씁니다.

자기와 즐기고 용돈 좀 주면 오케이 입니다.


사업하는 아랍친구가 한명 있는데, 그 친구의 경험을 이야기 하자면,

자기는 결혼을 했는데, 미혼의 아가씨를 만나서 재미있는 생활을 하고 있던 중에, 상대 여자의 오빠들에 걸려,,, 

그 집에서 내 친구 집에 몰려와서 , 결혼 할거냐 말거냐,,,묻길래,,,

결혼 못한다,,,, 했더니,, 2주 후에 어떤 할아버지 수준에게 3번째 와이프로 팔려갔다고,,,,, 좀 미안했다고 그러데요,,,


여긴 주도권이 확실히 남자에게 있습니다.

와이프가 바가지 긁으면 와이프 하나 더 들일까,,, 하고 물으면, 여자가 꼼작 못한다네요

하나 더 들어오면, 둘이서 나누어야 되고, 하나 더 들어오면,,, 자기는 찬반신세 될 처지,,,

그래서 자기 꾸미는데 , 집중합니다.


여기서 자매를 동시에 만난 적이 있는데, 둘 다 호텔에 근무하는 데, 언니(기혼,색골)는 호텔 식당에서 서빙하고 동생(미혼)은 레즈비안인 데 언니가 남친자랑을 좀 했나봅니다.


동생이 호기심에 연락이 와서 만났는 데, 언니가 색골인데 비해, 동생은 남자 관계가 별로 많지 않은 착한 애 이었습니다.

왜 남자를 만나지 않고 여자를 만나냐고 물으니, 전에 남친이랑 했는데, 아팠다고,,, 그래서 여자와 하는 게 자기는 좋다고 합니다. 제가 훈련을 좀 시켜서 지금은 괜찮다고 하네요,,,


언니하고 자기하고 누가 더 좋냐고 하길래, 언니는 궁합이 잘 맞아서 좋고, 너는 깨끗해서 좋다,, 서로 다른 매력이다,,,, . 

라고 하니,,, 좋아라 하던 데요,.


언니는 여기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페북으로 친구요청와서 만났는데, 궁합이 아주 잘 맞았습니다. 

어떤 애들은 하고 나면 피곤하기만 한데, 얘와 하고 나면 몸이 개운하고, 운동 시원하게 한 느낌??? 

여기서 만난 애들 중에 가장 오래 만났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비아그라류 구입이 쉽습니다.

한국인 작업자들이 귀국할 때면 근처 약국에 비아그라( 시알리스, 인도산,,, 외) 류가 동이 납니다.

한국 돌아갈 때 친구들에 주는 귀한 선물이라고,,,


그런데 우리가 참조해야 할 사실은, 힘자랑 하려고 한알을 한번에 먹으면, 다음날 머리 심하게 아픕니다. 

발기가 안 풀려서 힘들 때도 있습니다.


즐섹을 즐기는 우리가 발기가 안되는 게 아니고, 조금만 더 쎈 척 하려고 복용하는 데, 

짤라서 5미리나 10미리만 먹어도 충분합니다. 확실히 달라진 걸 느낍니다.

그 게 안되면 즐섹의 세계에서 은퇴하심을 권합니다.


약 먹는 거 보다, 운동하는 게 훨씬 좋습니다.


즐섹,,!!!,


오늘 은 여기까지,,,

반응봐서 본격적인 경험 쓸까 말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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